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말하는건 맞는거 같은데요??

뉴라이트 교과서에는 안중근이 테러리스트라고 명시되어있는데..

뭘 보신건지?

틀렸으면 사과할 준비 되어있으니,

저건 제가 한 소리가 아니니 사과는 못하겠고, 잘못된 자료 가져온 정도 사과할 생각은 있으니,

안중근 관련 명시된 거 보여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1043930

그런 내용이 선전선동이구요. 교과서 내용 가져오시면 인정해드릴께요.

안에 사진은 안보시나요?? ㅋㅋㅋㅋ

사진에 원주 시립도서관이라 써 있는 거 보이죠?

교학사 교과서 판매도 안 된 시기에, 기사날짜 2013, 저게 어떻게 교학사 교과서인가요?

제 글은 교학사 교과서인데, 어디서 이상한 거 가져와서 우기지 맙시다.

겨울님 한글 몰라요??

정청래가 교학사 교과서라고 했나요? 아니면 뉴라이트 교과서라고 했나요??

본인이 올린 기사도 제대로 못보는 양반이 참 ㅉㅉ

자료를 퍼오더라도 제대로 알고좀 퍼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싶어 제가 가진 교학사 교과서 파일 안중근으로 검색해봤는데, 안중근 관련 1번 언급되네요.

차례(색인)에서 검색되는 거 까지 포함하면 두번이구요. 해당 내용은

안중근은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였다.(1909)

이건데요?

겨울님 정청래가 뭐라고 했는데요??

교학사 교과서라고 했나요? 아니면 뉴라이트 교과서라고 했나요??

한글 몰라요??

살충제//

링크시킨 기사 내용 처음 시작 부분

"뉴라이트 인사들이 이끄는 한국현대사학회가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교학사)가 검정심의 본 심사를 통과했다. 그렇다면 뉴라이트 인사들이 집필한 교과서 안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

당신들은 뉴라이트와 교학사를 동일시하나보네.

정청래가 말한부분이 뉴라이트 교과서잔아요 ㅋㅋㅋㅋ

님이 퍼온 자료 다시 보세요

정청래 부분만요

한글까지 알려드려야해요??

정청래가 얘기한건 교학사가 아니라 뉴라이트입니다

사진에 안중근 있나요?

한글을 모르겠네요.

정청래가 말한건 김구인데요??? 뭘 보시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

교학사 쉴드쳐주기 바쁘네 이사람 ㅉㅉ

살충제 링크 기사가 어이가 없는게

뉴라이트 교과서를 왜 자꾸 교학사에 붙이는 지 어이가 없음.

그리고, 원주 시립 도서관에 있는 저 책이 나왔을 당시에 뭐하다 이제와서 난리인 지, 그건 더 어이가 없음.

정청래가 뉴라이트 교과서검정통과시에 저 소리했으면 해당 교과서 얘기겠지만, 교학사 문제에 저렇게 들러붙는 건 대상이 다르다는 건데 이해하기 힘들어 보여서 그것도 참 맥 빠지는군요.

뭔 헛소리하시는지요?? ㅋㅋㅋㅋㅋ

정청래가 저말을 했을때까 언제인지 아세요???

저말을 했을때가 뉴라이트 교과서검정통과시에 한 소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학사 문제에 저렇게 달라붙었다구요?? 누가 그래요??

정청래 언제 했나요?

그리고 사진속의 뉴라이트는 언제 검정통과했나요?

http://www.nocutnews.co.kr/news/1044362

◇ 정관용> 안중근 선생, 김구 선생을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했다, 이건 맞나요?

◆ 김정인> 그 대신에 뭐라고 썼냐하면 항일 테러활동이라고 김구 선생에 대해서만 그렇게 써놨더라고요.

정청래가 저말한게 뉴라이트가 검정통과했을때 한 말이라면서요.

근데, 2013/12월에 사진속에 시립도서관에 있는 책이 도서관에 비치된 후에, 검정통과한 건가요?

http://www.nocutnews.co.kr/news/1044362

기사 안보십니까?? 왜 이 기사도 선동이라고 생각하세요? ㅋㅋ

◇ 정관용> 2008년 대한교과서는 보셨죠?

◆ 김정인> 그건 다 봤습니다.

