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어법이 아닌가 하네요.....말만 안보 외치고 말만 보수라 외치면서 그에 반하는 행태를 보이니...

역시 자칭 애국 보수들은 말이 없군요

왜냐고요?

그냥 인터넷 키워뿐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극우버러지들이 보수라고 자칭하니까,

저같은 보수들이 애국보수라는 말로 차별화 시킨겁니다.

그대신, 입보수라는 별칭을 버러지들에게 쓰고요....ㅋㅋㅋㅋ

전 그런의미로 쓰는데 아닌가요?

비꼬고 있는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뭔 애국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기억으로,, 애국세력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한 때는 노무현 집권기였던 것 같습니다.
국가와 헌법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세력들이 많이 탄압받고 멸시받던 시기였습니다.
바로 님과 같은 자칭 애국집안의 진보에 의해서 말이죠.
흔히 수꼴이라는 말로 비하받던 시절입니다.

이념상 보수주의, 자유주의할 것 없이.. 애국이라는 말로 북한과 좌익세력으로부터 국가와 헌법을 지키려 했던 세력이며, 그렇다고 당시 한나라당으로부터 사랑받지도 못했던 세력이었지요.
(지금도 마찬가지고.)
멀쩡히 좋은 직장에서 잘 생활하는 중에 문제의 심각함을 느끼고 직장을 그만 둔 사람도 있더군요.
좌익을 척결하면 각자 다시 자기자리로 돌아가거나 이념에 따라 갈라져야 할 세력이라 판단합니다.
나는 그들을 아낍니다.

좌익 척결 자체가 무슨의미인지 아세요?

ㄷㄷㄷ

굉장히 파시즘적이시네요 ㄷㄷㄷ

척결대상 입장에선 파시즘으로 보이겠죠.
물론 님이야 우익-좌익이란 말이 그저 정당 양쪽을 지칭하는 것이라 여기는 수준에 불과하겠지만.

좌익이 왜 척결 대상인가요? ㄷㄷㄷ

이유좀 말해주세요^^

반국가,반체제니까요.
본질은 끝모를 열등감에 있는 것이겠고.
실제로 열등하기도 하니 어떤 의미에선 제대로 자신을 파악한 것일지도.
그러나 그것이 공의,양심 없이 남을 해하는 행동으로 나오면 안되는 것이지요.

좌익이 왜 반국가 반체제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정신이 있는건가요? ㅋ

제가 님보다 열등할거 같진 않아요^^

님이 못배우신 거겠죠 ㅋ

열등해 보입니다.
뭐 젊은 나이엔 그러기 쉽습니다.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이야 당연히 열등하지요.

열등해 보이지만 님보다 우월한건 사실이죠^^

스펙으로만 따져도 님보단 안꿀려요

게다가 이성도 님보단 위에 있고요^^

왜 못배운 사람이 일케 도발을 하는지

난 가만 있는데 열등하다니 ㅋㅋ

님 저보다 우등해요?

뭘로요?

좀 말해보세요^^

스펙이라.. 후후..

ㅋㅋ

좌익이 반국가 반체제라는데

님이랑 이성적으로 말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봐요

그냥 책좀 읽으시라고 권해드리겠습니다

반국가,반체제가 아니라면 좌익이 아닌 것이죠.
자신이 반국가,반체제가 아니라면 좌익척결하잔 말에 발끈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상대로부터 좌익이라는 말을 듣는다면, 왜 그런 말을 듣는지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는게 순서일 것입니다.
좌익 척결하자는 말이.. 다당제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당들이 선거를 통해 번갈아 집권하는 것을 막자는 말이 아니죠.
정치란 국가토양 위에서 국가를 위해 헌법에 따라 펼치는 것입니다.
그런 우익집단들이 (예를 들어 보수주의-자유주의와 같은 그런) 이념차에 따라 정당을 따로 구성하고 활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린 여기서 벗어나 있습니다.

여기서 이런글 올리는 님은 얼마나 대단하시기에 그런 말을 하시는지......  난 님의조부가 현충원에 있다는 말도 믿지 못하겠네요.  그런 사람의 자손이 이런글을 올린다면 조상님이 통곡하며 관속에서 돌아누울 겁니다.  애국보수란 말의 무게는 가볍지 않지만 그 실천은 각자가 과연 그 말에 따라 사는지를 결정하는것이지 님처럼 편하게 비난만 하는 모양은 꼴불견입니다.  자중하시고 조부님 얼굴에 먹칠하지 마세요.  만약 진짜라면.............

ㅉㅉ 현충원엔 관이 없습니다


물론 독립유공자 묘지는 관이 있죠 근데 전 6.25 전사자라고 말씀드렸죠?

뭣도 모르시네요

기본적으로 애국자들이 어찌 계신지도 모르면서 나불거리면

 애국이 아니라 매국같네요

아니면 손가락만 있는 분탕종자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