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마귀은 조갑제, 지만원과 동급의 수구꼴통입니다.... 올라오는 글이 전부 날조, 위조, 거짓말 밖에 없어요...
여기 가생이 정게에서 가장 심한 욕이 뭔지 아세요? 이 백발마귀 같은넘.... 입니다...  이정도면 말 다햇죠...ㅎㅎ

정게 대표 ㅄ


끝

몇달전 우리나라 문화재 훔친 초범이이 징역을 사람죽인것보다 더많이받았다고 하더니 그럼 사람죽인게 절도보다 못하니 별것아니군요 ㅎ

한국 여자중에 성추행 안당해본 여자가 있기나 할까요? 성범죄만 매년 2만건, 그중 수위가 높다는 강간등의 재범이 절반인 1만건입니다. 근데 이게 검찰청 통계자료 신고율 10% 이하로 봤을 때 얘기고, 실제로는 10만건이 넘는다는 거죠. 아동 성범죄는 TV 공익광고에서 매해 6천-8천건이 접수된다고 늘 나오죠. 이것 또한 실제로는 6만건 이상이겠죠.

즉, 5세부터 성인 여성이 되는 19세까지 매해 6만X14 = 84만명의 여아가 성범죄를 당한다는 것이고.
20세부터 50세까지 매해 20만X30= 600만명의 여성이 성범죄를 당한다는 것이죠.

684만명의 성범죄 피해자 중에, 절반인 340만명이 재범자에 의한 강력 성범죄를 당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재범자도 약하게 할 수 있고, 초범자도 강하게 할수는 있겠지만요.
대략 피해자의 절반은 평생 고통스러워하는 강도의 성범죄를 당했다고 보는게 맞죠.
상위권 퍼세트로 올라갈수록 더 말할것도 없고요.

그중 10%인, 68만명 정도가 신고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또한 꽃뱀도 있을 수 있겠고, 별거 아닌걸 성범죄라고 신고 할수 있겠죠.

한국의 인구 5천만명, 여성 2500만명, 그중 5세-50세로 추정되는 여성 인구를 절반인 1250만명으로 봤을 때, 2명중 한명꼴로 얼굴 반반하면 살면서 한번은 거쳐간다는게 맞겠죠.

과연 우리의 어머니, 여친, 아내, 동생, 딸들은 아닐까요?
침묵하는 거죠.

그리고 나의 아버지, 남친, 남편, 아들은 아닐까요?
또한 침묵하는 거죠.

우리사회 곳곳에, 주변에, 성범죄 가해자와 피해자는 침묵하면서 공존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