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우면 글을 올린다는 말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얘기에 매달려 있네요. 나이들이 참 어리신지...... 우리가 글을 올리는데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거나 혹은 싫어하거나 아니면 무서워하거나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적당히 하셔야지 너무 심하게 저를 욕하려 하시면 지 마크 먹는 분 생기지 않을까 살짝 걱정되네요. 너무 단순하고 무식하신 분들이 생활의 웃음으로 활력소로 작용한다는걸 이번 기회에 잘 알았습니다. 그런데 참 좌좀이란 분들 일사 불란 하신게 진짜 어디서 모여 회의하고 오시는 분들 같아 살짝 여러분이 두렵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