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3/31/0200000000AKR20110331073600069.HTML?did=1179m
글쓴이 - 그렇죠
저번에 한국인은 노란원숭이 운운했던 그 인간이로군요.
강수현양 살해범도 필리핀인..
연평도 포격사건 때.. 필리핀인 3만명씩(국제결혼인 포함)을 일본으로 대피시키겠다는 계획 제일먼저 발표해 한국 신인도 떨어뜨린 나라,
(위ㅈ스민씨는 ?)
얕잡아보인 나라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오늘자 신문방송의 인종차별 TOT 포격을 보면서, 그럴만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런 수준의 지도층들이니,,, 저런 인간들에게 얕보이는 게죠.
위
ㅈ스민씨는.. 한국에서 더 달라고 요구하기전에 (물론 그전에 사퇴가 기본이고), 한국에 무엇을 돌려줄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권리만 챙기고 의무는 지지않는 무임승차자들이라는 사실은 편견이 아니라.. ㅡreal 그 자체니까요.
자.. 조중동매경은.. 미셸도.. 다문화인으로.. 또 선전 좀 해주고.. 다문화사회에 접어든 우리의 법률이 가혹하다는 식으로 선전 좀 해보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