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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30 04:31
전두환 대통령 시절
 글쓴이 : 터틀
조회 : 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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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사람들이 이 시절에 살기 좋았다고 하는 게 실감이 안 났는데
이걸 보니까 실감이 나네요.
열흘만 노가다 뛰어도 한 학기 대학 등록금을 벌 수 있었던 시절.
지금은 꿈같은 얘기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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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만세 13-09-30 04:38
   
뭔 10흘 일하면 70을 벌어 80년대 중반에 대졸자 월급이 50만원 정도였는데
공장다니는 애들은 기본급 30도 안됬어요
     
터틀 13-09-30 04:43
   
그럼 안희정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거임?
안희정씨로 말씀드리자면 과거 데모하다 구속될 정도로 강성 좌파였고 현재 민주당 소속임.
          
잡덕만세 13-09-30 04:46
   
막노동은 좀 일당이 좀 쎄긴했죠 숙련자는 7~8만원 넘게 받았으니까.
근데 아무나 그렇게 안줍니다 알바로 좀 다니는 사람은 4만원 수준
               
터틀 13-09-30 04:53
   
그러니까 그 당시에는 일용직과 기업 정규직의 차이가 지금처럼 심하지 않았다는 얘기네요.
그래서 그 시절이 살기가 좋았다는 거죠.
                    
잡덕만세 13-09-30 04:54
   
막노동꾼이 많이 받았죠 기업정규직은 오히려 더 적었습니다
          
잡덕만세 13-09-30 04:51
   
아 그리고 밤에 막노동 하는게 얼마나 힘든줄 아세요?  글로써놔서 쉽게 번것처럼 느껴지시나 본데 이거저거 고려해 보시면 얼마나 힘든 일이였는지는 충분히 짐작 할껍니다
흔히 말하는 공순이들 그당시 기본급 12만원 받았을껄요 맞나?
               
터틀 13-09-30 04:54
   
밤에 일하지 않고 그냥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일해도 일당 5만원 받네요.
그렇게 해도 보름 일하면 한 학기 등록금 나온다는 거.
                    
잡덕만세 13-09-30 04:59
   
서울 안가본 놈이 서울사는 놈 이긴다더니 ... 지금이 딱 그짝이네
          
아르스 13-09-30 04:59
   
조금 과장된건 맞을걸요.
당시 월급은 잡덕만세님이 예기하신게 맞아요.
다만 노가다 임금은  거의 오르지 않은것도 있어서 어느정도 과장된 것인지 까지는  모르겠군요.그리고 잡부로 받을때와 미장이나 목수 철근공으로 받을때의 임금은 차이가 굉장하니까요.
일단 2000년도 노가다 일용직 일당이 보통 5만~5만5천이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그이상의 임금은 목수나 미장이 기술자들이 받는 임금입니다.

그리고 비교하신 표의  빨간글은 전형적인 선동성 글이군요.
수치는 사실이라도 그러한 수치가나오는 배경은 전혀  언급하지않고  자신이 주장하고 싶은 내용에 자료를 끼워 맞추는 전형적인 선동성 글이군요.
               
shonny 13-09-30 06:20
   
80년대 중반에 고딩여름방학때 막노동했을때 (80년대 중후반대) 하루일당이 만팔천~2만원이었죠.  진짜 고딩 초짜라 그냥 벽돌나르는거했었는데 저정도 받았구여.. 성인들경우 더 쳐줬던걸로 기억되는데.. 이건 그냥 일반 공사판 알바였구.. 저위 안희정은 야간 케이블 야간공사였네여..

그당시 대기업 초봉이 30만원정도.. 당시 공돌이 공순이들은 15만원벌던때..
     
감기는소주… 13-09-30 06:44
   
그러다 노동운동하신분의 노력으로 폭발적으로 오르죠
80년대 노가다 임금은 모르겠지만 95년도 노가다뛸때 하루 6만원 받은건 기억함
그러다 IMF터지고 후배들이 노가다 뛸때 4만5천원 이었던걸로 기억함
나별명 13-09-30 04:39
   
가생이에는 추천버튼이 없네
나별명 13-09-30 04:41
   
1 월급 30만 정도면 95년도 수준아닌가.
     
