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른건 뭐하고 좌우 여야 모두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를 표방했으면 좋겠구요.
정부의 과도한 국가의 개입을 자제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지자체 모두 해산했으면 좋겠네요.
국회의원만으로도 충분히 국민들은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자체에 대해선,, 제 생각으론 광역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정치사에서 모든 개념이 너무 뒤죽박죽 되어 있어서.. 보다 간단한 구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들 알지만..

종북세력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

그것을 누구는 좌파 우파로 나누기도하고..
보수 진보로 나누기도 하는데..

이것은.. 종북이..  좌파와 진보세력에 깃들었기 때문에 발생한 착시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중도보수우파쪽이겠죠...

뒤죽박죽된 현실을 정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현재로선 반공이냐 아니냐, 일종의 우익-좌익 구도일 뿐이고, 이는 바람직한 구도가 아닙니다.

아직도 우리나라 정치가 후진적이다 라는 증거겠지요.
또한 그 틀에서 못벗어난다는게 참 개탄스럽네요

개인적으로는,,, 방해물이 좌익과 지역주의라 보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여기서 벗어나야 할텐데.

종북세력? 민주주의 수호세력...? 푸하하하 지금 개그 하시는 겁니까?
니가카라킴 님이 그렇게 운운 하시니 진짜 웃기긴 하내요.

민주주의는요?

헐... 황당한 질문...

왜 황당하죠? 가장 기본적인거니까 집고 넘어갑시다.

님이 희망하는 정치구도에서

민주주의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얌얌트리님. 그런 질문은 좌익이나 할법한 질문인 겁니다.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북한체제이니까요.
다당제를 부정하는 사람이 저런 본문글을 썼겠습니까.

그저 인간은 고귀하고 민심은 천심이고 민주주의는 절대선이야!! 그러니 국가는 민주주의를 체제로 받아들여야 하고, 경제개발이 민주주의보다 소중할 수 없어!!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나는 아주 같잖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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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쓰신 글입니다.

님이 희망하는 정치구도에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된다구요?

과거엔 군사정부가 들어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제한하는 것이 나은 선택이었다 생각하니까요.
그게 공화, 공리를 위한 것이었다 보고, 나였어도 그런 선택을 했을 것이라 봅니다.
상황이 다른 지금은 다르지요.
수단은 수단일 뿐입니다.
따오실거면, 그 앞부분도 따오시지 그러셨어요.

얌얌트리님. 바람직한 정치이념 지형에 대한 정견을 밝혀보시겠어요?
본문글에 따르면 현 야권이 설 자리는 없습니다.

과거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제한했던걸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에게

민주주의에 대해 물어보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좌익이나 할 법한 질문이에요? 아니죠?

님은 상황에 따라 개인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제한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죠?

그게 꼭 과거 이야기만은 아니지 않나요?

만약 미래에 자유와 민주주의가 실패해서 그것이 민족, 국가, 공동체에 극심한 피해를 안기게 되는 상황이 눈앞에 닥친다면,, 물론!! 일시적으로!!
그럴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이 좌익, 좌경화죠.

민주주의가 없는 자유라? 그게 뭘까요?
경제 개발을 위해서는 민주주의가 희생되어도 된다..... ㅎㅎㅎㅎ
뭐 어느개념이던 참 재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