<안철수>는
1. 먼저 자기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는가를 고민하고,
2. 자기의 생각을 국민들에게 말해주고,
3. 그 생각을 국민이 동의한다면 출마를 하겠다.
< > 속을 박근혜로 바꾼다면?
허나, 현실은 개 좃망. 박근혜는 이런 수준까지는 한참 미달.
간단명료. 아버지의 유훈을 실천하겠다.
어찌 이리 명확히 대비되는지.
안철수, 오늘로 출마가 더 구체화 됐네.
여기서 아무리 빨갱이 드립질,
서로 빨고 때려 봤자 국민들이 12월 19일 평가하겠지.
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