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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5 10:25
서울이 최하위라...... 뭐가 문제 일까요?
 글쓴이 : 바쁜남자
조회 : 1,952  

16개 시ㆍ도 합동평가 서울 최하위
 

 
서울과 전남이 정부의 16개 시ㆍ도 합동평가에서 사실상 가장 낮은 성적표를 받았다.

안전행정부는 26일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 등 추진성과에 대한 합동평가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합동평가는 지난 3~5월 기획재정부, 법무부 등 24개 부처 소관의 9개 평가분야, 38개 시책에 대해 온라인평가시스템을 통해 이뤄졌다.

9개 평가분야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관광 △환경산림 △안전관리 △중점과제 등이다.

특별시와 광역시 중에서는 서울시가 9개 평가 분야 가운데 지역개발과 문화관광 분야를 뺀 나머지를 모두 ‘다’ 등급을 받아 최하위를 기록했다.

도 가운데에서는 전남도가 지역경제 분야에서만 유일하게 ‘가’ 등급을 받았을 뿐 8개 분야에서 ‘다’ 등급을 받아 성적이 가장 낮았다.

반면 부산과 인천, 대전, 충북, 전북, 경북, 제주는 ‘우수’ 평가를 받았다.

안행부는 평가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 공유ㆍ확산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평가를 받은 지자체에 재정 인센티브와 정부포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박원순 시장이 일을 잘했다구요?  진짜요?  이것도 정부와 여당의 음모라 주장하시는 분은 없기를 바랍니다.  박원순 시장은 일을 벌이지 않는다고 비판을 받는 사람입니다.  좀 더 두고 보지요. ㅎㅎㅎㅎ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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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만맹덕 14-01-25 10:25
   
역시나 밑에 올린 제 글과 같은 생각. 평범한 일반인은 아니실듯.

한번 날잡아서 구글링을 통해서 님이 여기에 올리시는 자료와 일베사이트에 올라온
자료간의 싱크로나 타이밍등을 분석해봐야겠네요.
     
바쁜남자 14-01-25 10:37
   
평범한 일반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은 평범한 일반인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
     
남만맹덕 14-01-25 10:38
   
^^ 별로 평범해 보이질 않아요
          
바쁜남자 14-01-25 10:53
   
이제 나 평범 안하다고 선동 중입니까?  참 오지랖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샛별 14-01-25 10:30
   
아무일도 하지 않았다구요??
박원순 시장이 양봉사업과 벼농사에 관심이 많은것같더군요.
그리고 오세훈이추진하던 사업 전부 재검토명령시켜서 세금 팡팡쓰고
나중에 잘 포장해서 자기사업으로 둔갑시키는 기술이란 ... ^^
노숙자들한테 스마트폰보급하고 지원 어마어마하게해줬습니다.
1인당 1년지원액이 최저임금알바했을때 받는 돈 보다 많다더군요.
그리고 좌파단체에 지원 겁나게많이해줬습니다
얼마전에도 북한찬양하는 매체에 지원해준다고 욕먹었었잖아요.
글쎄요 ;; 박원순이 사람들의 마음을 힐링해주는 점은 인정합니다.
인자해보이는 얼굴로 사람들 말 경청해주고 공감해주면 사람들 좋아하겠죠.
그러나, 비전과 추진력이 필요한 시장으로써의 면모는 잘 모르겠네요
     
ronial 14-01-25 11:05
   
오세훈이 추진했던 뉴타원 사업을 전부 백지화 시키고
노숙자들에게 스마트폰 보급은 시민들에게 기부받은 중고 스마트폰 2000대를
재활의사를 가진 노숙자들에게 선불폰 형식으로 지원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기부받고 요금은 노숙자들이 내는 방식인데 얼마나 예산을 썼는지 궁금하네요

노숙자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중 하나가 사회화를 통한 치료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지급은 일부 선진국들과 시민단체가 시도해본 사례도 있구요

종북 지원건은 당신들 맘에 들지 않는 단체가 종북아닌가요? 어떤 단체를 지원했는지
그 단체가 종북이 맞는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샛별 14-01-25 11:09
   
