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07-02 01:13
실제로 2007년에 해주특구를 공식적으로 요구했습니다.
 글쓴이 : blue용
조회 : 6,178  

후에 북한에서 서해에있는
 
잠수정 , 함정  ,등 사곳 등진곳 에있는 군사시설 해제를 비공식적으로
 
요구한적이있습니다.   조선일보가 당시 독점 취재하였죠
‘해주 특구’ 주변에 군사시설 밀집 [조선일보 2007-10-06 03:16:33]


2007 남북 정상회담에서 NLL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면서 정부 일각에서 북한이 주요 군항(軍港)인 황해도 해주와 인근 지역인 강령군을 경제특구로 개방하는 ‘양보’를 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군 소식통들은 “한·미 정보당국은 해주항에 군항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우리 해군의 전투서열(북한군의 군사 장비 및 시설을 종합해 놓은 비밀문서)에도 해주항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군 소식통은 “강령군에 사정거리 80~100㎞의 샘릿, 실크웜 지대함(地對艦)미사일, 사정거리 약 20㎞의 70∼100㎜ 해안포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 대규모 군사시설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 해군의 시설과 함정이 집결해 있는 곳은 해주에서 90여㎞(해상으로 이동하는 거리 기준) 떨어져 있는 옹진군 사곶항과 용호도 인근 지역 등이다. 사곶항은 북한 서해함대사령부 예하 8전대 사령부가 있는 곳이다. 이곳에 상어급 잠수함, 오사급 미사일 고속정, 어뢰정, 경비정 등 약 80~100척의 함정이 집결해 있는 것으로 군 정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1999년 연평해전 때 우리 고속정과 충돌했던 함정들도 대부분 이 사곶 기지에서 출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북한이 강령군을 특구로 개방한다면 해군 시설이 밀집돼 있는 지역의 바로 옆에 경제특구를 만드는 모양새가 된다. 실제 특구 건설에 착수한다면 이 군 시설을 그대로 둘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옮길지를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공개회담에서 강령군 특구 , 해주특구 개방 요구했습니다. 
이건 당시에 영상기록물로도 충분히 남아있구요 ^^
 
쟁점은 NLL이 돼지 않아야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앜마 13-07-02 04:28
   
이게 멀의미하는건지 모르지만 요즘 이슈화되는 정게 놀이인가요..

5.18에서 언제 2007년으로 정게가 점프를했네요..바람직함..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79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143
218352 박정희 친일 행적 (충성으로 팔아넘긴 7광구) (9) 귀괴괵 10-26 6196
218351 유럽시위 문화 (166) 무장전선 04-20 6194
218350 드디어 이석기 녹취록이 공개됐군요 (7) 우주벌레 08-30 6193
218349 민주당 박지원의원의 집안 내력 .... (12) 9333 12-24 6188
218348 노무현 정권의 시위 진압 방법 (14) 통일코리아 12-12 6184
218347 낸시랭 실체............ 정말 화가나는군요. (2) Resist 04-17 6182
218346 실제로 2007년에 해주특구를 공식적으로 요구했습니다. (1) blue용 07-02 6179
218345 [단독] 현직교사, "촛불검사·총장 구속" 학생사진 일베에… (22) 당신생각 08-26 6169
218344 잘못 알고 있는 그리스 공무원 비율.. (3) 개개미 07-07 6150
218343 2000 - 2010 년 주요국 실질 경제성장율 2011 GDP 순위 함해보삼 06-01 6148
218342 조선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7) 혁명 04-24 6144
218341 (펌)전두환 5.18 광주 민주화운동 관련 어느 선생님의 화… (7) 당신생각 09-13 6143
218340 노무현 장인 권오석의 실체 (16) 용가리111 03-27 6141
218339 독립운동가 서재필? 아니죠. 미국인 필립 제이슨? 맞습니… (2) 주영빠돌 07-24 6136
218338 누진세 폐지???????????????????? (83) 무진장여관 02-24 6129
218337 문재인 특전사 시절의 사실과 소문 (18) SAKAI99 11-30 6128
218336 아주 그냥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10) 늘푸름 10-02 6124
218335 박정희 화폐개혁이 화교들 재산에다 타겟을 맞추고 진행… (14) ㅋㅋㅋ 11-19 6086
218334 4대강 가뭄 해갈에 도움 됐나요? (2) 까끙 06-21 6078
218333 좌빨좀비의 선동만화 (15) 힘찬날개 07-19 6075
218332 역사 왜곡의 중심.뉴라이트 뒤에 있는 박근혜 (10) 핫식스 01-04 6070
218331 [동영상]MC 무현-Shame Yourself (11) 피아제노짱 04-06 6066
218330 아랄해의 호수 말라버린 사건으로 얻을 수 있는 교훈... (4) 아웃사이더 10-01 6065
218329 조선족왕 노무현.jpg (6) nopa 08-01 6058
218328 마약쟁이 조카의 삼촌은 박원순? 헐---- (41) 가마구 03-03 603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