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정원 댓글 수사가 지지부진한가요? 시작부터 잘 못된 사건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 사건의 시작이 인터넷에 떠도는 엄청난 숫자의 박근혜 지지댓글을 추적해서 이루어진 사건인가요? 아닙니다. 법과 규칙을 어기고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자기들의 옛동료를 민주당에 팔아 넘긴 전직 국정원 직원과 선거를 부정하게 이기려 한 민주당의 몇몇 사람들이 만든 짜고친 고스톱이죠.
친절한 채동욱 씨의 도움으로 크게 사건을 만들어 국정원 댓글에 대해 무지하게 파고 들어 나온 결론이 뭔가요? 별거 없다 입니다. 숫자는 많아도 그 하나하나를 증명하지 못했고 그 내용을 보면 대선에 진짜 관계된 글의 숫자는 고작해야 ....참 민망한 숫자지요. 공소장은 왜 재판부에서 거부 되었나요? 엉망이라 그렇습니다.
내 개인적인 믿음과 달리 의혹이 확실하다면 파 헤치는거 나쁘지 않아요. 헌데 너무 보잘 것이 없어 재판부가 다시 해오라고 여러번 공소장을 반환 시켰습니다. 수사하는 사람들이 바뀌었나요? 실질적 수사 인원은 그대로 입니다. 의혹을 증명활 확실한 증거가 없는겁니다.
여기서 만약 공소장이 접수 되어 몇몇 댓글이 문제 있다 밝혀 진다 가정 합시다. 그걸로 좌분이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까요? 가장 중요한 국정원의 조직적 개입을 어찌 증명하나요? 정황증거라 말하고 사실은 소설을 쓰는 기사 같은 말을 믿고 국정원을 벌한다라..... 있을 수 없고 만약 생긴다면 민주 법치 주의의 죽음입니다.
의혹이 있고 증명이 되야 하는데 증명이 안 된 다면 무죄일 밖에요. 윶ㅚ라 해도 국정원의 조직족 개입은 어림 없지요. 개인의 일탈이라는 좋은 말이 있으니 벌금형이죠. 박근혜 대통령 비방한 공무원 처럼.....
이거 물고 뜯는 사람들도 지금쯤 안 될거 다 알겁니다. 단지 이 사건의 여파로 선거나 자기들의 정치적 위치를 강화하려 할 뿐이죠. 민주 법치를 죽이는 비겁한 행동들입니다. 지난 대선 100만표 차이가 났습니다. 댓글로 이차이는 안 만들어 집니다. 댓글은 사람의 표심을 거의 움직이지 못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댓글 물고 늘어지는걸로 야당은 국가보다 당리당략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인 겁니다. 어리석고 제대로 된 정치인들이라면 해서는 안 될일을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