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지만(55) EG 회장의 육사 동기(37기)들이 군은 물론 청와대와 국정원 요직에 자리 잡고 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0/2013042000200.html
정부는 19일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군 장성급 21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했다. 김영식 합동군사대학 총장, 박찬주 합참 신연합방위추진단장, 이범수 국방부 동원기획관(학군 18기) 등 3명을 군단장에, 이재수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을 육군 인사사령관에 각각 임명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됐다.
이들 중 김영식·박찬주·이재수 소장 등 3명이 육사 37기 동기생이다. 육사 37기는 ...
조선일보도 이런 기사 쓸줄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