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와 청와대는 21일 주요 20개국(G20)정상 회의 기간에 박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와의 정상 회담이 행해질지에 대해 "아직 2국간의 실질적인 회담 준비나 조건,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다 "고 밝혔다. 복수의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다음달 초에 러시아에서 열리는 G20정상 회의에서 한일 정상 회담을 한다는 일본 측 제안을 한국 정부는 사실상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런 대일 정책은 적극찬성합니다.
잘하고 있죠. 일본의 성의없는 반성에 제대로 대응을 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