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이 사용하는 전형적인 수법이지 침투해서 분탕질 조성해놓고
발빼는거 그리고 분탕질 분란질 하기에 주요 공격대상은 어린이나 10대 .그외 노약자.
그러니 광주폭동때 사망자 민간인 중에서 대학생사위 가담자는 찾아 보기 드물다
사망민간인 대부분이
14세 이하 .19세 이하 사망자가 전체 민간이 사망자의160여명 중 30%에 해당
저중에 방위병도 포함된다.공무원도 몇명 포함되고.
160여명 광주 폭동 사망자 중에서 실질 직장인 이라고 볼 수 있는 사망자는 30명도 채 되지 않는다.
그외 무직자와 노가다꾼이 전체 민간이 사망자 160여명중 100여명이 그러한 자들였다.
그러한 자들이 지금은 국가유공자가 되어 있으며 수억원의 보상금을 받았고. 자식들은
너무나 쉽게 너무나도 쉽게 10점 가산점을 받아 공무원이 되고 있다.
또한 당시 제대로 일정 직업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망자는 전체 민간이 사망자 중에서 20%
사망한 민간인들 나이때 구성 비율 직업군을 봐도 ~~ 부류상 최 하층민들이 주요
저 민간이 사망자들 중 또 70% 이상은 계엄군이 쏜 총탄으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
폭도들이 들고 다녔던 탄환으로 사망. 일방적으로 계엄군이 쏘았다라는 것은 순전히 거짓말 날조다.
실질 폭도들과 대치하며 총격전이 빈번하게 벌어졌던 것은 수차례 교도소 습격과
전남 도청에 티엔티 폭탄을 설치하고 군과 총격전으로 사망한 숫자로 이때 폭도들과 군경이랑 비슷한 숫자.
단언컨데. 광주 폭동으로 사망한 민간인들 상당수는 폭도들의 손에 의해서 무고한 희생자가
나왔을 수도 있고. 그외 세세하게는 북한 간첩들이 나약한 공격하기 수월한 이들을 골라서
폭동으로 촉발 사태를 더 키웠을 것이라 추측해 본다.
광주폭동에 참여한 북괴에 의한 북한군 출신의 탈북자가 폭동유발에 속하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구태여 그러한
탈북자증언과 탈북자 가족의 증언들이 쏟아내고 있겠는가?..반듯이 광주폭동사태는 진실규명이
우선이고. 앞으로 언젠간 진실 규명은 될 것이다. 역사는 지금껏 진실에 입각한 사실에
그러했던 올바른 접근 방식에서 재평가 되고
진실에 부합해 왔다.
아울러 무엇때문에 광주는 계엄군의 폭도 진압을 환영하고 그렇게 박수를 보냈던가?.
무엇때문에 광주를 진압했더라는 전두환 전대통령의 민정당이 그렇게 인기가 더 높았는가?.
그러한 그러했던 광주는 무슨 후광을 바라기에 지금껏 거짓된 광주의 암울했던 역사를
그렇게 민주성역화 하려하는지 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