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을 넘어섰고,
안철수와 동률인데 곧 10%까지 넘어갈 듯.
안희정이나 문재인을 지지하지만,
이재명 역시 좋아하는 정치인이기에
선택의 폭이 넓어진 야권에 복입니다.
더구나 반기문은 15.6%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유승민과 남경필 역시
지지율 변화가 거의 없는 반면,
의외로 김무성이 4%대로 다시 재 진입 ㅋ
오늘 총리 및 몇몇 장관 인사 재편이 있었는데,
이것의 반응을 보고 차후 지지율 변화는 더 클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이재명 바람이 불긴 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