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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2 14:30
브로미어님 ^^
 글쓴이 : blue용
조회 : 1,040  

브로미어13-07-02 14:17
116.♡.♡.225답변
해주특구 군사해제니 비핵화니 노무현이 말만하고 실천방안이 전혀 없는 농담따먹기 수준의 대화에요.
말만있고 구체적인 내용이 전혀 없는내용입니다. 실제로 노무현이 비핵화에 무슨역활을 했나요? 지금 북한 열심히 핵만들고있어요.
노무현이 립써비스로 비핵화 말하면 비핵화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비핵화 아버지가 노무현이 돼는겁니까?

김대중이 과거 김정일과 평화통일에 대해서 논의했다면, 먼 후세에 우리나라가 평화통일을 이룬다면 이건 김대중이 제일처음 평화통일 말꺼냈기때문에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의 업적은 김대중이 차지하게 돼는겁니까?

용님은 지금 10.4 남북합의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거 같은데, 전 임기말 노대통령이 북에 올라가서 쇼한번 하고 내려온거라고 봅니다. 10.4 남북합의를 빌미로 지금 북한에서 돈달라는데 돈줘야 됀다고 주장하시는 격이란말입니다.
 -------------------------------------------------------------------------------------------
분명히 해주특구가 실천 방안이 없으시다고했죠? ^^
현대그룹에서 해주만 내달라고 실천방안 얘기하면서 일일설명해주는거 대화록 전문 보시면 다나와요 ^^
 
그리고 박근혜나 미국 오바마가 비핵화 논의하면 농담따먹기 입니까? ^^ 
 
말도 안돼는 어거지 논리를 들고 계시네요 ^^
 
그럼 박근혜가 중국가서 비핵화 요구하자 같이 이렇게 하는것도 의미없는 농담따먹기 수준의 얘기네요 ^^
 
농담할려고 중국까지 갔네요 ^^
 
미국까지가서 그얘기했는데 박근혜 얘기는 미국가서 농담따먹기 한거네요 ^^
 
브로미어님 님글수준이랑 논리가 이정도 입니다. ^^ 무슨 말인지 아직도 이해못하셧죠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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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용 13-07-02 14:32
   
님은  노무현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
브로미어 13-07-02 14:35
   
노무현이 허풍을 잘쳤나보지요. 

결국 그럴싸한 내용도 뒤에 하나도 이루어진게 없으니 말입니다.
     
blue용 13-07-02 14:38
   
브로미어님도 매우허풍을 잘치시네요 ^^ 맞는 얘기가 하나도 없네요 ^^
          
브로미어 13-07-02 14:41
   
그러면 바꿔서 노무현이 10.4에 논의한것중 이루어진이야기는 뭐가 있소?
     
blue용 13-07-02 14:38
   
아래 기사링크한거랑 노무현이랑 무슨 상관있는지 설명좀해주세요 ^^
브로미어 13-07-02 14:52
   
용님이 아래 대화록 전문을 인용해서 말하셔서  전 근거를 가지고 말하면 이야기가 됄줄알았내요.

하지만 이게 뭡니까?  아이디 대놓구 저격몸통글 두개에  무턱대고 우기시는 글뿐이니.

민주당은 지지안하고 노무현만을 지지하신다는데,  지금 노무현이 북에 올라가서 김정일과 회담한거  결과론적으로 성과도 하나도 없고, 이룬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노무현이 북에가서 말한거중 도대채 뭐가 이루어졌으며,  하나라도 진행중인게 있습니까?  없어요. 
그나마 저게 2007년 10.4일 회담이거든요.  2007년 12월 2차장성급회담때 NLL관련 평화수역인지 논의 했으나 성과없이 무산됐어요.  2008년 1월 이명박이 취임햇구요.

도대채 노무현이 북에올라가서 뭘 햇으며,  뭘 남겼는지 말씀을 해보세요.
     
blue용 13-07-02 15:02
   
그래서 NLL 포기했다는 님의 쟁점을 말해보십시오 ^^  NLL 포기했습니까?

