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최고 많이 팔리는 신문.
조중동
보지 말자 보지 말자해도 1.2.3.등 함

그러나 한겨레는 공짜로 길에서 나눠준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맨날 선거도 지도 있음

조선일보가 타 신문보다 볼게 많은건 사실이니까

그것때문에 저도 많이 보고 그래요.

조선일보를 보지말자 안보기 운동하자 그런 의미가 아님을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뭐 받아 봅니까
조중동은 그렇게 욕을 해도 국내에서 1,2.3위인 이유는 뭘까요
댁들은 소수의 의견일 뿐이다.

그렇게 읽을게 많은 다른 신문은 구독이 많은지..
댁이 이상한것임

방씨가 친일파 행위 한것은 알겠는데 그 책임을 그 후손들에게 물어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그 정도로 그들에게 죄가 있다면 묻는게 맞지만, 조선일보 자체를 만드는 사람들이나 거기서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다 친일파라 하기는 힘들지요.  근데 방씨네가 지금 조선일보의 기사나 이런 것들을 다 통제하나요?  그렇지는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내가 폐간 해야한다 보지말자고 한게 아닌데요
조선일보 역사는 알아야하고 그에 맞는 비판은
해야죠 조선일보 찬양하고 쉴드치고 옹호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그들의 행적을 정당화 시킨다면
또 다시 식민지 당했을때 누가 독립운동 합니까?
식민지때가 좋았다 뭐 그런 싸이코 발상적이
아니라면 최소한 그에 맞는 생각은 하고 사셔야죠

실드 안칩니다.

볼만하면 보고 보기싫으면 안보는 겁니다.
조선일보 본다고 친일파  아니고
경향 오마이 본다고 민주열사 아닙니다.
인민재판도 아니고 조선일보 비판 안하면 조선일보 기사에 동조하면
친일파 딱지라도 붙여야 되요?

과거는 과거대로 전달해야 합니다만
독립운동까지 가져다 붙이는 건 오버라는 생각입니다.
찬양? 어디까지가 찬양인가요.

조중동보면 문제있다 그러는 게 솔직히 전 웃깁니다.
누가 뭘보든 개인의 자유인데
그 선택을  비판할 수 있지만
선택한 것만으로 문제있다는 낙인을 찍는 것조차 차별하시던데요.

민중의소리, 미디어오늘,프레시안은 거부감 안드는 분들이
조중동은 깐다?
이런 이중잣대에
독자층 수마저 다른 언론사를 같은 선상에 놓고 말입니다.

언론의 선택은 국민의선택이고. 자율에 맞기는겁니다.
국민의 생각과 다르면 안봅니다

조중동 본다고,친일찬성이고 식민지 긍정인가요?
거기 근무하는 기자들은 그럼뭔가요?
권력의 추종자?

어떤 기사냐로 증명될 일을
어떤 기사니까 친일파 증명이라  이야기하는건 참..유치한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혼자 상상하며 아주 배영을 치시네요...

내가 좌좀으로 보입니까? 

나도 분명히 조선일보 본다고 적혔있는데요.

여기 기사 올리는거 대부분 내가 조선일보 보고 올리는겁니다.

난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한줄 요약하자면 : 조선일보는 보는건 상관없지만 역사적인 의미는 알고 있으라는 말입니다.

피식. 님이 좌좀이라 한 적도 없고
평소에 어떤 논조인지 압니다만.

본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실드니 뇌내 망상이니 좌좀시니 극우니 하신 건 님입니다.

일반적인 언론에 대한 자세는 독자 한테 맡기는 거지 대신 판단해 주는  사항이 아닙니다.
본글 어디에 조선일보 괜찮다고 이야기 하셨어요?

조선일보 괜찮다나 하는 평가하면 빨고 실드치는 인간이고
뇌내망상이라 모는 게?

글을 그리 올리시고 그런 의미 아니시라면 머라고 합니까?
어떤 언론이 제대로 된 언론인지?

님과 평소에 비슷한 생각을 했다고 생각해왔는데
이 번 글은 동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