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로 아무리 싸워도 상대방의 생각을 바꿀순 없음...;;

그냥 알바들은 넘겨요...알바들이 설득당해도 사장이 이렇게 글써라하며년 써야하는 불쌍한 벌레들이라..

이제 새로운 전략이 벌레 만들기인가.....  ㅎㅎㅎㅎㅎㅎ

문제가 있다면 법적으로 처벌하는거 반대 안합니다.  그럼 우선 임이 인정했듯이 지금 나온 댓글 자체는 대선에 영향이 미미했지요.  그리고 댓글 올린 이유가 대북 사이버전의 일환이 아니라고 볼 합당한 증거 아직 없지요.

  익명상태에서 어떻게 국정원이 대선에 영향을 주지요?  나나 여기 있는 다른 사람들의 영향력만큼으로 대선을 바꾼다. ㅎㅎㅎㅎ  뭐 엄청난 문장력의 소유자라도 여론을 쉽게 바꾼다....ㅎㅎㅎㅎㅎ

 오히려 민주당이 이 댓글 쓴 사람을 찾은게 불법이지요?  그리고 여당 입장에서 딱히 댓글 지시한것이 아니라면 억울하기도 하고 만약 사과했다면 그를 빌미로 얼마나 시끄럽고 지금 쯤 대통령 바꿔 소리가 얼마나 컸을지 생각해 보셨나요?  국정원 댓글이 유죄라는 증거 없이 그냥 예의상 양보할 문제 절대 아니지요. 

  권은희라는 사람의 진실성 역시 쉽게 믿기 힘듭니다.  검찰이 내놓은 증거도 빈약한데....  더구나 검찰은 제대로 구속영장 청구도 못하고 이상한 방식으로 전임 국정원장을 기소합니다.  이런데 무엇을 믿고 상식이 아닌 국정원 댓글을 믿으라 하시는지......

친노 였다니 아직도 노무현씨를 지지하시나 봐요.  노무현씨 얘기는 있지도 않았는데 그분 이름도 거론하고....  노무현씨 개인적으로 훌륭하지 못한 대통령으로 평가합니다.  대통령이 되서는 안될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님의 생각에 문제가 있네요.  이런게 죄송합니다로 사태가 수습되는 차원이라 보는게....  망치부인은 알지도 못하고, 국정원이 그럼 인터넷 하지말라고 이 기회에 해체하라 하는 저 무리들을 님은 괜잖게 본다 이말인가요?  그리고 개인적 인신 공격이 문제면 그 차원에서 끝내는거지, 왜 국정원 대북업무까지 물고 늘어지고 대선 불복으로 정부가 일을 못하게 만드려 하나요.  님의 생각이 민주주의를 위태하게 합니다.  안보 없는 민주주의는.....  무엇보다도 제대로 된 증거 없이 처벌만 논한다는게 상식이 아니지요.

망치부인에 대한 국정원 직원의 댓글 욕설 같은건 모르시나 보군요.
전반적으로 국정원의 조직적 댓글 조작이 어떠했는지 사실관계 먼저 확인하시라고
얘기드리고 싶군요.  망치부인 딸내미 욕하는게 도대체 대북사이버전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으며 김대중,노무현 빨갱이 드립이 대북사이버전과 무슨 상관 관계가 있다고 우기는 겁니까?

그리고 저는 최소한 제가 노빠였다고 한건 최소한 거짓으로 중립인체는 하지 않고 정치적인 입장이 어느쪽에 있다는 점을 얘기한겁니다.  적어도 중립인척 가장하며 양비론 펼치며 교묘하게 장난질은 안치겠다는 의도입니다만 그걸 가지고 테클 건다면 헛소리입니다.

다시 얘기드리지만 망치부인 딸네미 씨벌년 죽이겠다가 국가안보와 무슨 상관입니까?

"거 참 조 까치 생겼네. 지어미처럼... "저년도 커서 빨갱이 될거 아님?? 운동권애들한테 조낸 대주구 나같음 줘도 안먹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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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정원녀가 망치부인 딸네미한테 단 댓글입니다.
자 이제 이런짓이 왜 대북사이버전인지 님이 설명할 차례입니다.

