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 알았네요. editorial이 맞네요.  밑의 댓글은 삭제합니다.

제가좀 지나쳤나 보군요. 저도 죄송합니다.

헤라님 머하시는 분인지 가끔 궁금함....

기자신가?

아니면 보좌관?

대학다닐때 한때 기자시험 보려고 공부도 좀 했었지요.... 그러나, 다른 시험에 합격하는 바람에... 때려쳤지요...,

그냥.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 입니다.

아항~

전 영어는 완전 울렁증이라... ㅎㅎ;

가생이 보면 일이 집중이 안되서...

일할땐 안오게 된다는....

중학교 영어부터 차근차근하시면, 3개월 정도 하시면, 울렁증 극복하실 수있을 겁니다. 저도 그렇게 극복 했거든요...,

이게 원래 좌빨좀비들이 자주 쓰는 수법이었잖아요.
좌좀들이 CNN 나왔다고 캡처 해오는거 보면 CNN i report 에 지들이 올리고 북치고 장구치고 얼씨고 절씨구 좋구나.. ㅎㅎㅎ

광우뻥 시절부터 좌좀들이 쓰던 수법을 배웠네요. ... 좀 늦게 배웠네요.

한글이나 다시 배우고 잡게 거쳐서 독해력 키우고, 정게오세요~~~

한국외국인 아이디부터 분탕종자 냄새가 마구 풍기는군요

오줌냄새? 암모니아?  ㅎㅎㅎㅎ  냄새가 마구 풍기네요.

헤라님, 님의 글대로 허접한 글 올린 겨울입니다.

아이디 언급하신 다른 분들이야, 제 글에 말려들어 그런 것일 가능성이 큰데, 그냥 저만 욕하시면 되지, 뭘 또 다른 분들까지 그렇게 언급 하셨나요.

암튼 정부에서도 왈가왈부하는 마당에, 정식 사설인 것은 맞지만, 지금도 NYT가 뭘 안다고 한국에 대해 마구 언급했냐는 건 변치않는 생각이구요, 해당 19명들이 받아보는 각종 외부 레터와 소스들에 한국 좌파들의 의견을 판단기준없이 참고했을거라고 생각은 여전히 합니다.

그럼에도, 제 글이 헤라님께 헛점을 보이게 쓰였고, 몇몇 분들이 단순히 말려드신 것 같으니, 그런 분들까지 비난하시는 것은 수정 좀 해주시고, 앞으로도 제가 쓰는 글에 좀 더 주의하겠습니다.


해당 제 글은, 지우진 않을께요.

저를 조롱하고 싶은 분들이 많으시던데, 그런 분들 몫으로 허벌난 치욕을 느끼며, 다음번에 실수하지 않는 계기로 삼아야겠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

'가디언'의 사설언론은 어떤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