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란 말이 본래 좌파들을 가리키는 평범한 단어 였다던데 625 이후 욕같이 쓰여서 기분들이 나쁘려나? 종북이 싫은 이유는 10살짜리 애도 아는 좋아할 수 없는 북한 독재 왕조정권을 열심히 빨아대는 이상한 모습이 너무 웃겨고 미친것 맡아 그래요. 그 누구지 어느 통진당 사람이 토론 나와 종북 답변 거부하는 모습이 너무 뭐랄까 너무 괴상하더라구요. 가끔 세상이 미친것 같은데 이게 내가 정상이고 세상이 미친건지 세상이 정상이고 내가 미친건지 모르겠내요. 종북도 나쁜 말이 아니잖아. 자기 사상을 맞아 죽더라도 열심히 알릴수 있는 이나라에서 고소해서 남의 말을 맊는다는건 너무 비겁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