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노동무임금은 국회 개원이 지연되거나 국회 장기파행시, 구속ㆍ출석정지 등으로 의정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그 기간만큼의 세비를 반납하는 것이다.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는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무노동무임금을 포함한 6대 쇄신안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으며, 반드시 관철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노동무임금 태스크포스'(TF) 팀장인 이진복 의원도 "당내 반발이 있고 무노동무임금을 적용하는 게 상당히 어렵지만 확고부동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당 지도부도 그렇고 우리 TF도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5647692&isYeonhapFla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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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말 이건 칭찬해줄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