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기사나 읽고 글을 게시하든가 하지.

이젠 아예 일베에서 대놓고 퍼오네? ㅋㅋㅋㅋ

또, 버리지식 설레발 작렬하고 자빠졌다.

유전자 감식 끝나고, 보다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 취한단다. ㅋㅋ



검찰총장직을 떠나 사인으로 돌아가며

 저는 오늘 검찰총장직을 떠나 사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공인으로서의 무거운 짐을 모두 내려놓고,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평화롭고 행복한 여생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지난 9월 6일 특정 언론사가 저에 관한 사실무근의 사생활 의혹을 일방적으로 제기한 이후 법무부의 진상조사결과 발표 및 사표수리까지, 저와 가족들은 거의 인격살인적인 명예훼손과 참담한 심적 고통을 한달 가까이 겪어야만 했습니다.

더욱이 법무부가 의혹의 진위여부를 제대로 규명하지도 못한 채, 유감스럽게도 일방적으로 의혹 부풀리기성 진상조사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이러한 고통은 더욱 가중되었습니다.

이는, 약 4년전 젊은 큰딸을 천국으로 먼저 보내며 겪어야 했던 뼈아픈 아픔도 극복해왔던 저와 가족들이지만, 참으로 감내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저는, 총장 재직시 사적 의혹으로 인한 검찰 조직의 동요와 국정 혼란을 최소화시켜야 한다는 일념과 충정으로, 정정보도청구 소송을 우선 제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의혹의 진위여부가 종국적으로 규명되기 위해서는 유전자검사가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유전자검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공개법정에서 끊임없는 진실공방과 근거 없는 의혹확산만 이루어질 것이고, 그 결과 1심에서 제가 승소한다고 하더라도, 2,3심으로 연이어지는 장기간의 법정공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형언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과 피해를 겪어 이미 파김치가 된 가족들에게 진실규명이 담보되지 않을 수도 있는 위 소송과정에서 또다시 장기간 이를 감내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사인이 된 저의 입장에서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은 한 가장으로서 장기간의 소송과정에서 초래될 고통과 피해로부터 제 가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이미 제기한 정정보도청구 소송은 일단 취하합니다.

그 대신 우선적으로, 진실규명을 위해 꼭 필요한 유전자검사를 신속히 성사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유전자검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별도의 보다 강력한 법적 조치들을 취하여 진실과 책임을 규명할 것임을 밝힙니다.

그 동안 제 사적 의혹과 관련하여 혼란과 논란이 야기된데 대하여 다시 한 번 유감의 뜻을 말씀드리며, 저를 염려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뻥을 믿는 헤라..... 안타까울 정도로 순진하구나 ㅋㅋ
이넘아~ 임모씨가 응하지 않는데 형사고소도 않고 무슨 재주로 유전자를 밝히냐? 븅~

무조건 선전 선동에 목매는 우주벌레,,ㅋㅋㅋ

이넘아 그건 민사 소송도 마찬 가지란다. ㅋㅋㅋ

이대로 끝나선 안되는데...

그러게요, 좌좀들 큰소리 치게 생겼네요.
근데 우파들 측에서도 큰소리 치는 건 마찬가지인 구조라서요~ 뭐 셈셈인듯 합니다.ㅋㅋ

어차피 서로 유전자 검사는 물건너 갔고... 서로 큰소리만 칠 뿐이죠.

유전자 검사할려면 진작에 강력한 의지라도 보이지 말로만 한다하면 대나?? 임여인 잠적하고 아이는 미국에 있고 형사소송아니면 강제로 할수도 없는대 어떻게 한다는거지??

그럼 조선일보는 알아보지두 않고 그냥 기사쓴거?

뭐땜에 물러나라 마라 한거임? 어차피 검사도 못하는거;;

멀 더 알아봐야대조? 학적부에 채동욱 부로 기재하고 부산에서부터 서울까지 관계 이어저 오고 있고 주변정황 감찰결과 까지 나왔는대 정황이 지금 채동욱한테 불리한대 채동욱은 결백하다면 자기가 사퇴 안하고 감찰받고 형사소송걸어서 유전자검사한다는 의지라도 보여서 아들 아니라고 결론 나오면 자기가 영웅대는건대 그걸 못하고 있는대??

처음에 모르는 일이라면서 그러더니 속속 새로운 사실 나올때마다 말바뀌는게 채동욱인대.. 그분을 믿고 싶나?? 그리고 이정도 정황이랑 의혹 나왔으면 입증은 채동욱이 해야대는대 채동욱은 그럴 의지가 지금 전혀 안보임..

언론이 수사 기관도 아니고...누구처럼 없는 말을 언론에서 지어 낸것도 아니고 임여인과 아이 스스로 그런말을 하고 다녔고 각종 기록부에 채동욱이 아버지라며 채씨성을 쓴것 자체만으로 언론은 의혹을 제기할수 있는 정황 아닌가요? 그래서 그거 바로 잡을려고 감찰 한다니 감찰에 응하지도 않고 임여인에 대한 형사 소송으로 강제 유전사 검사 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시간만 끌면서 이리저리 회피한건 채동욱 본인입니다. 지금도 유전자 검사 통해 진실 밝히겠다고 큰소리만 쳤지 실제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방법은 취하고 있지 않죠.

채동욱은 그걸 노린 거죠.
"난 유전자 검사 하겠다!!"라고 큰소리 쳐봤자, 검사 할 애가 없는데 뭔 소용? ㅎㅎ
최소한 임모씨를 형사고소라도 하고 저런 소리 하면 조금은 믿어줄 수 있겠지만요....

복지부장관도 사표내고 튀었는데
그거 이유는 뭐임?

뒤통수임..

모든열쇠는 채동욱 본처가 쥐고 있는듯....간통혐의로 조사하면 유전자검사까지 갈거 같은데

본부인 진짜 부처네요

대를 이을 아들 못나은 죄죠 뭐.
손이 귀한 모양이지요.

좌좀들 웃긴게 언론의 기능은 합리적 의심이라고 떠들면서 이번건은 왜 조선일보를 욕하는지 모르겠음

학적부나 주변인 증언은 물론이고 법무부 감찰결과를 봐도 그 잘난 '합리적 의심'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인데ㅎㅎ

결국 이렇게 될줄 알았음....

채동욱이 가정부 돈 떼먹은 사연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30/2013093090233.html?BRtv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