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안병직의 발언이 뭐가 잘못인가 하면,  설사 당시의 위안부의 강제 모집에관한 객관적 역사적 증거가 없었더라도,  저런 식으로 기정사실화 시키면 안되는 거지요.



적어도 대한민국 학자라면, "객관적 증거가 없지만,  간접적인 증거나 증언 등으로 충분히 강제 모집된 경우도 있었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강제 모집의 증거가 반드시 나타 날 것입니다. " 뭐, 이정도로는 말해야 되는 것 아닌가?

허긴, 가생에도 저자와 비슷한 주장을 하다가, 객관적 증거가 나오는 바람에 개쳐 맞은 일뽕사이비종자가 한명 있었지요.

오늘은 뭐라카더라???  매춘굴에서 일했으니, 강제로 끌려 왔어도 매춘부 아니냐라고 위안부 할머니들은 매춘부로 매도했지요?  ㅋㅋㅋ  제정신이 아닌사람이 한둘이 아닌가 봅니다.  매춘의 개념조차 없는자가 무슨 정게에 와서..., 놀구 있습니다. ㅋㅋㅋ

또라이 맞음 완전

관련 동영상 여러번 봤지만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결론은 이상하게 일제는 당시 사정에 의해
매춘부를 고용한 것이며 당시 열악한 조선인들의 사정에 기인한 것처럼 얘기 하더군요
일제 군관에 의한 강제적 차출은 거론하지 않고  조선인(민간)이  위안부가 모집했다는 것을 강조하더군요

한마디로 개/새/X죠.
국가의 역사를 팔아 먹는 개/새/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