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news/4018658
언딘, '다이빙벨'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다음 메인뉴스에서 방금까지 올라온 메인 기사인데요
이 기사를 통해서 유추해 볼 수 있는것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1125102961
처음 19일 JTBC 손석희 인터뷰에서 다이빙 벨을 언급하면서
다이빙 벨의 투입이 현재로써 불가능하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기사내용 : "이종인 : 장비가 있어도 전문가라고 시켜달라고 할 수는 없다"며 구조 작업에는 책임을 지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민간인이 끼어들어 지휘할 수는 없다"고 민간인 신분으로서 한계가 있음을 설명했다.]
본인은 투입 불가하다고 했지만 방송이 나가고 다이빙벨 투입 여론이 형성 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구조에 도움이 안된다며 반대를 하죠
그런데 언딘이 몰래 모대학에서 다이빙벨을 빌려오다 걸린것이 뉴스를통해 전파되고 여론이 악화되자
어쩔 수 없이 이대표의 다이빙 벨을 투입하게 됩니다.
결국 투입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언딘의 다이빙벨 논란이였죠.
그런데 오늘 언딘에서 다이빙벨 특허 보유 기사가 뜸니다.
위 기사가 말하고 있는건 그동안 언딘특혜논란에 다이빙벨도 포함된다는 의미죠
이대표와 용역계약하여 다이빙벨을 투입하는걸 반대한 이유가
언딘의 다이빙벨을 투입하려고(특혜) 했기 때문이라는걸 유추 할 수 있습니다.
구조작업은 오직 언딘만!!! 이라는 것이죠
그러니까 언딘이 그날 다이빙벨을 몰래 현장에 가져간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