◇ 정관용> 거기에서 5.16은 혁명이라고 하고 있나요?

◆ 김정인> 그렇지는 않습니다.

◇ 정관용> 아니죠?

◆ 김정인> 네.

◇ 정관용>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항쟁이라고 하는 것도 맞나요?

◆ 김정인> 아니요, 5.18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정관용> 그것도 아니고요?

◆ 김정인> 네.

◇ 정관용> 안중근 선생, 김구 선생을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했다, 이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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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정청래가 지금 국무총리인 정홍원에게 저렇게 물은 겁니까?

항일테러라고 쓴 집필진이 지금 교학사 집필진이죠

그리고 교학사 욕처먹고 수정된게 꽤 많습니다.

ㅋㅋㅋ가  점점 뜸해지는군요.

암튼 정청래는 2008년에 저 소리를 하지 않았군요.

뉴라이트와 교학사를 엮으려는 거야 수도 없이 시도 했던 일이니, 계속 발광하는 거야 예상가능하니 그러려니 합니다.

수고요.

살충제//뭔 헛소리하세요. 대안교과서는 검정통과한적 없어요. 교과서가 아니라 일반서적이라서.
알고 떠듭시다. 우기면 장땡인가.

한겨레 해명기사도 뉴라이트 교과서로 선동질하고, 정정기사는 교학사라고 함.

그렇게 따지면 우원식이 말한 518부분도 뉴라이트엔 있을 수도 있고, 쨌든 교학사완 상관없는 문제인데,

뉴라이트를 계속 교학사와 섞어 말하며 둘다 시궁창을 만들려고 시도중임.

늘 그렇듯 상관없는 두가지를 섞어서버려서 대중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건데, 그냥 이글 본 상식적인 사람들은 이해할 거임.

이해합니다. 선동엔 장사 없죠.

당연하죠 뉴라이트 집필진이 대거 참여한게 교학사 교과서니까요

강력살충제님이 이야기 하는 건

이전에 교학사에서 나온 대안교과서의 사진이다 라는 거죠.
현재의 교학사 교과서가 아닌.
그러니까 정청래의원이 말한 게 거짓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교학사교과서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니까)
그 대안교과서의 집필진이 현재 교과서집필진의 대부분이므로
현 교과서도 문제일 것이다라는 말이죠.

그럴거 같죠?
근데 정청래는 "이것이 통과되었습니다"라고 했는데
대안교과서는 "통과"된적이 없거든요?
정청래는 대안교과서를 두고 말한게 아닙니다.

오해하진 마십시오. 그저 위에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게
서로 다른 핀트라는 생각에 정리를 했을 뿐.

저는 교학사 교과서에 현재 불만은 있지만
친일교과서로 낙인찍는 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솔직히 저는 역사책은 국정교과서가 맞다고 봅니다.
검인증제 자체를 저는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겨울이라는 사람 교학사 쉴드 바쁘네.....교학사 집필진의 사상이 거의 뉴라이트 수준인데....교학사에 위의 내용들이 많이 없어진 상태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가?  자의적으로 수정한것도 아니고 많은 비판을 받고 ...마지못해 수정한건데...원래 교학사 역사책 자체가 사상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수준이고...뉴라이트 사상과 거의 일맥상통하는데....국정원 알바뿐 아니라.....댓글다는 사람들도 ip추적 한번 해봐야 한다니까....대 국민 심리전을 당연시 여기는 것들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ㅉㅉ

교학사 쉴드 그만쳐요...  교학사가 그리 떳떳한 교과서면 키보드질만 하지말고 피켓시위 라도 하시던지
 주변 친인척 에게라도 권하던지...  나중에 자식에게도 교학사로 따로 가르치세요 제발~~
이념팔이는 하지마세요~~

교학사는 친일파로 고정시켜 놓으시니 뭔 소릴 들어도 더 이상 귀를 막으시는 겁니다.

아래에 달았던 댓글을 끌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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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테러라는 말이 부적절하다는 생각 합니다.
교학사 교과서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과도한 까기에 집착하지는 말아주세요.
진보언론조차 테러라는 말을 썼지 않았나요?
이런 애들 말싸움 같은 논란거리는 자제합시다.