서울시의 노숙자 지원 예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약 4000여 명의 노숙자를 위해 온돌을 깔고, 스마트폰을 지급하면서 올해만 42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이 사용된 것이다. 이는 노숙자 1명 당 올해만 1000만원을 쓴 셈이다. 그러나 이들 노숙자 관련 사업의 효과에 대한 검증에는 소홀했다는 지적도 함께했다.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은 18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올해 서울시의 노숙인 관련 지원예산은 419억 원으로, 노숙인 1인당 연간 1000만 원 가까운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2008년 327억 원, 지난해 355억 원 등과 비교해 최소 64억 원이상 늘어난 숫자로, 박원순 현 시장 취임 이후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심 의원은 “서울시가 노숙인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예산을 쓰고 있지만 노숙인 감소 효과가 미미하고, 보호시설 입소율도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노숙인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예산을 증액하는 데만 머물지 말고 사업성과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018000463&md=20121021003343_AT
               
ronial 14-01-25 11:20
   
정부에서 집계하고있는 노숙자들은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집계된 인원은 4000명이 맞겠죠
다만 노숙자들을 산정할때 노숙자 센터와 지원시설, 교회등에 거주하고 있는 노숙자들은
집계하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노숙자들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집계가 되지 않을 뿐입니다
경기가 이렇게 안좋은데 상식적으로 서울시 노숙자가 4000명밖에 안된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노숙자 쉼터등 실무자들에게 물어보면 이런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심재철 의원은 길거리에 있는 노숙자들만 집계된 자료를 가지고 예산을 평가한겁니다
그리고 잘 알지못하면 사람들이 오해할수 있는 스마트폰 지원까지 교묘하게 넣어서 지적한겁니다
          
샛별 14-01-25 11:13
   
편집국장 고하승

사람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변했다. 그런데 그 변화의 진정성에 대해서는 의문부호를 달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좌파인사들과 같은 방향을 걸어가던 박 시장이 최근 좌파와 선긋기를 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실제 박 시장은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 초청 토론회에서 "저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고, 시민파"라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자신이 ‘좌파’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는 그런 말로는 부족했다고 여겼던지 박 시장은 "(우리나라는)좌우의 이념 대결, 빈부의 대결, 지역 간 격차도 심각하다"며 "시장의 역할이 1000만 시민의 갈등 없이 사회를 평화롭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좌우를 넘어 화합하고 조정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화합’을 강조하기도 했다.

심지어 그는 정당해산 위기에까지 봉착한 통합진보당 발(發) 'RO사태'에 대해 "민주적 기본 질서를 폭력으로 전복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면서 "국민의 지지를 못 받을 것"이라고 강력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또 최근에는 국가보안법 폐지론에 대해 “생각이 바뀌었었다”며 반대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서울시도 좌파매체에 대해 ‘등록취소 청구’라는 카드를 빼내 들었다.

실제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등록취소심의위원회를 열어 좌파성향 매체인 ‘자주민보’에 대한 등록취소 심판 청구건을 가결한 데 이어 내 주쯤 박원순 시장 명의로 서울 행정법원에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박 시장의 행보나 박 시장 취임 이후의 서울시 행정을 보면 이런 급격한 변화에 고개를 갸웃거리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서울시가 올해 보조금을 지원한 비영리 민간단체 142곳 가운데 이른바 좌파성향 단체가 42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최근 이석기 사태로 해산될 위기에 처한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포함된 단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있다.

작년 서울시가 지원한 좌파성향 단체는 13곳에 불과했었다. 박시장 취임으로 시의 지원을 받는 좌파 단체가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이들 단체 당 평균 지원금은 1421만원이며, 이들 단체들이 받은 금액은 총6억여 원에 달한다.

반면 탈북자 인권 사업을 벌이거나 안보교육과 관련된 우파성향 단체는 11곳만 지원대상에 선정됐을 뿐이다. 이들 우파단체는 한 단체 당 평균 1245만원에 그쳤고, 이 단체들이 지원받은 금액 역시 총 1억3700만원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중 좌파 단체가 우파단체 보다 무려 4배 이상 많은 지원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도 박 시장은 자신은 좌파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믿기 어렵다는 말이다.