말을 이해를 못하시네 또 ^^ 노무현이 북에올라가서 그래서 NLL 포기했습니까? 

님이 NLL 포기한 근거 자겨오고 주장을 하는건 이해합니다.  근데 님은 노무현이 교묘히 속여서

말을 했다하셔서 제가 그에대한 근거 논리를 가져오고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노무현이 북에가서 뭘하건 뭐를 남겼는지 중요한게 아니죠 ^^  우리둘의 쟁점 은 NLL 입니다.

NLL을 포기했냐 안했냐 취지냐 서로의 주장이 엇갈려서 그얘기 한거 아닌가요 ^^?

그래서 결국 노무현이 NLL을 포기했다는 취지로 님이 말하셧다고 주장하지 않으셧습니까?

지금 북에서 뭘남기고 왔는지를 말하자는게 아닙니다  이해하셧습니까? ^^

그래서 결국은 노무현이 요청한것 중 우리나라에 무슨 큰 해가 돼고 국민의 주권이랑 안보를 전부 팔아먹는 행위를 한것인지 아닌지를 따져 묻고 있는겁니다

이렇게 까지 얘기했는데 님이 이해를 못하신다면 할말이 없군요 ^^
          
브로미어 13-07-02 15:08
   
그러니깐요  노무현이 북에올라가서 쥐뿔도 한것도 없어요.  이룬것도 없구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오히려 지금 노무현이 NLL관련 발언했던 내용만 발켜지고 죽은 노무현이 잘햇냐 못햇냐 이런 논란거리나 만들었어요.

결론
1. 노무현 한게 하나도 없다.
2. 노무현사후 북에올라가서 했던 발언이 발켜지면서 오히려 노무현지지들한테 불똥이 튀었다.
               
blue용 13-07-02 15:11
   
그리고 님이 말하는 ㅋㅋㅋㅋ 이명박이 취임해서 회담한거는 12년도에 한거구요 ^^

님진짜 주장하는거 하나도 안맞는거 알고계시죠? ^^
               
blue용 13-07-02 15:12
   
전혀지금 논리가 없습니다.  노무현이 한게 없다 이러면서  10.4일 전세계에서 보증채택돼고 선언한거 자체가 한게있는겁니다. ^^

노무현 사후 북에서 올라가서 했던 발언이 커지면서 지금 새누리가 역풍 맞고있죠 ^^

안그렇습니까?
     
blue용 13-07-02 15:05
   
님주장과 근거대로 결과론적으로 이야기합시다 그러면 노무현 NLL 포기안했죠?

맞습니까? 그렇다면 결과론적으로  김정일 만나서  NLL 확인시켜주고  NLL 유지하고 왔네요 ^^

아닙니까? ^^
          
브로미어 13-07-02 15:12
   
지금 논란이 돼고 있는게
노무현이 실제로 NLL 포기 했느냐?  NO
노무현이  NLL 포기발언 햇으냐? YES

말은 포기했는데 실제로는 포기 안했죠.
               
blue용 13-07-02 15:13
   
결과론적으로 얘기하십시오 님이 결과론 들먹였으니 포기한거 아니니까 뭐라고 할이유도 없네요 그럼 ^^?

봐요 또 님 주장할때마다 제가 꼬투리잡고 얘기하니까 님이 아주 불리해지죠? 님은 가만히 계시는게 보수진영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

말은 포기했는데 실제로 포기안했다고 님이 믿고 싶으신 거겠죠 ^^
                    
브로미어 13-07-02 15:20
   
교묘한 말장난뿐이죠.

그렇게 따지면 지금의 NLL은 노무현의 10.4 회담으로 인해서 무효화 됐다고 주장하시는격 밖에는 안됍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NLL은 지켜지고 있습니다.
                         
blue용 13-07-02 15:25
   
브로미어님 이쯤 됐으면 그만 하고 싶으시겠죠 ^^ ? 

