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때 데모하고 민중운동했던 자칭 민주화투사애들.. 지금 386애들이
그때 데모할때 항상 김일성 주체사상책을 옆구리에 끼고 데모했다는거 니들 알고있냐?
모르지? 그건 386세대 애들이 쏙빼놓고 얘기하니까. 왜냐구? 지금보면 미친짓이거든..
지금은 니들이 도저히 믿기지가 않겠지만
그때 대학생들은 정말로 북한이 한국보다 잘살고 선진화된 한민족의 국가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나중에 보니까 그건 말도 안되는거지
그래서 반성하고 자기가 틀렸다고 인정하고 보수쪽으로 돌아선 애들이 김문수 이재오 이런 사람들이고
끝까지 좌파성향 종북성향을 고수하면서 반정부 반국가 기조로 사회분열과 물의를 일으키는게 지금의 민주당 민노당이나 한거레 오마이같은 종북 여론들이야..
그럼 이들은 왜 종북에서 못벗어날까?
간단해.
자기의 젊음과 영혼과 소신과 신념을 거기에 다갖다 바쳤거든
그러다보니까 틀렸다는걸 알고 잘못알았다는걸 알았슴에도 그걸 반성한다는것은
자기가 전부를 바친 그젊음과 청춘과 신념을 모두 부정하는게 되버려
자기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게 되는거라고.....그게 겁이 나는거야...너무 무서운거야
한국으로 전향안하고 북한으로 보내진 비전향장기수들 알지?
그사람들 북한방송에서 하는말 봐라.. 무슨 한국국민들이 장군님을 찬양한다고 그러면서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잖냐..
그사람들에겐 이미 진실은 중요한게 아니게된거야.. 남은건 오직 자기의 젊음을 바친 신념이 그저 안깨지기만을 바랄뿐인 더러운 이기주의자들인거야..
니네 신해철알지? 북한이 핵미사일 만드니까 그거 축하한다고 했잖아....
그거 이해되니? 신해철은 자기 대학생때 젊음을 그런 운동권과 함께 보냈어....
절대적인 정의라 믿고 자기 젊음을 다 갖다 바쳤거든..
나이가 들고 성인이 되고나서도 자기가 바친 그 젊음의 신념을 못버리겠는거야..
그러니까 핵만든거 축하한다 그런 개소리가 나오는거야...
종북주의자들이 말로는 그러지' 요즘에 누가 북한추종하냐' 그렇게 얘기하지..그러면서 자기는 반성을 못하는거야..겁이나서..
더쉽게 얘기하면..
옆집아저씨(한국)가 아무리 잘해주고 잘먹여줘도 좀못나고 속썩여도 우리아빠(북조선)가 최고인거야... 이해되?
그래서 김문수 이재오 이런사람들이 굉장히 용기있는거야...
이해못할거없어..
종북세력들이 어린애들 현혹해서 반국가 반정부로 물들이는거....
그러면서 어린애들은 자기들이 반국가 반정부 외치면서 국가를 혐오하고 경멸하면서도.
그 미움과 증오가 어디서 나오는지 자기들도 몰라
종북세력들에 그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만 고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이야..
그 시작점 원인을 추적하면 결국 종북이지..종북...과거 386세대들의 종북....
지금 자칭 진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있지?
그사람들은 지금 아무리 유럽식 사회주의니 건전한 진보니 어쩌니 말은 그렇게 해도 결국 종북에서 그 뿌리가 흘러나오는거기 때문에 그 틀을 못벗어나.. 종북을 벗어나서 진정한 진보를 추구하고 어쩌고 해도
결국은 종북이야.... 지금 뿌리가 과거 386세대 종북뿌리라서 그래..
지금 진보는 아무리 좋게 위장하고 꾸며도 결국 친북좌파종북쪽으로 가버려
나중에 통일되서 간첩명단 떨어지면 대숙청 한번 일어날거다
한국은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이지. 그때가서야 나오는 진보가 진짜 진보고.........
일단은 통일되서 한번 싹 청소되야되.
종북무리가 당을 만들고 진보의 탈을쓰고 대한민국 전복하려 하는데
그걸 못보고 모르는 사람들 보면 진짜 안타깝고.. 그 위기의식을 못느낀다는게 정말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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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판 관리자 흰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