감기는소주… 13-09-30 06:45
   
먼 소린가요
제가 95년도 울산 근처 모화에서 한달 공장에서 일할때 120받았음
IMF 터지기전 경기가 워낙 좋아서 사람구하기 힘들때에요
고등학교때 농땡이 치며 놀던넘들이 졸업하고 일선 도로공사나 공무원 준비하던 시절인데
무슨소리신지
깍꿍 13-09-30 04:51
   
전두환 시절 일당을 5만원을 받았다라... 그것도 잡부로....노태우시절 잡부로 일당 25000원 받았는데..... 쩝
Meteo 13-09-30 04:59
   
경제학의 경자도 모르는 무식한 비교군요.
경제 규모가 커질수록 경제 성장률이 둔화된다는것도 모르나...

간단하게 예를 들죠.
경제 규모가 1000천 달러라고 가정하면, 100달러만 벌면 10% 성장하는겁니다.
그런데 경제 규모가 10000 달러라면? 500달러를 벌어도 5% 성장입니다.
전두환 시절과 노무현 시절의 경제 규모 차이는 생각도 않고 단순히 경제 성장률만
가지고 비교하는건 경제학의 기본을 무시한 무식한 짓이죠.
규모로만 따져도 최소 10배 이상 차이가 날텐데 경제 성장률 4%냐 8%냐를 따지자면
10배 큰 경제 규모에서 4% 성장한게 훨씬 뛰어난 기록이죠.


또, 김대중 노무현 시절 IMF 로 나라가 작살난건 아시죠?
김대중때 IMF 권고안을 받아들여 기업들 매각하고 정리해고하고 신용카드남발해
대규모 신용불량자가 양산되었죠.
노무현이 정권 이어 받았을때 신용 불량자가 800만명이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인구 4500만중 노인과 미성년자 배고 경제 활동이 가능한 인구가 대략
3200만명 정도인데 경제 인구의 1/4 즉 25% 가 신용 불량자라 경제 활동이 완전히 막혔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시절이 호경기라고 하는데 노무현 정권 초기 배럴당 25달러였던 유가가
임기말에 배럴당 100달러까지 4배 치솟은건 기억 하십니까?
유가가 널뛰기 하는데 호경기다? ㅎㅎ

그런 상황에서도 이명박처럼 환율 눈속임 안하고 환율 800원대로 억제 시켜
물가 상승율을 3% 이내로 잡았죠.

이명박 정권때 3년간 마이너스 경제 성장률과 연 6% 이상의 물가 상승율을
기록한것과 비교해보면 저게 얼마나 대단한 기록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당시 대부분 국가들이 1~3% 정도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베트남,
중국 같은 후진국들이 무지막지한 8%, 16% 경제 성장률을 기록해 평균치가
올라간거지 4% 대를 기록한 우리 경제 성장률이 낮은게 아닙니다.

참고로 노무현은 임기 당시 연 평균 경제 성장률은 OECD 국가중 5위 이내였고
경제 규모가 비슷한 국가들 중에선 1위였습니다.

그게 유가가 4배로 치솟는 경제 상황과 800만 신불자와 명퇴로 자영업이 기형적으로
비대해진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나온 기록인데 대체 그걸 까내리는건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무식한 짓이죠.
     
터틀 13-09-30 05:27
   
이명박 정권을 뺀 걸 보면 다소 선동성 자료라는 건 인정하는데 (저도 퍼온 거라~)
노무현 정권이 경제를 잘했다고 보지는 않아요.

70~80년대에는 계속 새로운 산업과 기업들이 생겨나서 성장 동력이 강했는데
2000년대 들어와서는 그냥 현상 유지만 하는 느낌.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권 동안 계속 경제가 정체된 느낌이네요. 물가만 오르고.
     
노트패드 13-09-30 12:00
   
노무현이 빨든 말든,
노무현이 경제쪽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못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증거를 원하시면 당시 신문들을 펼치시고, 민주당이 대통령 비난하는 기사들을 찾아보세요.
노무현 대통령 때를 잊어버리신 모양인데, 당시에 노무현 비판 안하는 국민들이 극소수였으니까요.
야당 여당 가릴 것없이 전부 노무현 까고 있었음.

