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김명환 위원장등 4명 석방 요청 기각....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하는 당연한 진리를 부디 사법부가 잊지말고 유지했으면 합니다. 이 멍청이들 때문에 나라와 국민들이 입은 피해를 생각하면 참으로 가벼운 처벌이지만..... 노조가 강성해져서 쓸데없이 정치색에 물들어 이기적이 되었을때 사회와 나라에 미치는 해악은 엄청난 것입니다. 과거에는 정부가 노조를 탄압하는게 문제라면 요새는 노조가 국민들에게 근심과 고통을 주는 현실입니다. 협상하고 타협하고 이해하는 노사관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쌍용이나 기륭 사태에 대해 노조가 아무 책임이 없다고 아무도 말 못합니다. 회사가 망하면 노조도 끝이라는 지극히 간단한 진실을 망각하면 노조는 xx클럽이나 다름 아니지요. 죄를 지으면 합당한 벌을 부과하고 감내하는 그런 건전한 사회풍토가 이루어진 후에야 노조나 좌분들이 남을 비판할 최소한의 도덕적 기반을가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