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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거치시네요.. 우선 그당시 전 세계뉴스 탔으니 망신은 망신이죠.. 추행했던 안했던 알몸으로 여성인턴을 따로 불렀다는 자체도 문제이구요.. (요건 자기입으로 한말) 우리나라에서 따로 수사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추행으로 결론 내지 않았나요? 차라리 우리나라에서 일어났으면 그냥 그러나보다 했겠지만 다른나라까지 가서 추한 모습을 보였으니 많은 사람들이 챙피해 하는거에요!
외신들'윤창중성추행'대서특필.국격大붕괴-미국,유럽,중국,일본언론들 앞다퉈보도."朴대통령데미지" == 여성 실습생에게 성추행 . 똥칠하고 돌아오는 장물!!| 미권스 자유게시판
라덴|조회 2837|추천 10|2013.05.10. 18:00
뿐만 아니라 호주의 오스트레일리언지와 애들레이드나우,
영국의 헤럴드 선, 베트남의 베트남 플러스 등의 해외 매체들도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JNN에서는 공중파 방송에서 윤창중 대변이 경질 사건에 대해 다루는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되기도 했다.
JNN은 한국 미디어 보도를 인용 "윤 씨가 재미한국대사관 여성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가 있다"는 자막을 달아 내보냈다.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 외신들이 10일 '윤창중 성추행'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우려했던대로 국격이 대붕괴하기 시작한 양상이다.
미국 <CNN>은 이날 서울발 기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윤창중 대변인을 경질했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며 "박대통령의 방미중에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이남기 홍보수석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9일 "윤창중이 정부고위로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고, 이로 인해 국격이 상처를 입었다"고 설명했다며 워싱턴의 한국대사관이 이 사건을 조사중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AFP> 통신도 박 대통령이 윤 대변인을 경질한 소식을 전하면서 국내언론을 인용, "워싱턴 DC에 있는 대사관의 인턴 여성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라고 해고사유를 밝혔다.
이밖에 <폭스TV><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등 미국 방송, 신문들도 앞다퉈 윤창중 성추행을 속보로 전하고 있다.
영국 <로이터통신> 역시 "박근혜 대통령이 비적절한 행동을 한 윤창중 대변인을 경질했다"고 보도했다. 호주 언론 등도 이번 사태를 속보로 전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한국언론 보도를 인용해 윤창중 대변인이 박 대통령 방미 수행중에 '여성 실습생에 대한 성추행'으로 면직됐다고 긴급 타전했다.
<신화통신>은 박 대통령이 미 상하원에서 연설을 하기 4시간 전에 윤 대변인이 21세의 여성 실습생을 성추행했으며, 윤 대변인은 경질된 후 혼자서 귀국했다고 전했다.
외국언론들 가운데 특히 일본언론들이 가장 비상한 관심을 보이며 경쟁적 보도를 하고 있다.
<지지통신>은 국내언론을 인용해 윤창중씨가 재미한국대사관의 한국계 실습생 여성의 신체를 만져 경질됐다고 전하며 "박 대통령의 첫 외국방문에 오점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지지통신>은 "박근혜 정권은 최근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했으나, 정부고위관리의 불상사가 재연되면서 타격을 받는 양상"이라고 덧붙였다.
<요미우리>신문도 윤창중 대변인의 성추행 소식을 전하며, 워싱턴 현지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대통령 방미 동행때 대변인이 추문으로 경질된 것은 이례적인 사태"라고 힐난했다.
<산케이>신문 역시 윤창중 경질 소식을 전하면서 "취임 후 첫 외유로 방미한 박 대통령의 본격 외교 무대에 오점을 남긴 모양이 되었다"고 꼬집었다.
이밖에 TBS, 후지TV 등 일본 방송들도 윤창중 성추행을 속보로 전하고 있으며, 일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한국 권력중심부에서 발생한 성추행을 비아냥대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이날 오전부터 허태열 비서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국내에 남아있던 이정현 정무수석, 곽상도 민정수석, 김행 청와대 대변인도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전전긍긍하는 양상이다.
인과관계를 혼동하는것 같은데 원인제공을 윤창중이 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맙시다.
국제 외교 자리에 가서 나라의 대변인이 술취해 발가벗고 인턴에게 수작 건것은 변함없는
사실이고 원인은 윤창중인데 당신은 여기에서 윤창중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어이없어 하는겁니다.
없는 사실을 지어낸것도 아니고 있었던 사실마저 감추려하는 사람에게 어떤 말로 답을 해줄까요?
자꾸 다른 사람 특히 당신이 싫어 하는 반대파를 끌여들어 스스로에게 위안을 삼으려는
아주 질 나쁜 심리상태를 드러내는것은 스스로에게 불행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