뭐... 지금은 xx로 인해 한쪽에서 성자로 칭송받고 있는데, 기억상실증이 심하신 모양.
조으다 13-09-30 05:14
   
93년도에 제가 군대가기 전 거의 6개월 이상을 당구장에 자주오는 노가다십장하는 형님 밑에서 일했었죠.

첨에 일당 3만원 받고 한달정도 일하고 4만원 받고 나중에 6개월쯤 됐을무렵에는 5만원 받았습니다.
     
조으다 13-09-30 05:28
   
이당시에도 제가 하는일에 숙련공들은 8만원씩 받기도 했네요.

일반 주택 지을때 건물외벽에 타일 붙이고 나면 타일사이에 시커먼 시멘트 바르는 작업이였는데.

숙련공하고 초보하고 일하는 양차이가 어머어마 했기에 ㅋ
ultrakoo 13-09-30 05:16
   
그 시절에 7만원이요 ? 중장비 기사인가 ;;;;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

그리고 그 시절하고 경제성장률을 비교라니...;;;;
파호 13-09-30 05:24
   
90년 일산신도시 건설당시 공사규모 때문에 건설인부 구하기가 힘들었지요 그당시 방학때 노가다 알바로 일당 2만5천 받았고요 대학생 알바치고는 많이받는다고 생각 했는데
터틀 13-09-30 05:40
   
여기 말씀하시는 분들 말에 따라서 당시 노가다 알바의 일당을 2만 5천원으로 놓고
계산해봐도 한 달 일하면 한 학기 등록금을 벌었다는 얘기네요.
지금 노가다 한 달 뛰어서 한 학기 등록금 벌 수 있나요?
지구정복케 13-09-30 05:57
   
정치 관련 언급 정게로 바이
백수 13-09-30 06:46
   
80년대 안 살아봤네 ㅋㅋ 30년전 노가다 일당 만원정도 수준임.
팬더롤링어… 13-09-30 06:56
   
95년초 아엠에프 터지기전  군제대하고 노가다 뛰었는데 목수 디모도 하고 일당 5만원 받았음..그 이상은 전문가들이나 받는거고...
     
갈나개비 13-09-30 11:52
   
IMF 97년 겨울입니다.

97년 진짜 IMF직전 부산에서 용역회사 노가다 비 5만5천원 받았습니다. 공사마무리 쓰레기 치우는 거 같은 잡부알바였죠. 용역에서 만원 떼가고 실수령액만 일당 5만5천원이었습니다.
개독사기 13-09-30 07:18
   
정치 선동성 자료는 정게로
렉스가이 13-09-30 07:23
   
ㅋㅋㅋ 전장군시절을 찬양하는 사람이 다있네그려 그시절 살아 보지도 않아 놓고
게으리 13-09-30 07:23
   
초딩들이 들으면 진짜인줄 알겠습니다.
전두환 시절 사람들 월급이 얼마였는데 저럴 얘길 합니까.
저시절 살아보고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신건가요?
국가경제규모를 무시한 어쭙잖은 비교글도 우습고...
저시절이 좋았다는 분들은 다시 그시절 가서 사시기 바랍니다.
이런글은 정계로 가지고 가세요.
떠나자 13-09-30 08:01
   
전형적인  선동 팩트
하고싶은말은  이게아닐걸요
박정희정권  미화는 낯간지럽고  분탕은 치고싶고 
그레서  어줍짠은  자료 디미는거지
정게가서  친구분들하고  토롴하시죠
mr준 13-09-30 08:07
   
노무현 대통령시대는..........환률900원 초반대에도 무역흑자였는데
그럼그게 노무현이 잘해서겠네

전두환시절.........3저시대라 잘나간거지 왠 전두환타령은 전형적인 일베식펙트
유랑선비 13-09-30 08:08
   
선동자료네 ㅡㅅㅡ
불타는멸치 13-09-30 08:12
   
안희정은 거짓말쟁이네요..

 93년도 여름 공사판 알바. 2층이하 일반잡부 3만 5천원 새벽부터 오후 6시까지 소개비 3천원.
  6시 이후로 넘어가면 어거지로 따블도 받아낸 기억도 있습니다만, 일당은 1.5배가 통상적.

 3층이상 질통 및 아시바 올리기 5만원...이건 졸라 힘듬 하루 하고 나면 다리 후달달.

