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 잘했네요 그 영화는 노무현을 떠오르게 하기보단 정의로운 변호사와 전두환 군사정권을 비판하며 우리 국가의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알게해주는 아주 좋은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물고문이나 이런것도 남영동 1985던가에서봤지만 역시 고문은 끔찍하네요 하다못해 주먹으로 몇대 맞는것도 아픈데 일부분 괴장됬다더니 라며 까내리는건 웃길것 같구요
거기에 충실한 반공주의자 경감이 나오던데 여기 보수분들이랑 비슷하던데요 말하는게
독재를 언제까지 정당화 할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힘이없어서, 소득이 적어서 일어나지 못하는것이다. 라는말에 송강호는 소득이 낮다하여 국민의 주권이 침해당하는것은 동의할수없다는둥의 말도 했구여
상식이 비상식을 이겨야하는데 아직도 비상식적인 얘기를 뱉어내는 독재 찬양자,혹은 독재 옹호자분들 정신차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