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전면전은 이미 남북공멸이다.
북의 미사일 공격 단 몇분만에 수도권 궤멸, 모든 공단 궤멸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소수는 거지되는 거다.
남자들은 부랑자 생활이나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자들은 동남아로 몸이나 팔러 돌아다녀야 할 처참한 신세가 되는 거다.
전면전 외치는 것들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저런 꼴 못만들어서 환장한 미친자들이다.
강경책? 이미 강경책을 해왔다. 대북 경제제재와 심심하면 북한 코앞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해오지 않았나?
그래서 돌아온 것이 70년대 이후 처음으로 우리 영토를 직접적으로 타격한 이번 포격이다. 강경책은 실패했다.
핵전쟁으로 이어질 전면전을 외치는 너!!! 지금 당장 거울을 보라.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핵떨어지기를 바라는 너의 추악한 모습이 보이지 않느냐?
남북 전면전은 이미 남북공멸이다. 이것 이상의 더 큰 위험이란 이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