 90년 공고 졸업생 실습및 졸업 통상적 초봉 25만원 많은 경우 35만원.
은나노 13-09-30 09:15
   
대학교 등록금은 진짜 많이 올랐음.
물가 상승률을 감안해 봐도 대학 등록금 인상폭이 가장 높은 수준일듯..
lzuu 13-09-30 09:51
   
바보쉴드를 바보로 하다..
혁명 13-09-30 10:14
   
ㅋㅋㅋㅋㅋㅋ 정게 ㅎㅇ
이눔아 13-09-30 11:07
   
90년대 중반 우리교수님이 하는 말이 전두환시절 당시엔 교수가 무슨 돈이 있냐는 말을 들으며 십장들에게 밥이나 술을 얻어 먹었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러나 점점 지식산업으로 돈의 흐름이 옮겨가고 있으니 지금은 몸으로 때울 생각은 하지말라고 가르치셨죠.
노트패드 13-09-30 12:03
   
1999년도에 교수에게 듣기로...
저 때 당시 노가다하며 받은 하루 일당으로 짜장면 50그릇을 사먹을 수 있었던 그 때.
이걸로 보시면 당시 물가와 노가다로 받는 금액을 현재와 비교하실 수 있으실듯.

원래대로 물가따라 올랐다면 지금은 25만원정도로 올라야겠네...
(대학 등록금이랑 비교해서 윗글과 차이가 나는 이유는, - 25만원으로 쳐도 몇일 일해서 등록금 마련 못하는 이유 -
노무현 때 등록금이 비정상적으로 폭등 했기 때문.
모르시면 기사를 찾아보시길.
등록금 그렇게 비정상적으로 폭등 안하고, 물가 상승률에 따라 노가다 비용이 같이 올랐다면, 저 위에 민주당 쪽에서 얘기한게 정확히 맞아 떨어집니다.
생각이 없으면 생각하는 척이라도 하세요.)
-> 25만원 * 10일 = 250만원.
-> 대학 등록금 노무현 때 비정상적으로 안올랐다면, 10일 노가다로 대학 등록금 낼 수 있는게 얼추 비슷함.

문제는 이렇게 된 계기가, 나중에 나왔던 정부들에서 조선족 같은 놈들을 수입해왔다는 것.
때문에 값 싼 노동력이 들어와서 저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고,
우리나라 내부의 돈이 외부로 나가는 경우가 생김.

결국 나중 정부들이 단순 작업 쪽에 값싼 노동력 데려오면서 야기된 문제죠.

문제는 이걸 되돌릴 길도 없음.
저 때와 달리 지금 주는 돈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 자체가 일을 안하려하고, 계속 값싼 인력 데려오는 악순환이 반복됨.
헤라 13-09-30 12:04
   
푸하하하하,, 노가다 해서 당시에7만원을 받아? ㅋㅋㅋ

1988년도 최저임금은 시간당 480원이였음

10시간 일해도 5000원이 안됨...

그리고 최저 임금도 못받는 사람이 태반이였음..

5000원 받고 50000원 이라고 구라치는 거임...

전형적인 일베 조작자료.ㅋㅋㅋㅋ
     
닐리리 13-09-30 16:57
   
88년부터 노태우가 몇백만호 집 건설 때문에 시멘트가 없어서 발 동동 구르던 때가 있었지..내가 기억 하기는 89년인가 인부잡부 하루 15000원이었다가 25000원으로 뛰고 또 1년도 채 안 가서 3만으로 뛰었던건 생각남...전두환때 7만원은 아닌듯하고..
전갈좌 13-09-30 12:14
   
세상 많이 변했다. 김대중, 노무현때만해도 전두환 조금이라도 빠는 순간 넷상에서 다구리 쳐맞고 독재의 앞잡이, 친일매국노로 낙이 찍혔는데 이젠 그런거보다 당시 상황에 대해 갑론을박하는거 보니 좌좀들도 이 기도안차는 상황을 보면 빡치겠다.ㅋㅋㅋ
우주벌레 13-09-30 12:35
   
니들 진영의 안희정이 한 말이라는데 좌좀들 왜케 날리여?

뭐 어쨌든 그때가 살기 좋은 시절인 것은 확실했나 보네요... 좋은 자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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