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정찬 기자] 연합뉴스·KBS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종로에서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2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오 후보가 45.8%로 정 후보(28.5%)를
17.3%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그 다음은 정의당 윤공규 후보(4.0%), 국민의당 박태순 후보(3.9%),
녹색당 하승수 후보(1.2%) 순이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차이는 지난달 14일 연합뉴스·KBS 조사에서
기록된 4.4%포인트(40.0%-35.6%)에 비해 4배가량 벌어진 것으로,
오 후보가 갈수록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뚜렷했다
지금 김종인대표님은 이지역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정세균의원님이 고군분투하지만, 힘이 듭니다..
정세균의원님계가 전부 없는마당에..여기는 특별히 먼저 신경써줘야 한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