10.4일 회담이라고 하시는분한테 무슨 말을 더하겠습니까? ^^  10.4일은 선언이죠
"공동 선언 "

그리고 10.4일의 주요 협약의 내용도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아서 제가 친절히 가르쳐 드립니다. ^^ 

제가 가져온 10.4일 선언 때 주요 내용에

2.13 회담이라고 있죠 ? ^^ 6자 정상 회담 이때 논의됀게

2007년 2월 13일 2·13 합의가 이루어져 일단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잡히기 시작했다. 합의의 주 내용은 북한의 핵시설 폐쇄와 불능화, 핵사찰 수용

" 핵사찰 수용" 입니다.  그리고 10.4일날  공동선언서 발표함으로서 다시한번 재확인 한것입니다. 안그렇습니까? 

"핵사찰 수용 "  , 핵시설 폐쇄 , 불능화를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고 표현하시면 뭐 할말없구요 ^^ 그렇다고 해도 북한의 태도 가 중요한것이니까요 ^^

물론 한국의 영토선을 중시한다는 내용도 들어가있습니다. ^^

이게 포기취지의 발언을 한사람이 공동성명 내면서 가져온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님이 알아서 생각하세요 ^^
     
blue용 13-07-02 15:07
   
지금 논리와 근거 주장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캐치하시지 못하고 계시는데 이야기가 돼나요 ^^??
     
blue용 13-07-02 15:09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4일 오후 1시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에 서명했다.

■ 6.15 공동선언 적극 구현

■ 상호존중과 신뢰의 남북관계로 전환

■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 (국방장관 회담 개최)

■ 6자 회담의 2.13 합의 이행 협력, 평화체제 구축과 종전선언 논의 실현 노력

■ 남북 경협의 확대,발전, 서해 평화 협력 특별지대 설치 (부총리급 경제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 사회문화분야 교류협력의 발전

■ 남북간 인도적 사업 협력

■ 국제 무대에서의 공동 노력


회담이 아니고 선언이겠죠 ^^^

10 .4 선언 보증국가 UN , 미국 , EU

뭘남겼는지 물으신다면 브로미어님이 자폭하시는 걸텐데요 ^^
          
브로미어 13-07-02 15:15
   
지금 적으신게 솔직히 법적인 책임이 있는지 없는지는 금방 판단이 안돼는군요.

회담록의 10.4 남북회담의 내용이 실천돼고 있다고 주장하시는겁니까?
               
blue용 13-07-02 15:17
   
실천 돼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 국제법적인 근거가 있는거라고 말하고 싶군요

근데 선언 발표한거를 10.4 회담이라고 하는님 수준 한테 제가 얘기해서 무슨 말을 하겠는지요 ^^
                    
브로미어 13-07-02 15:22
   
위말은 결국 말뿐인 내용이란거 아닙니까?

그럼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거내요.

노무현이 북에가서 한일이 아무도 없는것으로요.

오히려 노무현이 북에가서 했던 발언으로  지금 남아잇는 사람들만 고통받고있는셈이고요.
                         
blue용 13-07-02 15:27
   
끝까지 부정하시려 하시는군요 ^^ 정신승리도 그쯤하면 지겨우실것 같습니다. ^^

결국 말뿐인 내용이라 ^^ 우리나라가  2.13 일이후로 러시아와함꼐 핵시설 사찰하러 간기록도 여럿 있습니다. ^^
                         
blue용 13-07-02 15:29
   
국제법이  낮게 취급될줄은 몰랐군요 ^^
                         
브로미어 13-07-02 15:37
   
님 이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회담한번 한걸 가지고 국제법까지 운운하시다니요.
                         
blue용 13-07-02 15:40
   
회담이 아니고 선언입니다. ^^
                         
브로미어 13-07-02 16:29
   
끝까지 우기시내

10.4 선언이 결국 김대중의 6.15 공동선언 이행촉구를 바라는 내용과 북한지역발전을 위해서 돈달라는거에요.
선언 아무런 법적인 내용이 없어요.  국제법 운운하시는데  국제법은 커녕 국내법에도 적용이 안됍니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선 국내법을 새로 만들어야돼요.
실제로 지금 먼저 김대중이했던 6.15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국내법조차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고로 지금 10.4 선언이란것은 아무런 법적인 책임,지위가 없는 상태란뜻입니다.
                         