한 테러리스트의 소망 (한겨레)

현대사의 테러리스트... 안중근 김구 김재규
전세계가 테러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10월, 우리나라의 테러리스트 혹은 자객입니다.
10월26일. 한국 근현대사는 이날 두 사람을 기억합니다. 혹자는 의사, 자객, 테러리스트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0002996

주말 '백범기념관'으로 역사나들이 가세요(오마이)

백범이 조직한 비밀테러 조직인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에 가입하면서 쓴 선서문과 일왕 히로히토를 암살을 위해 떠나기 전에 찍은 활짝 웃는 이봉창 의사의 모습은 커다란 여운을 남긴다. 백범 선생이 침통한 얼굴을 하고 있자 자신은 31년 동안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 보았고 의로운 일을 위해 떠나니 웃음을 보여달라고 했다고 하니 이봉창 의사의 호탕한 기개를 엿볼 수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51591

링컨의 어법과 박정희의 어법 (프레시안)

링컨이나 김구에게 어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접어두고, 그들이 한 모든 정치적 판단과 행위가 설사 다 옳았다고 쳐주더라도, 그들의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입장은 자체로 정당한 것일 수는 없고 오로지 사정을 감안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차원에서만 정당해질 수 있는 것이 된다. 남부에게 노예해방을 설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더라면 링컨의 강경책은 그만큼 불필요한 아집의 요소가 섞이는 것이고, 테러 말고 다른 수단으로 조선민족의 억울한 사정을 풀 수 있는 길이 있었더라면 김구의 테러리즘은 불필요한 증오의 표현이 되는 것이다. 현대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링컨의 결단을 찬양한다는 것은 곧 당시에 설득의 가능성은 없었다는 판정이 되는 것이고, 현대 한국인 다수가 김구의 테러리즘을 정당하다고 여긴다는 것은 곧 다른 길이 없었다고 보는 것과 같은 셈이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301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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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언론사들도 다 친일파니 폐간이라도 주장해야겠네요.
진보언론들이라 자처하는 곳들조차 테러라는 말을 쓰는데 교학사만 깐다는 건 이치에 맞지 않죠.

단지 테러라는 말을 썼다고 교학사를 깐다고 생각하시는 건가? ㅉㅉ
일본에서 환영할 정도의 역사 교과서면 말다한거 아닌가?
친일 행적 뿐아니라 독재권력 미화도 한몫하고 있는 책인데....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위에서 테러를 예를 들었으니 테러를 이야기 한겁니다.

 일본에서 환영할 정도의 역사교과서다..  솔직히 출판도 안된 교과서를 일본이 환영한다고 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지. 결국은 우리 언론에 노출된 것 이상 일본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텐데요. 그렇다면 일본이 환영할 내용 역시 단편적인 것이 아닌지요.

tv토론 한 번 보셨는지?
 진짜 친일적인 문제가 생각하시는 만큼 심각하다면 tv토론의 결과만큼 확실한 자료가 드문데도 왜 게시물로만 떠드는 건지? 토론 한 방에 친일결론 나서 엄청나게 짤이 돌고 있어야 정상일텐데요?

 일본에서 환영할 정도니 친일교과서다.
 그럼 북한과 같은 주장을 하는 진보단체의 행동은 뭡니까?
양비론이 아니라 이중잣대는 하지마라는 이야깁니다.

 독재미화의 기준을 어떻게 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기준에서 정치적으로는 독재를 까더라도 경제,사회적으로는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공은 공으로, 과는 과로.
 과를 이야기 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공을 이야기 한다고 해서 독재미화로 이야기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님도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친일,독재 부분 밖에 모르시잖아요.
실제 교과서를 보신적도 없으시면서 무슨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니마니 하시는 건지.

교학사 교과서 지금까지 나온 문제들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방송토론들을 보면서
인터넷 게시물로 올라오는 것들도
과거 대안교과서와 현 교학사교과서를 구분없이 올리고
작년9월에 이슈가 되서 수정이 끝난 부분까지 아직 교학사교과서의 문제점으로 올라오더군요.

