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거 같나요
그냥 마냥 착하고 마냥 순하고 마냥 성인군자일거 같나요
생각의 깊이가 끝이없고 논파력 간파력.. 무서워서 눈도 못쳐다 볼거 같습니다. 그사람에 말한마디로 대들려고 하다가 100마디하면 100마디다 혼쭐이 납니다.
당해낼수가 없을걸요
심지어 쓸모 없는 인간 저주 일으키는 인간이라고 이라고 칼들고 죽이려고 할걸요
세상은 참 크죠. 어떻게 이사람을 여러분 편으로 만들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하기에 달린거겠죠
뭐 설마 저런 인간이 있겠냐만은 ㅎㅎㅎ 외계인인가
그냥 새벽에 심심해서 쓸데소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