blue용 13-07-02 16:50
   
선동하지 마십시오 ^^ 근거가 없으니 님은 그렇게 말하시네요 ^^

근거를 가지고 오고서 얘기하세요 님생각을 들어주긴 하겠으나  주관만 들어서는 안돼겠죠? 주관을 뒷받침할 근거를 가져와서 대화하세요 ^^

그러니까 수준떨어진다는 소리듣는겁니다 ^^
                         
blue용 13-07-02 16:51
   
10.4 선언이란것은 아무런 법적인 책임,지위가 없는 상태란뜻입니다

님멋대로 해석하시네요 ^^
                         
blue용 13-07-02 16:51
   
2.13 선언도 효력이 없다고 부정하실 분이시군요 ^^

선동하지 마십시오 ^^ 국제법에의거됀 선언입니다. ^^
                         
blue용 13-07-02 16:52
   
우기는게 아니라 브로미어님은 근거 하나없이 님주관만 가지고 얘기합니다.

저처럼 근거를 들고 와서 얘기해주세요 ^^
                         
브로미어 13-07-02 17:01
   
2.13 합의는  9.19 공동성명이행을 위해 남,북한, 중국,미국,일본,러시아 6개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2007년에 합의한거고  이걸로 대북지원하고  북한에 중유 가져다 주고 했는데

결론이 뭡니까?  북한이 안지키고 핵개발 했잖아요.  선언이고 합의고 조약이고 북한이 안지키는데 무슨 더 할말이 있는겁니까?  안지킨다는데 국제법 운운하고 있습니까?
                         
blue용 13-07-02 17:09
   
브로미어님은 정말  글을 잘못읽으시는분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북한이 우리나와의 선언서 , 약속을 깨고 연평도 공격한것을 얘기하고있나요 ?

아니면 노무현이  NLL 포기한것이다 , 아니다를 얘기하고 있는건가요? 

그얘기가 왜나오죠? 

노무현에대해서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님 주장이 뭔가요? 님주장도 기억이 안나십니까? 

님의 주장은 노무현이 NLL을 포기하려했다입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시각이 그런 시각으로 가죠?  북한이 공격한것에 시각이 갈게 아니라

노무현이 그렇게 약속을 받았고  노무현이 NLL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다는 것에 대한

주장으로 받아들이셔야지

그럼 북한이 위험하니까 이래서 저래서 무기로 공격했나>? 이래서 저래서 이렇게 말하면

님의 무식만 들어내는 겁니다. 

북한이 위험한 국가고 전세계적으로 극악한 국가로 인식되고 있고 우리도 안전을 보장 못하고 있는거 사실입니다.
님이하는 얘기 잘알았고 제정신 차리시고

우리가 하는 쟁점인 서로의 주장인 노무현 NLL 포기발언 했는지 안했는지 포기하려는 취지있었는지 없었는지  만 보면 돼는겁니다.

님보면 자꾸 말돌리고 물타기 하려 합니다. 그거랑 노무현이 주장한거랑 도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난독증 있으신거 아니잖습니까? 

뭐어디 몸이 불편한거라도 있으십니까?  적당히 알려주면 알아서 잘이해 하셔야지

자꾸 딴 얘기하지 마십시오 알겠습니까? 

아직도 이해 못했다 그러면 님은  답이 없으신 분입니다. 철저히 자기주관만 생각하시는

분이라 생각하고 무시하겠습니다.
                         
blue용 13-07-02 17:12
   
마지막으로 님한테 묻겠습니다  노무현이 NLL 포기했습니까? 안했습니까?

포기하려는 취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포기하려 하는사람이  2.13공동성명에 한국 군사경계선 , 북방한계선 회담내용에 넣고 비핵화 넣고  10.4일에 다시 북한에 확인시켜서 "공동 선언 "  한것에 대한 반박도 해주시구요 .

어느어떤 부분이 노무현이 포기했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북한 얘기 나올 필요없습니다.