난 사실 관계 잘 모르겠구요.  이게 사실이면 이것은 망치부인이란 분과 그 요원간의 문제지 이것이 이번 국정원 댓글과 대선과 무슨 관계지요.  그 요원이 개인적으로 싫어서 어그로 글 쓴 걸수도 있고 뭐 임무가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이게 대선과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네요.  사이버전은 나도 님도 전문가 아니니 함부로 말할게 아니구요.  저도 양비론 싫어서 노무현 싫단 말 썼습니다.  이것이 대선과 무슨 관계지요???????

좆도 모르면서 그럼 그동안 헛소리 하신 거군요.

좇도 모르는건 님도 마찬가진데 예의가 좇같이 없어지셨네요. ㅎㅎㅎㅎ  증거 없이 글 이어가기 힘드시나봐요.

님 스스로 모른다면서요.
한참을 설명했더니 결국 나는 모른다.
예의가 없어진건 황당해서 그럽니다. 나는 사실관계는모른다.
 그러나 헛소리는 하겠다.
이게 말입니까 소입니까.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만 해도 그런 헛소리는 못합니다.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하면 처벌할 증거가 별로 없다가 나오더군요.

"문근영**련 할아비 빨갱이 **색기" "문근영 뒤통수 절라디언 빨치산 손녀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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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시면 문근영 빨갱이년이란 국정원녀의 댓글도 왜 대북사이버전의 일환인지 좀 설명해주십쇼.

난 전문가 이니고 님도 아니니 그부분은 국정원에 문의하세요.  문근영은 나도 좋아하는배우인데....ㅎㅎㅎㅎ

대선개입이 국정원 댓글의 쟁점 아닌가요?  과연 국정원이 의도적으로 대선에 개입했느냐 하는 것을 검찰이 제대로 법의 테두리안에서 증명해서 판결을 받아야죠.  지금 나온걸로는 너무 빈약해 보이네요.

그럼 좆도 모르신다면 함부로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해 헛소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난 국정원 직원도 아니고 민주사회에서 내 의견을 자유로이 펼치는 것을 님은 무슨 권리로 제한하려 하나요?  노짱이 님의 이런 행동을 알면 싫어 할겁니다.

물론 헛소리 지껄일 님에 자유 있습니다만 그런 헛소리 듣고 짜증날 사람도 좀 생각해주세요.

님의 소리도 몇몇 사람들에게 헛소리로 들릴수 잇습니다.  예의를 잃는것은 자시의 논리가 딸린는걸로 비추기 쉽죠.  짜증이 나면 반박글을 잘 올려보세요.  인터넷에 오시지 말든가....

말장난 치지 마세요.
상대방 말은 못들은척하고 최소한의 뉴스기사 조차 확인 안하고
헛소리 하면서 짜증지수 유발했으면 그 정도 욕도 아닌 비난은 알아서
감수하세요.

비난이야 감수하지만 글도 쓰지 말라고 나에게 말하는 님이 정상적인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님의 설득력은 별로 그다지......

착각하지 마세요. 님 같은 사람을 제가 무슨 수로 설득합니까.
그냥 헛소리 하지 말라고 사실은 이러 이러하다라고 얘기해줄뿐이죠.
그리고 전 머리나쁜 사람 가르치고 설득할만큼 한가로운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데 님 글에 사실보다도 추정과 주장 어거지만 보이네요.  머리 좋은 님이 머리 나쁜 저도 보는 걸 못본다면 눈이 문제신가?  국정원이 그리 미우세요?

"아따 전(두환) 장군께서 (전라도를) 확 밀어버리셨어야 하는디 아따" "아따 절라디언들 전부 뒤져버려야 한당께" "군생활 때 만난 순창출신 취사병색기 죽이고 싶었는데 같은 절라디언끼리도 뒤통수에 능한 놈들이 절라디언들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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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안간 국정원녀가 이런 댓글 달며 지역감정 조장하는게  국가안보와 무슨 상관 관계가 있는지
제 머리로는 도대체가 이해 안되는데 이것도 좀 설명해 주십쇼.

하.....  지역감정이 이여인의 댓글 하나로 시작되었다 믿는 님의 마인드는 참으로 순진하신가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기사에 따르면 이런 글을 달아 반응을 보고 수상한 아이피를 찾아 수사한다고들 합니다.  이 정도가 내가 아는바인데,  님은 국정원 댓글에 대한 내가 모르는 엄청난 증거가 없으신가요?  나 열린 마음으로 님이 절 설득할만하면 들어 주려 하는데.....