자주민보 사건만 해도 그렇다.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지난 7월 8일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종북매체에 대한 발행정지 조치를 취하지 않는 박 시장의 입장은 무엇이냐"고 비판한 바 있다.

당시 심재철 의원은 “지난 5월 자주민보라는 종북매체 대표(발행인)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을 최종 확정받았다.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에 따르면 신문 발행인이 국보법에서 실형을 받으면 결격사유에 해당한다. 또한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매체에 대해 시도지사는 발행정지를 명할 수 있다. 그러나 박 시장은 한 시민단체가 자주민보 폐간조치 민원을 수차례 넣고 있고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왔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서울시가 즉각 반박자료를 통해 "시는 국가보안법 위반은 신문법상 결격사유 대상으로 등록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민원인에) 했다"고 밝혔다.

시는 또 당시에 "6월4일자로 자주민보가 발행인을 변경했기 때문에 결격사유가 사라졌다"고 친절한 설명을 곁들이기도 했다. 사실상 자주민보를 적극옹호하고 나선 것이다.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726
          
샛별 14-01-25 11:16
   
저는 좌파단체라고 했습니다. 좌파=종북??은 아니지않습니까
               
ronial 14-01-25 11:27
   
고하승 시민일보 편집국장 프로필
현 (사)우리민족교류협회 사무총장
우리민족교류협회는 '북한지원단체'입니다
오세훈 전시장때 서울시에서 지원을 받던 단체였고
박원순 시장이 취임하면서 지원중단된 단체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우선 박원순 시장에게 안좋은 감정이 있는 인물이라 생각되서 그런 인물의 사설이
근거가 될수 없다고 봅니다
                    
샛별 14-01-25 11:42
   
서울시 보조금 지급, 보수단체보다 진보단체 4배 이상 많았다
이노근 의원 “서울시 지원금 좌파·진보단체에 편향돼 있다” 국토위 국감서 지적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2972

[2013년 국감] 서울시, 민간단체 지원금 좌편향 논란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9/2013101990023.html
                         
ronial 14-01-25 11:54
   
샛별님 국감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모르시는것 같네요
저도 국감시 수행원으로 동행해 보진 못했지만 얼마나 어이없는 지적이 나오는지 모르실겁니다 이노근의원이 지적한 좌파 편향지원은 이노근의원의 주관적인 생각과 판단이 들어간 지적입니다 의원실에서 자료를 요청하고 다 확인하지도 않고 자기 입맛에만 맞게 뽑아내서 지적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지적사항에 대해서 지자체장들은 설명해주는 자리구요
서울시에서 분명히 설명을 했네요
'서울시는 "보조금 지급 단체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평가할 뿐 이념과 성향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진 의원이라면 서울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평가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을겁니다
의원 맘대로 좌파 진보 단체를 구분하고 어떤 근거로 박원순시장과 특수관계를 산정했는지
그건 알고 계신지요?
지금 댓글로 주신 근거는 의원 개인의 생각일뿐입니다
                         
ronial 14-01-25 12:01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 아닌 감사원 감사결과 같은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ronial 14-01-25 10:47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2010년도에 도입되어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데요
2010년도 부터 매년 서울시는 낙제점이었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합동평가에 민감해서 전담 팀을 구성할 정도로 준비하는데요
사실 서울시는 워낙 파워가 있어 다른 지자체 보다 민감도가 덜한편입니다.
그래도 다음부터는 좀 낙제점이라도 면했으면 하네요
ronial 14-01-25 10:53
   
국정시책 합동평가가 우수한만큼 특별교부세를 출연해서 공무원들에게 성과급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금액이 얼마되지 않아 다른 지자체 공무원보다 많은 급여를 받은 서울시 공무원은 동기부여가 약할것 같네요
참고로 공무원은 국가직 / 지방직 /서울시 로 나눠집니다 그중 서울시가 가장 연봉이 높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앜마 14-01-25 20:03
   
그래서 님이 서울시장하면 잘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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