노무현의 주장이 어땟는지만 말하면 돼는 아주쉬운 문제입니다.
                         
브로미어 13-07-02 17:29
   
김정일이가  군사를 뺀다, 옛날선을 포기한다,  법을 포기한다,  이런식으로 발언하고,  노무현이 예 좋습니다.  하고 동의한 부분이 대화록 전문에 다 나와 있습니다.  발췌록이 아니고 용님이 말씀하시는 대화록 전문에요.
이게 어떤상황인가 알기 쉽게 표현하자면

김정일: 이번 식사 너가 사라
노무현: 예 좋습니다.

식사후

김정일 : 계산해라
노무현 : 내가 왜 계산합니까?  내가언제 밥산다고 직접적인 말이라도 했습니까?  <<< 노무현지지자들이 이말을 직접하고 있는셈이에요.  절대 노무현이 직접적으로 NLL포기란 소리는 안했다는 억지 말입니다. 

이런식입니다.  지금 한글을 읽을수 있는 사람이면 노무현이 NLL에 대해서 포기한거나 다름없다고 여기있습니다. 심지어는 북한측에서도 NLL에대해서 포기햇다고 여기는데 말입니다. 그 증거로 2007년 12월 2차남북장성회담에서도 나왔어요.  회담이 무산돼어가는도중  북한 협상단이  남측보고 " 노무현한테 전화걸어서 확인좀 하라고 "  이런 내용이 신문에도 뜨지 않았나요?
   
노무현 NLL대화록의 문제점이 뭔지 아십니까?
노무현이 북에 올라가서 뻥치고다니던, 사기를 치고 다니던,  아부를 떨었든지간에  일부노무현지지자들이 말하듯이 지금 현재 NLL이 사수돼고 있으니 아무런 문제 없지 않느냐?  이런 논리로 어쩌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문제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게 공개적으로 발표가 돼서,  노무현이 어떤짓을 하고 다닌지 죄다 드러났다는겁니다. 이에 사실을 알게됀 국민들은 분노하게 돼는거구요.  이는 곧 노무현지지자들의 사망선고나 다름없게 돼는겁니다. 죽은노무현이 살아있는 노무현지지자들의 발목을 잡고있는 정치적 문제가 된것이지요.

지금 용님만 이거 노무현을 감싸고 도시는거 아시길 바랍니다.  신문,정치가,우파,보수,일부좌파까지  노무현이 북에올라가서 했던 이야기는 NLL포기와 다름없다고 인정하고  신문,방송에서 그렇게 떠들어대고,  발췌록나왔지,  전문나왔지,  조금있음 여야햡의로 대통령기록물까지 볼거 같더군요.

제가내린 노무현의 이번일의 결론은
임기3개월남은 대통령이 업적병에 걸려서 북에 올라가 할말 못할말 가리지 못했고, 갔다가 헛수고만 하고 돌아왔다.  10.4선언이 유산이라고 하나 내가볼땐 휴지조가리나 다름없어 보인다.

다른평가 내리실거 있으시면 내려보세요.
               
blue용 13-07-02 15:17
   
어디에 제가 실천돼고 있다고 주장했는지 가져와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쑨원 13-07-02 14:52
   
目不識丁
브로미어 13-07-02 14:56
   
박근혜가  미국,중국가서 농담따먹기를 하고 왔는지 립서비스를 하고 왔는지는  이제 시간이 지나보면 알게 돼겠지요.
박근혜 이제 막 취임한 대통령 아닌가요?  박근혜 퇴임때까지 아무런 성과없으면 박근혜도 개처럼 까이면 됍니다.
쑨원 13-07-02 16:09
   
그만하세요. 다들
ASKY 13-07-02 16:54
   
박근혜 중국가서 옷만 9벌 갈아입고왔네 ㅋ

패션쇼하러 갔는가봉가~?
바얀 13-07-02 18:50
   
논리적으로 보면 블루 용님이 설득력이 크네용 ㅋㅋㅋ
x카이저x 13-07-02 19:46
   
일베충한테 논리란게 있었나????
선동과 주작만이 남았을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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