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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27 20:58
니가카라김 질문이요.
 글쓴이 : 산악MOT
조회 : 1,132  

상식적으로 ^^
북핵문제에 있어서 우리나라 단독으로 처리할수 있는게 있다고 생각하시는분 손!
 
님이 쓴 글인데...  어떤 뜻이죠?  우리 단독으로 못하면  또 뭐가 있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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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13-03-27 20:59
   
미국 중국 등 여러국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물론 스스로의 노력은 기본이고

1+1은 2인거죠. 북핵문제는 1만으로 어렵다는 것입니다.
뭐꼬이떡밥 13-03-27 20:59
   
기분나쁘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미국 식민지에요 모르셨어요?
     
누런누런 13-03-27 21:02
   
누가 고소할지 모릅니다..
          
백발마귀 13-03-27 21:02
   
뭐꼬이떡밥 제가 영상 하나 올려드릴께요 잘들어보세요
위에 김지하 영상 하나 올려놨음 잘들어보세요
영상 지웠음.. 무료화 링크가 중요한 부분이 편집됐네요,
오늘 김지하 채널a에서한 방송 기회가 있음 유튜브로라도 구해서 들으세요
한미관계 설명할겁니다
     
누런누런 13-03-27 21:04
   
어떤 회사가 직원으로 들어가면

노예가 되는거군요?
산악MOT 13-03-27 21:00
   
니가카라김님한테 질문한겁니다. 일단 그분 뜻을 알고 싶네요
     
로코코 13-03-27 21:02
   
ㅡㅡ 대신 대답해주면 안되요?

....
     
니가카라킴 13-03-27 21:04
   
님 댓글에 충분히 답글을 드렸는데도

본글 세우신 이유가 뭘까요?^^

북핵문제가 그럼 님 생각에 한반도 남북만의 문제라고 여기십니까?

상식적으로?

핵미사일이 남한만 겨냥하고 있어요? ^^
          
귀향살이 13-03-27 21:07
   
시야가 좁아서 안보이나 봄.
뭐꼬이떡밥 13-03-27 21:06
   
진지 하게 답하면요..
미국이 가장 겁네는게 테러국가나 반미 국가로 핵이 확산되는겁니다.
그걸 막으려고 미국도 노력중이구요.
근데 그걸 한국 맘대로 북한의 숨틀 터주면...
무지하게 미국에서 반대하겠죠.
그래서 한국 마음대로 못한다는겁니다.
할려면 할수는 있어요.
대신 신뢰관계에 금이가고 뒷감당을 우리가 해야 겠지요
밀프리먼 13-03-27 21:15
   
친북 못해서 안달 났나?. .  .    .

쓰잘대기 없이 감정적으로 싸우네. ㅋㅋㅋㅋ
산악MOT 13-03-27 21:32
   
자 그럼 북핵문제를  유화정책으로 풀려고 했던 김대중,노무현은  우리만의 뜻대로 한거군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3709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를 표시하며 '햇볕정책'에 대한 전폭적 지지 입장을 밝혔다. 고인에 대한 최고의 경의 표시이자, 향후 미국의 한반도정책 방향을 시사하는 조문이라 하겠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날 클린턴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조문 성명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용감하고 강력한 이상을 가진 지도자였다"며 "한국이 심각한 경제위기를 넘어서게 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길을 닦고 국제적으로 인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으며 대단히 응당한 대가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며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그는 이어 "1992년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는 내가 했던 것과 같은 새로운 정치적 접근을 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었다"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미국의 강력한 지지없이는 햇볕정책도 못합니다.    님가카라김님 말씀이 옳아요.  맞습니다.

미국......종북인가요?

북의 해결책은  결국 6자회담처럼  주변국 모두가 부담해야 하는걸 말씀하신거죠?
니가카라김님?  님 말씀처럼  우리만의 힘으로는  안되잖아요?
     
니가카라킴 13-03-27 21:36
   
핵무기 개발과
핵무기 보유..선언
이 차이를 아시나요? ^^
          
산악MOT 13-03-27 21:40
   
그니까 핵무기를 계속 개발중에 있던걸  김대중이 돈줘서 완성형으로 됬다는거 아닙니까?  맞죠? 그건 팩트예요.  그래서 북한의 개방정책을 유도한거구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 확산 금지 조약에 1985년 가입했다. 그러나 완전한 사찰을 막아 핵개발의혹이 생겼다. 1993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 확산 금지 조약을 탈퇴할 것이라 위협한다. 이 때가 1차 북핵 위기이다. 이 때의 위기는 1994년 북미 간에 제네바 합의가 체결되어 해소된다.

 자.. 개발은 이미 시작된거 맞죠?
               
니가카라킴 13-03-27 21:42
   
칼을 만들꺼야 협박하는것과
이미 난 칼을 들고 있어.. 와
대응하는 방법이 다르겠죠? ^^

그 칼을 누구한테 팔지 어찌 알겠습니까 ^^
     
밀프리먼 13-03-27 21:36
   
예우차원에 립서비스해준거 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걸 김대중을 평가할 거로 보기엔 무리다.
산악MOT 13-03-27 21:42
   
http://e-nkfocus.co.kr/bbs/board.php?bo_table=nuclear07&wr_id=1 

제1차 북핵위기란 일반적으로 ’93년 3월 북한의 NPT 탈퇴 선언으로 촉발된 북핵위기가 ’94년 10월 북미 제네바 합의 체결로 일단락되기까지의 과정을 가리킨다.

