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12-20 13:19
윤창중 사건에 박지원은 애인황성준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했는데
 글쓴이 : 끝에서끝
조회 : 822  

이후로 언론 의 윤창중 마녀사냥은 멈추었고
 
박지원 은 경찰고발 했다고 우기는 중이고
 
이남기
 
인턴녀 는 잠수 탔고
 
기껏 한다는 짓이 중국 신화통신이 윤창중을 보도했다 가 전부야?
 
윤창중이 성추행범 되려면 법원 판결이 나와야 성추행범이 되는거고
 
처음 미씨유에스에이 에서 나왔을 적에는 윤창중 강간범 이라고 인민재판했었다는거고
 
중국신화통신 으로 윤창중 까면 윤창중이 성추행범 되는거냐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끝에서끝 13-12-20 13:20
   
윤창중 사건에 윤창중 외에는 나타난 인간들이 없어. 전부 잠수 탔거든. 이거 잊지 않는다는것만 명심들햐. 칼을 갈고 있으니까.
     
나리가 13-12-20 13:22
   
애들에게 말하는투로 글쓰지마십시요^^
          
끝에서끝 13-12-20 13:24
   
죄없는 한사람을 인민재판으로 매장당했다는거에 잠시 흥분 했었습니다.
               
나리가 13-12-20 13:26
   
살인은 했으나 법원판결은  죄가없다.
비유가 괜찮았나요?
그럼 살인자가 아니죠 님말은^^
                    
끝에서끝 13-12-20 13:28
   
피해자 없는데요? 박지원 경찰고발건은 언제 나오는 겁니까? 왜 갑자기 언론들의 윤창중 마녀사냥이 순식간에 잠수 탄거죠?
                         
나리가 13-12-20 13:30
   
개눈깔은 알아서 하겠죠 솔직히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 ㅋ
                    
끝에서끝 13-12-20 13:29
   
윤창중 에게 성추행 당한 사람이 누군가요? 그사람은 도대체 어디 가 있는건가요? 피해자가 없는데 무슨 성추행범?
                         
나리가 13-12-20 13:31
   
떳떳했으면 왜 한국으로 도피한거죠^^
     
꿈트리 13-12-20 13:26
   
너무 거치시네요.. 우선 그당시 전 세계뉴스 탔으니 망신은 망신이죠.. 추행했던 안했던 알몸으로 여성인턴을 따로 불렀다는 자체도 문제이구요.. (요건 자기입으로 한말) 우리나라에서 따로 수사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추행으로 결론 내지 않았나요? 차라리 우리나라에서 일어났으면 그냥 그러나보다 했겠지만 다른나라까지 가서 추한 모습을 보였으니 많은 사람들이 챙피해 하는거에요!
          
끝에서끝 13-12-20 13:27
   
전세계 뉴스탄적 없는데요? 전세계 언론들이 한국언론들이 윤창중 기사가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한게 고작 입니다.
               
꿈트리 13-12-20 13:30
   
응? CNN 같은곳에서 그때당시 보도 됐는데요? 뭐 여러번 나와야지 뉴스에 나오는건 아니잔아요.. 한번을 나와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봤겠어요
감시추적자 13-12-20 13:30
   
외신들'윤창중성추행'대서특필.국격大붕괴-미국,유럽,중국,일본언론들 앞다퉈보도."朴대통령데미지" == 여성 실습생에게 성추행 . 똥칠하고 돌아오는 장물!!| 미권스 자유게시판
라덴|조회 2837|추천 10|2013.05.10. 18:00
 

 
 
 

 
뿐만 아니라 호주의 오스트레일리언지와 애들레이드나우,
 
영국의 헤럴드 선, 베트남의 베트남 플러스 등의 해외 매체들도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JNN에서는 공중파 방송에서 윤창중 대변이 경질 사건에 대해 다루는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되기도 했다.
 
JNN은 한국 미디어 보도를 인용 "윤 씨가 재미한국대사관 여성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가 있다"는 자막을 달아 내보냈다.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 외신들이 10일 '윤창중 성추행'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우려했던대로 국격이 대붕괴하기 시작한 양상이다.

미국 <CNN>은 이날 서울발 기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윤창중 대변인을 경질했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며 "박대통령의 방미중에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이남기 홍보수석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9일 "윤창중이 정부고위로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고, 이로 인해 국격이 상처를 입었다"고 설명했다며 워싱턴의 한국대사관이 이 사건을 조사중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AFP> 통신도 박 대통령이 윤 대변인을 경질한 소식을 전하면서 국내언론을 인용, "워싱턴 DC에 있는 대사관의 인턴 여성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라고 해고사유를 밝혔다.

이밖에 <폭스TV><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등 미국 방송, 신문들도 앞다퉈 윤창중 성추행을 속보로 전하고 있다.

영국 <로이터통신> 역시 "박근혜 대통령이 비적절한 행동을 한 윤창중 대변인을 경질했다"고 보도했다. 호주 언론 등도 이번 사태를 속보로 전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한국언론 보도를 인용해 윤창중 대변인이 박 대통령 방미 수행중에 '여성 실습생에 대한 성추행'으로 면직됐다고 긴급 타전했다.

