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룡 징비록]
"倭亂終後,
局慶尙道頻生密體毛猿鳴兒.
上驚而命慶尙觀察使告由. 而奏告曰,
嶺南倭敵强姦極甚, 朝鮮純血長去也."
(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몸에 잔털이 덮이고 원숭이 흡사한 울음을 내는 아기가 태어 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주상께서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 알아 보라 분부한 즉 보고하기를,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수한 혈통이 끊긴지 이미 오래 되었사옵니다 하였다)
★ 그래서 경상도민들이 동남아 같이 생긴 잡종들이 많았을 뿐더러, 대한민국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랐구나....
님도 혹시....왜적의 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