 북한의 NPT 탈퇴 선언 이후 한미 양국은 무엇인가 대처 방안을 찾아야 했지만, 양국 행정부는 쉽사리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양국의 신임 행정부가 아직 대북정책의 틀을 정립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북한이 메가톤급 카드를 던져놓았기 때문이다.

자 핵개발 의혹은 이미 1993년  1차 북핵위기로  드러났습니다 팩트 맞죠?
     
니가카라킴 13-03-27 21:45
   
이란은 지금 핵무기 개발 의혹을 받고 있죠?....
만약 이란이 핵무기 보유를 선언하면 어찌될까요? ^^
상식적이잖아요? ^^
산악MOT 13-03-27 21:44
   
1차 위기를 겪고 난후 해결방을 찾다가  북한을 개방으로 유도하자고  한국의 대통령과 미국의 대통령이 뜻이 맞아 햇볕정책을 펼쳤다고 보긴 힘드나요?

우리의 힘만으로 북한과 유화정책을 펴긴 힘들텐데요????   

니가카라김님 말씀이 옳고 딱 맞는건데요???
산악MOT 13-03-27 21:47
   
김영삼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포괄적 접근 방안에 대해 그리 호의적이지 않았다. 북한의 과거 행동을 보면 합의는 포괄적으로 하더라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이행하고 불리한 것은 무시해버리는 행태를 보여왔다는 것이 김 대통령의 판단이었다. 또, 정치적 경쟁자인 김대중 씨가 포괄적 접근방안과 사실상 유사한 ‘일괄타결’을 주장하고 있는 점과, 백악관이 포괄적 접근 방안을 승인했다는 내용이 미국 언론에 사전 유출된 점도 김영삼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하지만, 어쨌든 한미간의 정상회담과 관련된 실무협의에서는 포괄적 접근 방안에 대한 양측의 합의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 합의는 김영삼 대통령에게도 보고되었다. 그런데, 김 대통령은 ’93년 11월 23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러한 합의를 뒤집었다. 김 대통령은 포괄적 접근 방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1시간 넘게 클린턴 미 대통령과 미국측 참석자들을 나무랐다.

 예상하지 못했던 김영삼 대통령의 격렬한 반응에 클린턴과 미국측 참석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배석했던 한국측 실무자는 얼굴을 들지 못했다. 결국 애초 실무선이 합의했던 ‘포괄적 접근 (comprehensive approach)’이란 말은 ‘철저하고 광범위한 접근(thorough and broad approach)’이라는 말로 바뀌었지만 실질적인 내용이 바뀐 것은 별로 없었다. 다만, 3차 북미 고위급 회담이 열리기 위해서는 남북간 특사 교환이 먼저 이뤄져야 하고, 팀스피리트 훈련 중단도 상황을 보아가며 한국 측이 최종 결정하기로 하면서, 향후 북미 고위급 회담은 더 어려워지게 됐다.

 이렇게 지지부진하던 북핵 협상의 와중에 북한과 미국은 1993년 12월 29일 뉴욕의 실무접촉을 통해 ‘수퍼 화요일’이라고 불리는 4개항의 합의에 도달했다. 첫째, 9월 8일 IAEA가 북한에 보낸 서한에 명시된 7개 시설에 대한 IAEA 사찰을 시작한다. 둘째, 북한은 특사 교환을 위한 남북대화를 재개한다. 셋째, 한국은 팀스피리트 훈련 중단을 발표한다. 넷째, 3차 북미 고위급 회담 일정을 발표한다. 이 날의 합의에 따라, 1994년 1월 7일부터 빈에서는 북한과 IAEA 사이의 사찰 협상이 개최됐다. 하지만, 양측의 설전으로 협상은 진전을 보지 못한 채 결렬 직전의 상태에까지 다다랐다.

 그런데, 이 무렵 미 국방부가 남한에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배치하려 한다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1994년 1월 26일 미국의 ‘뉴욕 타임스’ 지는 게리 럭 주한미군사령관의 요청에 따라 미국이 36기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발사대를 한국에 배치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한반도에는 위기감이 급속히 높아지기 시작했다. 한국 내에서는 미국이 정말로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북한은 북한대로 격렬히 반발하기 시작했다. 여기에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한반도 위기 상황을 경쟁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하고 미 상원에서도 대북제재 촉구 결의안이 채택되는 등 한반도 분위기는 급속히 싸늘해지기 시작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  김영삼대통령도  미국과 상당히 갈등이 있었네요??
     
니가카라킴 13-03-27 21:49
   
간단하게 설명드리죠..
한반도 갈등국면은....
핵무기 보유 선언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집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의혹수준과
범죄 입증 상태에서 적용되는 법이 다릅니다..

