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정치적인 노선이 같다는 이유로 아무리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이라고 해도
일단 감싸고 보시는건가요?
정치이전에 인간성이라는게 있는겁니다.
저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당시, 나경원 장애인 딸을 온갖 악플로 공격하던 일부 좌파들의 만행을요.
대체 남의 슬픈 가족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한게 어느쪽입니까?
누가 잘못했다 누가 잘했다를 따지기전에
인간이라면 최소한 양심은 가져야지요.
낸시랭의 패륜행위를 보고도 분노하지 않는다면 이미 당신은 이성을 잃어버린 정치병자라는 소리예요.
정치병자가 여기서 설교한다고 해서 들어줄만큼 한가한 사람 여기 없어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