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야기 했지만..
윤창중을 저 자리에 앉인건 필시 뉴데일리 추종세력임(완전 꼴통보수)..ㅋㅋㅋ
저들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게 아니라..
자기들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그들은 스스로를 정사공신(반정공신) 쯤 생각하고 저런 행동을 하는 것..
윤창중도 박근혜가 임명한게 아니라...그들의 윤창중을 저 자리에 앉히니
윤창중 스스로를 이남기 보다 더 큰 권력에 끄나풀을 잡고 있도 생각했겠지..ㅋㅋ
솔까 밑에 놈이 개인차로 차 바꿔어 달리고 이남기 자기 차 내주는 사람이 어디 있음??
귀퉁배기를 쳐 올리지 않으면 다행이지..ㅋㅋㅋㅋ
그러니 저런 중요한 시기에 술을 쳐먹는거야..ㅋㅋㅋ
박근혜도 아마 윤창중이가 좋지많은 않았을 것..
관상을 아무리 못본다고 해도 딱 봐도 비호감에 인상임..
박근혜 최측근에 저런 비호감 스타일 자체가 없음...얼굴이 전부 말수가 적은 선한 선비 스타일이거든..
이기남이-허태열 이 쪽 사람만 봐도 느낌이 오지..
윤창중이 좀 데리고 있다가 자를려고 했겠지... 그런데 사단이 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