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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7 05:42
이자스민과 새누리당의 정책 코드!! 국가파괴적이다.
 글쓴이 : 단일민족
조회 : 1,524  


이자스민과 새누리당의 정책 코드!! 국가파괴적이다.

2012-04-17

아래는 지난 4월 총선 관련하여 새누리당이 비례대표로 공천한 이자스민이 내걸었다는 선거 공약이라고 인터넷에서 떠돌았으나 루머로 밝혀진 것들이다.

외국인 우대 정책
불법체류자 다문화가정 무료 의료 지원
다문화 가정 특례 입학
보육료 무료 지원
국/공립 유치원 우선입학(교육비 100% 전액지원)
외국인 유학생 각종 장학금 지원
명절 지원비 지급
고향 귀국비 지급
외국에 계신 가족 한국초청 비용지급
병원비 지원
바우처사업 우선발급
매달 7만원 입금
방문과외 무료
국/공립 학원 무료
놀이공원,스케이트,영화 등 지원
교재 지원
임대주택 1순위
대학 특별전형
대출 할인
우체국 할인
전기세 감소
주민등록증 발급 공자
전화/문자비 할인
출산비 지원
여행비 지원
결혼비 지원
생계,주거,교육,해산,장제,의료 급여 지원
한국어 교육,요리교실,각종 취미교실 지원
한국어 토픽 응시료 지원
어린이 학습지,장학금 지원
운전학원비 지원
자조모임 운영비 지원

그리고 새누리당은 그런 루머가 인터넷에 퍼진 걸 두고 허위사실 유포라고 네티즌들을 비난하고 이자스민에 대한 정당한 비판들까지도 인종차별로 몰아갔다.

그런데 사실은 위에 있는 내용들은 이자스민의 선거 공약만 아니다 뿐이지 이자스민과 새누리당의 정책 코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들이며 그 중에는 이미 새누리당이 집권여당으로 있는 한국에서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권의 제동없이 시행되고 있는 것들도 있으며 그에 비추어 봤을 때 네티즌들이 근본적으로 잘못한 건 아니라는 말이다.

즉, 네티즌들은 '선거 공약'이라는 사실과는 다른 표현을 썼을 뿐 이자스민과 새누리당의 반국가적 정책 코드를 까발린 것이며 국민으로서 필요한 정치 참여 행위를 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네티즌들은 다만 사실과 다른 표현을 쓴 게 잘못일 뿐이다.

그리고 이자스민과 새누리당은 그런 네티즌들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 왜냐 하면 그들의 정책 코드는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누가 보아도 <국가파괴적>이고 자국민 차별적인 것들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 불법체류자들과 그 자녀들에 대한 새누리당의 온정주의적 태도는 누가 보아도 국가파괴적이며 2. 대한민국 국적을 운전면허보다 따기 쉽게 만들려는 법무부를 일체 제동하지 않는 집권여당 새누리당의 태도는 명백히 국가파괴적이다.

그런 새누리당의 국가파괴적인 행위들을 까발리는 과정에서의 몇몇 비사실적인 표현의 잘못은 오히려 새누리당의 국가파괴 행위보다 훨씬 가볍다 할 것이다.

네티즌들의 비사실적 표현보다 훨씬 더 엄중하게 규탄받아야 할 게 바로 이자스민과 새누리당의 국가파괴적 정책코드인 것이다. 그리고 이자스민은 새누리당의 국가파괴적 행위들에 대해 어떤 비판도 없이 비례대표를 수락했으니 같은 정책 코드를 가진 것으로 취급받아 함께 규탄받아야 하는 것이다.

단일민족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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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 12-04-17 07:34
   
루머와 음모 다문화로 여당 까기 스토리야
좌파 중에서도 좀 괜찮은 사람을 본받고 물들지,
꼭 막말하고 왜곡하고 선동하는 사람에게 물이 드는지...
이자스민 한국 사람이 되어 버렸음.
이자스민이 불체자를 돕는 행위를 하거나 역차별적인, 불법적인 행동을 할 때 비난하세요.
법무부의 일을 꼭 여당으로만 몰고 가지 말아요.
다문화의 수도꼭지를 틀어주고 아닥하고 있는 야당은 뭐요?(야당도 찬성한다는 말임)
목적이 오로지 여당까기인 사람이 뻔합니다.
     
