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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에서 일어난 '디씨인사이드 정치사회갤러리 살인사건'(디씨 정사갤 살인사건)의 가해자 백모씨(31)에 징역 15년형이 내려졌다.
그러나 머니투데이가 자체 입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김씨와 백씨 모두 '진보성향'과는 거리가 멀었다. 김씨는 진보세력에 대한 비판 등을 올려 보수 색채가 지배하던 정사갤의 '여신'이 됐다. 백씨도 마찬가지였다. 전남 광주에 살면서도 '홍어' 등 호남 비하발언을 하며 스스로 '탈라디언'(정체성을 부정하는 호남 사람을 뜻하는 은어)이라고 지칭했다.
백씨는 정치성향이 비슷한 김씨와 친목관계를 유지했으나 종종 김씨를 성적으로 비하하는 듯한 게시물과 댓글을 올렸다. 이에 김씨가 화를 내며 고소장을 작성하고 백씨의 사과를 받아주지 않자 앙심을 품은 백씨가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성향 나누자면 가해자쪽이 극렬한 변종 자칭 애국보수(전땅크,박통교 신자)
피해자는 고소사건 이후로 DC출입 거의 끊고 다른 사이트로 갈아탔음.(MLB park 등)
사망직전 D* 정사갤이나 수간*스트에서 활동 했던 자신을 비판한 걸 보면
D* 1베 벌레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같은 편인 척 했던 것으로 보임.
피해자쪽이 온건한 보수(벌레들이 말하는 좌좀) 또는 진보 성향으로 갈아타려는 의지가
조금 보이긴 했으나 적극적으로 피력한 건 아님.(마지막 흔적에서까지 종북,좌좀논리에 세뇌되어 습관적으로 싸지르는 행태를 보였음.)
둘 다 처음부터 극렬 애국보수임을 내세우고 활동 했으며 진보로 전향따위 한 적이 없음.
가해자는 일반적인 정사충들 패턴대로 소시오패스 성향이 굉장히 강했으며
고소문제로 시끄러웠을 때 부산 담당 경찰서까지 찾아가 노무현 유서 패러디해 반성문 쓰고 인증하며 까불었는데 피해자가 그 일로 인해 더 화가 나서 용서는 커녕 더 강하게 나감
흥신소통해서 주소까지 알아내 아파트 계단에 잠복해있다가 외출하러 나온 피해자를 칼로 9차례 찔러 사망케 한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