제발 헛소리 좀 하지마세요.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7/h2013070414430421950.htm
국정원녀가 직접 쓴 댓글입니다.
이런 글로 검색해본게 아니라 실제 쓴겁니다.

그리고 댓글 올린 이유가 대북 사이버전의 일환이 아니라고 볼 합당한 증거 아직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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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남자님이 하신 말씀인데 자 대북사이버전의 일환이 아니라고 볼 합당한 증거가 없다고 님 입으로
말했잖아요. 자 증거고 나발이고 상식의 수준으로 제가 올린 국정원녀의 댓글이 대북사이버전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이에 대한 님의 대답은 결국 난 전문가가 아니라 모른다. 국정원에 물어봐라.

결국 증거제시가 아닌 말꼬리 잡기가 님의 최고의 설득무기라면 참..... ㅉㅉㅉㅉㅉㅉㅉ  노무현 대통령떄 이런일이 일어 났다면 님이 지금 같이 말할지 궁금하네요.  국정원 사건의 중심은 대선개입의혹입니다.  님은 대선개입이 별로 없다 생각한다 했듯이 만약 그렇다면 국정원이 대선개입으로 유죄를 받지도 않겠지요.  님은 전문가도 아닌데 헛소리인지 아닌지 어찌 압니까?  정부가 싫은거 이해하고 친노들 망해가는거 안타까운거 이해하지만, 증거 없이 벌 주는 일이야 말로 님이 좋아하는 노짱의 믿음에 위배되는거 아닌가요?

정원 심리전단 요원들이 남긴 댓글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조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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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선개입이 있다고 봅니다. 너무 명백한 증거들이 많죠.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사과하고 넘어가자고 한게 아닙니다.

이걸 끝까지 물고 늘어져 진흙탕 싸움해봐야 대선 다시할것도 아니고 국정혼란 일어나는거
보다는 낫다고 봐서 적당히 대통령과 여당이 사과하고 "조직적인 개입은 아니다"란 선에서
사태를 마무리 하길 바랬습니다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생뚱맞은 전혀 사건의 본질과는 다른
걸로 물고들어지며 모르쇠로 일관하는 대통령과 여당의 행태에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이런식이면 도대체 정치란게 왜 필요합니까.
상대방에 합리적인 협상파는 설자리 잃게 만들고 강경대결 구도만 초래해
국정난맥에만 빠지고 .

그것은 국민의 선택이 아닌 여당과 대통령의 선택이죠.  그리고 이 문제 사과 했으면 대통령 하야 소리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울리고 제2의 광우병사태 같이 되는데 그게 바람직한가요?  국익을 생각한다면 그래선 안되지요.  민주당 친노가 왜 선거에서 계속 지는지 아십니까? 다들 선동으로 너무 쉽게 정치 하려고 해요.  이러면 국민들이 정권을 맡길 믿음을 줄수가 없어요.  1-2년 정치하고 정당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정치력 행정력등 국가 운영의 능력을 국회에서 보여줘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고.....ㅎㅎㅎㅎ  국정원은 단순한 기관이 아닌 안보의 방패막입니다.  정확한 증거 없이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지요.

증거란 증거는 감추고 삭제하고 조작하면서 검찰수사는 집요하게 방해하고
시간끌기는 왜 했던거죠?

그리고 정확한 증거 없이 함부로 건드리지 말라?

참 기가 차는 군요. 정확한 증거없이 정확하게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노무현은 왜 그리 조리돌림해 죽이고,  채동욱은 쫒아내고 했나요?

참 가지 가지 하십니다.

댓글은 여기까지 헛소리 듣는것도 이제 슬슬 지겨워지는군요.

국정원 댓글사건이 참 많이도 연결되었네요.  채동욱, 노무현,  요새 노무현 정권의 큰 비리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크신가봐요.  사필귀정이라 죄가 없으면 노 대통령의 명예는 무사할거니 염려마세요.

  나도 님이 설득되지 않으리라 봐요.  하지만 지금 님의 글 어디에도 합리적으로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 했다는걸 증명 못하셨죠.  마지막 글은 음모론이네요.  이런 음모도 못 밝혀낸다면 이 음모는 사실이 아니거나 민주당 친노쪽 사람들의 역량이 부족하다중 하나겠죠.  전 전자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증거가 대선개입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그게 끝입니다.  다른 증거가 있기 전에는....    저도 이 댓글이 마지막입니다.  처음에는 호기로우시더니 나중에는 짜증 내시는게 제가 오늘의 승자가 되는건가요.  승자가 뭐 중요한가요. 