<신화통신>은 박 대통령이 미 상하원에서 연설을 하기 4시간 전에 윤 대변인이 21세의 여성 실습생을 성추행했으며, 윤 대변인은 경질된 후 혼자서 귀국했다고 전했다.

외국언론들 가운데 특히 일본언론들이 가장 비상한 관심을 보이며 경쟁적 보도를 하고 있다.

<지지통신>은 국내언론을 인용해 윤창중씨가 재미한국대사관의 한국계 실습생 여성의 신체를 만져 경질됐다고 전하며 "박 대통령의 첫 외국방문에 오점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지지통신>은 "박근혜 정권은 최근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했으나, 정부고위관리의 불상사가 재연되면서 타격을 받는 양상"이라고 덧붙였다.

<요미우리>신문도 윤창중 대변인의 성추행 소식을 전하며, 워싱턴 현지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대통령 방미 동행때 대변인이 추문으로 경질된 것은 이례적인 사태"라고 힐난했다.

<산케이>신문 역시 윤창중 경질 소식을 전하면서 "취임 후 첫 외유로 방미한 박 대통령의 본격 외교 무대에 오점을 남긴 모양이 되었다"고 꼬집었다.

이밖에 TBS, 후지TV 등 일본 방송들도 윤창중 성추행을 속보로 전하고 있으며, 일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한국 권력중심부에서 발생한 성추행을 비아냥대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이날 오전부터 허태열 비서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국내에 남아있던 이정현 정무수석, 곽상도 민정수석, 김행 청와대 대변인도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전전긍긍하는 양상이다.

귀국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저녁 8시께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감시추적자 13-12-20 13:31
   
이 정도는 해줘야 국위선양좀 한다합니다.
          
끝에서끝 13-12-20 13:38
   
오~ 근데 저게 전부 한국 언론 을 출처로 해서 보도 했다는건 아는건가요?
               
감시추적자 13-12-20 13:49
   
인과관계를 혼동하는것 같은데 원인제공을 윤창중이 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맙시다.
국제 외교 자리에 가서 나라의 대변인이 술취해 발가벗고 인턴에게 수작 건것은 변함없는
사실이고 원인은 윤창중인데 당신은 여기에서 윤창중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어이없어 하는겁니다.
없는 사실을 지어낸것도 아니고 있었던 사실마저 감추려하는 사람에게 어떤 말로 답을 해줄까요?
자꾸 다른 사람 특히 당신이 싫어 하는 반대파를 끌여들어 스스로에게 위안을 삼으려는
아주 질 나쁜 심리상태를 드러내는것은 스스로에게 불행한 일입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97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257
43952 함세웅 신부 "박정희 사살, 김재규 재평가해야" (33) 나리가 12-20 1658
43951 '젖병 테러' 일베 회원에 美본사.."강경한 법적대… (5) jojig 12-20 789
43950 친일, 종북 타령하기전에 주변을 좀 돌아보길 바랍니다. (21) 중용자 12-20 716
43949 변호인봤는데 (34) 민주혁명 12-20 934
43948 대자보 탄압? (30) jojig 12-20 730
43947 일베는 순수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 (13) prana 12-20 880
43946 변호인 영화보니까 노통 예전 말이 생각나네요 (8) 알kelly 12-20 853
43945 朴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48%...7개월여만에 50% 아래로 (12) 나리가 12-20 1130
43944 '말이 안통하네뜨' (11) 블루로드 12-20 1644
43943 어!어!어!어! 왜이럴까요??? (52) 삼정 12-20 1034
43942 30·40대 여성들, 박근혜 지지철회 '이유' 있었네 (12) jojig 12-20 1150
43941 현오석, 철도 부문에 "민간 들어올 수 있다" 발언 파장 (17) jojig 12-20 1360
43940 1be를 하는 이유 (6) 아이패드 12-20 798
43939 폴한번 해볼까요? (2) Utsu 12-20 567
43938 北국방위, '예고없이 南타격' 협박통지문 보내 (4) 나리가 12-20 631
43937 [브금]가생이 상조 나갑니다. (8) 카프 12-20 928
43936 가생 상조인가요? (3) 몽벨 12-20 666
43935 애인 황성준 믿을만한 사람임? (6) 씹덕후후후 12-20 842
43934 문재인이 강간했다 (19) 끝에서끝 12-20 1299
43933 윤창중 애인황성준 박지원 언론의 관계를 알수 있습니다 (52) 끝에서끝 12-20 1442
43932 이젠 동아일보도 까네..ㅋㅋㅋㅋㅋ (12) 몽벨 12-20 1257
43931 애인황성준이 몰라서 검색 했더니 (1) 씹덕후후후 12-20 745
43930 [단독] ‘작전폰’ 사용 내역 조사해놓고 발표 안해 (3) 몽벨 12-20 703
43929 윤창중 사건에 박지원은 애인황성준을 경찰에 고발했다… (15) 끝에서끝 12-20 823
43928 연제욱, ‘댓글 작전’ 보고는 받고 지시는 안했다? (4) 몽벨 12-20 987
 <  6981  6982  6983  6984  6985  6986  6987  6988  6989  6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