교학사 교과서 저도 불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친일논리로 덮어버리는 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ps. 현재 교학사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하나도 없다고 해서
현직 교사들이 교학사 교과서를 반대한다고 생각하신 분들도 계시는데
8000개에 가까운 학교들이 2학기에 선정계획이었거나 상황을 보기 위해 미룬겁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517655

일본 언론에서 환영한다고 한건 사실 아닌가? 80년대를 격은 사람으로서....그 지긋지긋한 최루탄 냄새를 맡아 가며 지금의 민주화과정을 거친 사람으로서 이런글들은 참....다시 역사가 거꾸로 가는 느낌이 드는건 뭔지....

문제 아니라고 한 적 없습니다.
확대해석할 필요없다는 이야깁니다.

제가 이야기한 부분에 80년대 운운하시는 건 참 뜬금없네요.
저도 최루탄 냄새 충분히 맡았던 사람입니다.

일베 자료좀 그만 퍼오지..쯧

다른 곳에서 나와도 일베에서 나왔으면 다 일베자료인가요?

그리고 저건 뉴데일리입니다. 찌라시 취급하셔도 일베타령은 뜬금없습니다.

겨울 이분은 완전 꼴통이구먼.... 증거를 내줘도 모르쇠... 지속적으로 지가 주장하는 것만......

꼴통은 당신도 꼴통이에요. 지속적으로 자신 주장하는 짓은 똑같구만 어디서...훈장질...ㅎㅎㅎ

이건 좌좀의 완패 ㅋ

교학사교과서엔 저런 내용이 없는데 있다고 비난했으니 민주당 우원들이 삽질한거고.
대안교과서내용에 있다하더라도 다른 교과서나 좌출판물들도 안중근이든 김구든 테러활동했다고 하는 판에 대안교과서만 물고ㄷ늘어지는 개수작부린거 사실이고.



팩트만 갖고 깝치자구요 ㅈ좌파들아.

교과서보면 차라리 안중근 항일 테러리스트라고 하는게 더 낫겠더만...

뭐??
고종이 강화도조약을 긍정적인 인식으로 맺어??
쌀을 수출해??
의병을 토벌해??
독립군을 색출해??
위안부는 따라다녀??

이것뿐인줄 아나?

교학사 수정전 내용을 읽어본 나로서는
(친구가 역사관련 일을 해서 읽어볼수 있었음)
기가막혀서 할말을 잃은 사람이었음..

기사에 나온 내용은 새발의 피임.

정말 저런단어를 쓰는 교학사 이명희라는 저자는
과연 누구의 편에서 역사를 서술하는걸까?

말도 안되는 교학사 두둔할 생각하지 말고
본인 자식들이나 일본인은 미개한 한국인 근대화 시켜줬다고
그렇게 가르치삼.ㅉㅉㅉㅉ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국민들 상대로 심리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낍니다.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이....어쩌다 그리 됐는지...정권의 꼭두각시 놀음에 놀아나는게 자기 밥줄이 된 사람들....그 사람들 대상으로 아무리 댓글달아 봤자...의미없는 일이죠....본인 스스로가 한심함을 못느끼는 자들인데....자기 자식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줄지 꼭 생각 좀 해보고 살았으면....(물론 이글에도 죽자고 덤벼들겠죠...? 그러려니 하렵니다....어차피 철면피 댓글꾼들인데....)

증거는 가지고 계시구요?

진보쪽 사람이 올리는 건 착한 댓글
반대쪽 사람들이 올리는 건 나쁜 댓글인가요?

증거는 없고 까기는 까야겠고...
그냥 하시고 싶은 말씀하세요. 남 탓 하지마시고.
철면피 댓글러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시죠?

그러니까 인터넷에서는 좌파의 세상인데
선거만 하면 결과가 다른 게 이상하시죠?
그러니까 심리전과 조작에 집착하시는 거 이해는 합니다.
꼭두각시니 자기밥줄이니 .. ㅉㅉ

님을 상대로 아무리 댓글 달아봤자 의미없는 일이죠.
대선이후 선거 결과를 봐도 이해 못하시는 분인데
이런 식이면 다음 선거도 똑같은 결과가 나올 건데 꼭 생각 좀 해보고 살으셨으면 합니다.
그러려니 합니다.
어차피 님도 안바뀔 꺼니까요.

이런 내용을 왜 학생들의 고통으로 이어지는지 윗사람들이 잘 해줘야 해요........

친일파 새ㄲ ㅣ는 삼족을 멸해버려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