  갸인적으로 노무현씨는 죽지 말고 맞서서 싸워야 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인상깊은 말
"사실관계는 모르겠구요"
"난 전문가 이니고 님도 아니니 그부분은 국정원에 문의하세요."

사실관계도 잘 모르시면서 왜이리 나서서 쉴드질이신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님 말이 씨알도 안먹히는거죠.

님이 씨알 먹으라고 글 쓰는거 아니니 염려마세요.  님은 님대로 행복하게 사시고 저는 저대로 글올리며 행복하게 살께요.  님이 모든 사람들을 대표하는건 절대 아니잖아요. ㅎㅎㅎㅎㅎㅎ  님은 한명의 작은 개인이죠. 저와 함께.....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를 그쪽하고 같은 부류로 묶지 마시죠.
저는요 최소한 어느정도 알아보고나서 뭔가를 주장하지 님처럼 그런 무책임한 언행은 안합니다.
저는 님과 달리 부끄러움이란 걸 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님에 대해 아는게 없는 저로서는 감히 알아보지 않고 님이 저와 다른 훌륭한 사람이란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네요.  저보다 못할 사람이란 가능성도 있으니까.....  부끄러움을 안다니 훌륭한 글이나 써놓고 그런 말을하면 인정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과 다른 부류라면 저절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겁니까?
바쁜남자님은 본인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시는군요.

저는 부끄러움을 알기 때문에 후안무치한 언행을 차마 못하는 평범한 상식을 가진 사람인데, 저를 님과 같은 부류로 묶는 님의 언행에 격렬한 반발심이 느껴지는군요.

나에대해 뭘 안다고 이런 소리를 하시는지....  님의 글은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의글이라기보다는 저를 까는게 목적으로 보이는데....  서로 욕하거나 훌륭하다 못하다 이런 덧 없는 논쟁은 그만 하죠.  전 저대로 열심히 잘 살테니 님이나 잘하세요.

수꼬르 호로쉐끼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댓글을 이용해 정치에 '개입하려 했다' 라는 부분이지요.
조직적으로 국정원의 지시에 의한 댓글인지가 조사중이오니 그 부분에 대해 조직적이었는지, 개인적인 댓글인지에 대한 어떤 설레발도 아직까지는 모르고 하는 소리일 뿐일 겁니다. 정치에 개입하려 했다는 부분 역시 그러한 댓글행위가 국정원의 정상적인 업무 범위 내의 일인지(이 부분은 앞의 조직적인 지시로 인한 댓글이었다는 부분이 사실로 밝혀져야 논의 되어질 부분입니다.) 에 대한 법률적 판단이 선행되어 져야 우리가 그 부분에 대해 마음놓고 비난 할 수 있겠지요.

그 망치부인의 따님에 대한 댓글부분은.. 확실히 국정원직원의 개인적인 댓글로 밝혀 진 것으로 들었는데 또 다른 사실이 밝혀진 바가 있는 모양이군요? 뭐 국정원에서 그런 부분에까지 지시를 내렸다면.. 그것도 약간 웃긴 일일겁니다만.. 그 직원 개인에 대한 비난은 차처하고라도 그런 댓글을 가지고 국정원댓글이라 규정하며 국정원을 비난하긴 좀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개인적 댓글어쩌고는 전혀 알려진바 없습니다. 어떤 베충이가 혼자 예상해서 떠드는 거 보셨나봄.

님이 한국에 사는지도 알려진 바가 없지요.  아는건 김정은이의 체고조넘을 감히 욕하지 못하는 인격의소유자 정도.....  그건 아마 베충이만도 못한 그 무엇이겠죠.

망치부인야말로 전형적인 선동가죠.

아프리카 방 운영도 뭐가 꿀리는지 좌파에 약간이라도 불리한 말하면 무조건 벤

여러분들 댓글은 이런내용으로 이런식으로 달아요.. 라고 하면서 전형적이고 조직적으로 댓글을 사주하기는 하더군요. 뭐 국가기관도 아니고 국정원도 아니니 상관은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