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글에는 친노,노빠들이 벌떼처럼 달라듭니다 ^^

이렇게 친일파를 옹호하는 자가 제일 먼저 달려듭니다

괜찮은 사람인지는 안겪어봐서 모르겠고...
한 게 없다는 것은 동감합니다. 손학규가 더 낫다는 건 동의 못하겠고요. 내 보긴 다 빤한 수준...
자중지란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줄도 뭐 현재까진 얼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도 문재인의 행보엔 아쉬움이 많음.
개인적으로는 이재명 시장에게 기대를 걸고 있어요.

문재인이가 중요한ㄱ ㅔ 아니라

개누리당이 집권하면 안되는게 중요한겁니다

문재인이 아니라 손학규면 얼마나 대단하다고 누구든 개누리당 작살내면 되요

다른 건 몰라도 손학규라...
선장이 짜증난다고 선원 버리고 도망간 전력이 있는 사람은 리더로서의 자질이 없습니다.
리더는 총칼을 맞고 수많은 비난에 직면해도 맡은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리더죠.

패권 주의를 없애기 위해 시스템 공천을 실현 시키려고 여태 까지 벼텨 왔는데
웬 패권 주의?

흔히들 말하는 구태 정치 대부분이
공천권과 공천을 받기 위해 생겨나는 일들이 대부분이오.

안철수와 김한길처럼 경선 결과 까지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공천권을 행사해 버리면,
사람들이 원래 해야할 일 보다는
그 사람들 줄 쓰는데 더 신경 쓸꺼 아닌가.

결국 힘있는 계파와 그렇지 않은 계파와 싸움질이나 하고 당이 갈려 버리고.
김한길이 여태 해온게 그짓 이라서 구태 정치인이라고 하는 거요.

그래서 특정인이 마음대로 공천권 행사 못하게,
시스템 공천이란 것을 완성 시키겠다는 것이오.

꽤 많은 지지율을 가진 문제인 마저
이걸 완성도 안 시키고 대표에서 물러나면
도대체 어떤 정치인이 그걸 제대로 완성 시킬 수 있을 것인지 대안을 제시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