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답답해

부들부들

리얼,갤럽,은 믿을수 없어요. 특정정당을 대표하는 기관이라
 지역여론이 정확한...

광주사람이지만 주변에서도 나오면 안철수 신당 찍는다는 사람들 많음
다들 문재인 이름만 나와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니...뭐 

다만 지금은 다들 걱정스런 시선으로 보고들 있음요

손학규만  합류하면  대박이지 말입니다.ㅎㅎ

지금으로썬 그게 쉬울까 싶네요

최악의 경우 혼자서 갈 생각도 해야합니다
16~19%도 나쁜 지지율 아니죠
천정배는 5프로 언저리고 나머지는 다 쩌리
현재 새정연과 삐까뜰 야당인사는 안철수 뿐이고
이미 그런 이미지임
이건 박원순도 못하는 영역이에요
차라리 정 안되면 가장 참신한 인사들로
구성해서 나오면 괜찮을듯요

안철수는 이미 거품은 아닙니다
그수준 벗어난지 오래에요
주류 대권주자고
대단한건 이미 바닥을 기고 진흙탕을
경험한 뒤에도 지지율이 상당하다는 점이죠

안철수의 근데 많은 지지율이 안철수가 유능해서는 아닌건 사실이죠
친노 이새끼들의 막장짓이 더 큰 여론이니까요

이찌됐든 그것도 능력입니다

그렇죠 아무튼 다행이네요 친노 이새끼들 쳐맞아야됨

그러게요.
홀홀단신에 그정도 지지율이면 엄청난거죠.

차라리 혼자서 그 지지율 계속 유지하고
차후에 인사들이 들어오는 시나리오도 괜찮아 보입니다

지금은 모두들 안철수의 능력을 보고 싶어하는거죠 특히 비주류는요
안철수의 능력이라면 바로 저 정당 지지율입니다

이건 대선주자 지지율하곤 또다름
야권에선 유일무이해요

저도 주변에는 정치적 표현이나, 주장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지만,
안철수 신당 기대한다는 사람들이 비교적 많아요.
여기 게시판 분위기랑은 좀 많이 달라서 이상하긴 하죠.

인터넷은 원래 친노 운동권 출신 조직들이 장악해서 그래요
일반인이 아닌 전문적인 여론 조성하는 놈들이 있음

원래 온오프 갭이 심하죠.

호남에서 지지율 조사가 너무 편차가 크네...하루에도 십여%씩 바뀌고...ㅋㅋㅋ
호남에서 안철수가 인기있어도 어차피 새누리 안되니까 별의미 없다고 봅니다. ㅋ

여론조사 결과 안철수가 무당층의 표를 많이 가져왔어요
전라도 지역이 아니라 전체 무당층에서 말이죠

기사들어가 보니까 전북권 여론조사 결과는 아직 안나왔는데 미리 입수했다고 주장하네요.
어휴, 개판이네요. 공개안된 여론조사로 주장하다니...

17일날 탈당선언하는 하는데 어느 미친놈이 거짓말을 해요

진짜네.. 웃기넹.. ㅎㅎ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야권신당바람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면서 전북정치권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일부 여론조사 기관에서 발표되고 있는 정당지지율에서 창당도 하지 않은 야권신당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훨씬 앞서거나 또는 대등한 수준의 수치를 보인 것으로 조사되면서다.

특히, 최근 들어 안철수-정동영-유성엽의원 등의 3각축이 중심이 되는 ‘친노.친문 배제 야권신당’이 태동할 것이라는 전망도 설득력을 얻어가 면서 내년 전북지역 총선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대 혈전의 혈전이 예고되고 있다.

먼저, 전북 내에서 야권신당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연일 보도되고 있어 정치권으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중앙일보(지난 15일자 3면)를 인용한 본보 보도에 따르면, 내년 4월 총선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을 찍겠다는 비율이 27%인 반면, 신당을 찍겠다는 응답은 30.4%로 조사됐었다.

무엇보다, 17일자 도내 모 언론에서 발표되는 여론조사결과에서는 더욱 더 그 격차가 벌어졌다는게 충격이다. 황주홍 전남도당위원장은 16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도내 지역의 한 언론에서 발표할 여론조사 결과를 비공식적으로 언급하며 “정당지지도에서 새누리당이 13% 새정치민주연합이 23%인 반면 ‘안철수 신당’은 43%가 나왔다”고 밝혔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462

검색하니까 또 나오네요 거짓말이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

이 여론조사가 맞을겁니다

제가 직접 체감중

이 기사도 아직 발표가 안된 조사잖아요. 발표되고 그 때 이야기해야지. 진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그러니까 내일 기다리면 되겠네요

탈당 결심 선언하는날 여론조사가 확실하니 저러는거죠

전남 여수에 업무차..1달전쯤에 가본적이 있는데..식당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죠.
식당의 티비에 문재인이가 나왔는데..밥먹던 사람들 다들 욕 한마디씩 하더군요.
그 정도로 호남지역에선 문재인=친노 엄청 싫어하는건 사실로 보이네요.

여수근처인 순천지역에서 새누리당 이정현씨가 당선된거만 봐도..대충 짐작이 가네요.
내년 4월총선은 친노들이 살아남을까 ?  정치무대에서 사라질까 ? 인 선거가 될거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도권 사람들 실제로 느껴보면 충격먹을듯
전혀 감이 안오시지요들? ㅋㅋㅋㅋㅋㅋ
여긴 이미 새정연은 적입니다 적 ㅋㅋㅋㅋ

저도 약간의 충격이 있다고 할까요..
그래도 저 정도까지는 아니지 싶었는데, 그떄 여수식당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한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 노무현 그만 좀 팔아먹어라..이젠 새 그릇에 새술을 담고 싶다고 .."

또 속지 않죠.ㅎㅎ;
지난 총선에서 속았음 되었지 진짜 또 속으면 바보죠.
벌써 두번째 아닌가요?ㅎㅎ

역시 시작 되었네 ㅋㅋㅋ 언론의 안철수 팔이 ㅋㅋㅋ

네 다음 친노 떨거지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