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싸운 전우까지 무장해제 시킨뒤 학살했죠
단지 아르메니아인이라는 이유로
근데 요즘 설문조사 보면 터키인들이 아르메니아인을 제일 좋아하는거 같더군요
그 나라 역사가 그나라 얼굴이란 말이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 한국계 축구 심판이 터키에 오심하고 불리한 판정하니까 한국 대사관에 폭파 협박까지 한나라임
물론 서로 잘지내는거는 좋지만 그나라에 대해 어느정도 알아둬야 할거는 같음
특히 터키는 일본 엄청 좋아하고 아르메니아인 학살 아직도 반성 안하는 애들이고
개네가 한국 역사를 어떻게 알겠냐만은
서로 알면 알수록 가까워질수 없는 관계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임
지금이야 우리나라가 조금씩 주목받기 시작하고 배부르니 이렇게 싸우고들 하지만 힘없으면 또 일제 시대오고 오랑케 독재자 밑에서 배굶습니다.
어느나라든 그나라 역사를 보면 끔찍한 면이 있습니다. 그거에 나라 없는 한국인이 껴들면 그냥 개미만도 못한 취급으로 나뒹굴죠
사회에서 혹한 고생 겪어 보면 가족밖에 없다는 생각 들듯이 우리도 나중가면 이나라 이민족 밖에 없다는 생각 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