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문제와 한-유엔 협력 방안, 공적개발원조 등을 논의
반총장은 유엔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서해평화수역은 안되고 DMZ평화공원은 되나?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남북의 평화통일을위한 길임을 염두해두었으면 합니다.
서해 평화수역 논란은 일부 보수층의 흠집내기용이었지요.
통일로가는 좋은 방향의 대안정책임은 틀림없습니다.
사실 DMZ 평화공원도 서해평화수역이야기를하며 노무현이 처음 언급한것이지요.
이 DMZ평화공원은 박근혜가 이어서 추진하는것인데
사실 이것은 북한군부가 찬성을 할지 의문인데요.
이것도 면밀한 검토후에 환경파괴가 되지않는 선에서 잘 추진했으면 합니다.
모처럼 대북정책에 연일 칭찬을 하네요.
박근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