단일민족 12-04-17 13:31
   
현재 다문화, 국적 포함한 각종 정책의 존폐와 방향에 대한 결정 권한이 가장 큰 게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고 그들이 다문화를 반대하기는 커녕 오히려 앞장서서 선동질하니 야당보다 더 비판하는 것이오. 아무래도 집권여당을 집중비판하는 게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오.

나는 이전 정권 때에도 마찬가지로 다문화 선동질에 앞장서던 당시 집권여당(민주당)과 정권을 누구보다 집중적으로 비판했소이다.

누구든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 잘못을 저지르면 그 정당의 이름과 소속 인물들을 직접 거론하며 가차없이 공개적으로 비판해야 하는 것이오. 만약 이전 정권과 민주당의 지지자들이 그렇게 했다면 이미 다문화 책동은 중단되었을 것임에도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들이라 하여 숨기며 쉬쉬하며 비판을 안하는 바람에 다문화 책동은 더욱 심화되어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온 것이오.

워리어 그대가 현재의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을 지지한다면 가차없이 그 이름과 소속 인물들을 거론하며 새누리당을 비판하는 게 맞소이다. 그 게 국민을 위하는 길이고 결국은 그대의 지지 정당을 위하는 길이오. 국민을 위할 것인지 지지 정당만을 위할 것인지 선택하기 바라오.
     
단일민족 12-04-17 13:35
   
그리고 이자스민이 꼭 직접 나서서 불법체류자를 돕는 행위를 하거나 역차별적인, 불법적인 행동을 해야만 비판하라는 법은 없소, 이자스민과 새누리당의 지금까지의 언행으로 보아 그럴 가능성이 뻔히 예견되는 게 사실이고 그 걸 미리 국민들에게 알려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권리가 네티즌과 국민 개개인에게 있는 것이오. 뭐든지 미리 예견하여 알리고 방지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오.
          
워리어 12-04-17 14:09
   
이 걸 이용해서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노리는 사람들은 안보이는지 궁금하오
거기에 휘둘리기 싫을 뿐이오.
본인이 본문에서 루머라고 올린글을 위에 게시글에 사실인냥 올린 사람이 있는데..
시간 상으로는 보았을 것도 같은데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오.
한마디 해줘야 하지 않겠소. 또한 본문에서 루머들을 옹호하는 듯한 뉘양스는 무엇이오.
나는 선동과 왜곡을 하는 사람이 더 나쁜 사람이라고 보여지오.
          
단일민족 12-04-17 14:45
   
누가 이용하든 말든 국민은 그냥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고 비판하면 되는 것이오. 누가 이용할까봐 할 말을 못하는 건 국민의 권리가 침해당하는 것이오. 자신이 하기 싫다고 해서 남이 권리를 행사하는 것까지 막아서는 안되는 것이오.

그리고 루머인지 모르고 올린 글은 이미 루머라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여기 저기 보이기에 나서지 않았을 뿐이고 이 글 관련 댓글에 시간을 보탰을 뿐이오.

루머를 옹호하는 뉘앙스? 말하지 않았소. 그 게 루머라는 것만 빼면 그 내용들은 이자스민과 새누리당의 정책 코드와 크게 다르지 않고 이미 새누리당이 집권여당인 상황에서 시행되는 것들도 있고 앞으로 시행될 게 예견되는 것들이라고. 따라서 루머 자체는 나쁘지만 루머의 내용은 옹호해 줄 근거가 충분한 것이오.
               
워리어 12-04-17 16:21
   
새누리는 앞으로 크게 잘못할 집단이기 때문에 루머와 왜곡을 계속해도 된다는 말이오?
그런 선견지명이 있으면 노무현 대통령이 다문화 추진할때 좀 막아 보지 그랬소.
또한, 여기서 떠들어 봐야 막을길 없는 것 같은니 거대 야당에게 도와 달라고 하는게 어떻겠소. 야당의 다문화 반대 국회 난투극 한 번이면 사회 이슈가 될 것 같은데....
인기도 급상승 할 거 같은데 말이오. 새누리 다문화 텃 밭을 야당이 만들어 준건데 잘 될 수 있을지는 걱정이오.
Noname 12-04-17 09:58
   
이걸 여당에게 몰아가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물타기도 적당히 해야지.
파스포트 12-04-17 10:46
   
이젠  좀  그만 합시다,  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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