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알겠네요. ㅋ 근데... 여러 이슈를 살포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서울시장과 북한에만 관심이 많은 분이심.

어디까지가 선동이고 어디까지가 선동이 아니냐라는 개념정의가 모호하다면
전파하려는 메시지의 내용을 보기보다는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가 어떠한 성향을
가졌느냐 그걸 보고 그 내용이 선동이다 아니다 판단하셔도 어느정도 맞고 들어갑니다 ^^

내가 그리 선동을 잘 하나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선동을 잘한다는 지적에 고맙다고 생각하시나보군요.
오 그렇다면 좌좀들은 굉장히 능력이 좋은가보네요. 님 얘기대로라면
선동을 아예 달고 사는데? ㅋㅋ

근데 난 선동을 하는게 아니 거든요.  갸 들이야 선동 꾼 들이고 거기에 차이가 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위에 적었듯이 본인이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라니까요?
본인의 행동이 중요한거에요 ^^

님도 저 못지 않답니다.  님의 행동은 저와 많이 다르다고 느끼나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레벨3인가보네요 ^^

선동을 잘한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아니겠죠.
많이는 하고 있지만 댁의 선동으로 보통사람들이
가지는건 오직 반감뿐이람니다. 댁과 같은 분류
몇몇만 ㅋㅋㅋ 대면서 동조할뿐이죠.

다시 생각해도 제 행동은 바르고 정의 롭네요.  님이 문제 같습니다.  남....님

내 이야기 인가요? 아 그리고 카프님 말은 틀려요?  저 여러가지 관심이 많지요.  4대강도 그렇고 민주 민중 항쟁도 그렇고 더구나 지난번 SM도 그렇고 얼마나 제가 님에게 도움이 되었나요.... 참 뿌듯하게 여기는 일들입니다.

  남만맹덕님 이런 식으로 저를 몰아 붙이는것은 남자 답지 못해 보이네요.  좀 님도 그러한듯 해 보이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하긴 남만과 상관 없는 맹덕을 붙이는 분이시니...... 

거기에 나만 해당 된다는 편견을 버리시죠.  그리고 참 그런 쓸데 없는거 분석 하기전에 내가 진짜 진실이 아닌 선동을 한다면 논리로 깨세요.  그 걸 못하니까 비겁하다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각자 주장하라고 온 게시판에서 자기 주장하고 논하는 거지 님 같은 뻘짓은 하지 말아야지요. 

자기 글 올리고 정당한 댓글 올리라는 게시판에서 내가 선동 했다라고 하는 꼴이 우스워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본인이 그렇게까지 생각하신다는건 찔리신다는 얘기에요 ^^

전혀 안 찔리네요.  뭐 저를 콕 찝어 나름의 공격(?)하는 님이 찔리겠죠?  전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을 여기서 하지 않았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찔리지 않았는데 댓글로 관심을 표명한 이유는?ㅋ
선동가들에겐 하늘도 그냥 애들 장난감이에요 ^^

선동가가 아닌 저에게는 아닌데요.  님이 제 관심 끌려 해서 옛다 관심 이런 마음으로 댓글 달아 드린 겁니다.  이제 만족하셨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발제글 어디에도 바쁜남을 특정한 글이 없는데요??
많이 찔리시군효.. ㅋ

아 님보고 생각이나서 쓴글이긴 하지만 사실 이런 생각은 옆소문 시절에 유명한 어그러꾼들
을 오랜동안 봐오면서 생각해오던것이랍니다. 님의 어그로를 끈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제 생각이 공유되길 바라는쪽에 무게를 둔거니까... 자 생각의 그릇이 님과 많이
틀리죠?ㅋㅋ

카프님이 저한테 달라 붙는 이유가 제가 님을 밟은게 많이 아파서라구요?  찔리시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바쁜남이 카프에게 달라 붙는 이유는 카프에게 한이 맺혔다 이해하면 되나요? ㅋ

이 발제글 어디에 특정인이 나오죠??
알밥짓도 기본 통밥은 굴러가야 하는 겁니다. ㅋ

우선 저는 님한테 달라붙지 않구요.  그냥 뭘 모르는 님을 보며 제가 조금 잘난게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해본 겁니다.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닌데 님이 가끔 너무 뭘 모르 더라구요.  재밌어서요. ㅎㅎㅎㅎㅎㅎㅎ

우선 저도 님한테 달라붙지 않구요.  그냥 뭘 모르는 님을 보며 제가 조금 잘난게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해본 겁니다.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닌데 님이 가끔 너무 뭘 모르 더라구요.  재밌어서요.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보면 카프님은 창의력이 너무 없어 내가 쓴 글과 비슷한 댓글만 쓰시네요.  제가 님을 잘 밟아 드렸죠.  그게 참 아프죠?  안 그런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여기와서 님 덕에 선생 노릇도 해보고 못난 학생을 둔 선생들의 심정을 다 경험 하였습니다.  공부 좀 하세요.  카프님.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