의혹 상태에선 당사사자간의 합의 문제이지만
범죄 입증후에는.. 재판이 열립니다.
          
산악MOT 13-03-27 21:51
   
아니아니.. 1차 핵 위기가 이미 있었어요. ^^    김대중때 개발이 완료된건 아니잖습니까?

___________________

님 말씀이 옳다니까요??  우리 독단적으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미국과의 논의가 없으면 말이죠.
               
니가카라킴 13-03-27 21:53
   
핵무기 보유 선언하면..
국제사회에서 보는 심각도가 달라집니다. ^^

그전에는 핵무기 만들지 말라고 만류하는 협상과정이었다면

보유 이후에는 .. 핵무기 포기 이외에는 어떻게 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

그럼 더이상 논쟁할 이유도 없네요.

제말에 오류는 없던거니까..^^

북핵문제에 있어서.. 지금 우리가 단독으로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라는건 맞죠? ^^
          
불같은성격 13-03-27 21:53
   
십색기야 변명을 변명답게 해 저런걸 민주당에서 햇다고 해바라 니가 그렇게 변명해줄려냐 이 얌생이 같은색기야
               
니가카라킴 13-03-27 21:54
   
민주당이 했든 새누리가 했든...
지금의 논쟁 주재는.. 지금의 북한 핵보유 선언 이후에..
우리가 단독으로.. 북한과 협상할 .. 상황이냐 아니냐의 문제를 놓고 말을 하는데
왜 끼어드세요?
쉴드라도.. 좀 상황 파악하고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욕을 왜하세요?..
                    
불같은성격 13-03-27 21:56
   
니네 하는짓이 족같아서 그렇지 말바꾸기 완전 선수자나
                         
니가카라킴 13-03-27 21:57
   
니네라고 하기전에
지금 산악님과의 대화 요점은 파악하고 오셔야죠?
님 어그로에요?
산악MOT 13-03-27 21:49
   
북한은 4월초 북미 회담을 위해 일방적으로 동결시키고 있는 ‘평화적 핵활동’을 정상화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한 데 이어, 4월 20일에는 영변에 있는 5메가와트 원자로의 연료봉을 교체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후 연료봉 교체를 참관하기 위해 IAEA 사찰단이 북한에 들어갔지만, 북한은 과거 핵 활동 자료를 추후 계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연료봉 교체를 강행함으로써 IAEA와의 협상을 결렬시켰다.

 6월 2일 한스 블릭스 IAEA 사무총장은 북한의 5메가와트 원자로 연료봉을 추후 계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상실됐다고 유엔 안보리에 보고했다. 미국이 레드라인으로 설정한 북한의 과거 핵 활동 자료가 사라지게 된 상황에서, 미국도 더 이상의 대북 대화는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6월 3일 미 국무부는 특별성명을 통해 북미 3단계 고위급 회담을 취소하고, 유엔에 대북 제재안을 상정할 것임을 공식 발표했다. 6월 10일에는 IAEA 이사회가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했다. 북한도 가만있지 않았다. IAEA 결의안이 채택된 지 3일 뒤 북한은 IAEA 탈퇴를 선언했다. 이제 누가 봐도 사태는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이러한 파국은 외교적인 경로로만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미국은 이미 몇 개월 전부터 한반도에 신형 군사 장비를 들여오는 등 파국에 대비한 군사적인 준비를 진행해 오고 있었다.

자 북한의 핵 개발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는  정황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요????
산악MOT 13-03-27 21:52
   
http://e-nkfocus.co.kr/bbs/board.php?bo_table=nuclear07&wr_id=1

이링크를 잘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
산악MOT 13-03-27 21:58
   
http://www.hani.co.kr/arti/ISSUE/9/65173.html   

자 이건 2차 북핵 위기 때 입니다  2002년 이군요.

남·북한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6개국은 19일 2단계 제4차 6자회담 전체회의를 열고 북의 `모든 핵무기와 현존 핵계획 포기' 등을 골자로 하는 6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2002년

▲10.3 = 제임스 켈리 특사 등 미국 대표단 8명 북한 방문

▲10.17 = 미, "북한 핵무기 개발계획 추진" 발표


▲10.23 = 남북 제8차 장관급회담 공동보도문에서 "핵 문제를 비롯한 모든 문제 를 대화의 방법으로 해결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한다"고 명시

▲10.25 = 북, 외무성 대변인 담화 통해 북-미간 불가침조약 체결 제의

▲11.15 =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집행이사회, 12월분부터 북ㆍ미 기본합의문에 따른 대북 중유지원 중단 결정

▲12.12 = 북, 핵동결 해제 선언

▲12.21 = 북, 핵시설 봉인과 감시 카메라 제거 등 핵동결 해제 조치 개시

▲12.31 = 부시 미 대통령, 북핵 문제 외교적 방법으로 평화적 해결 천명


◇2003년

▲1.6 = 국제원자력기구(IAEA) 특별이사회, 북한의 핵동결 해제 원상회복 촉구 결의안 채택

▲1.10 = 북, 정부성명 통해 NPT 탈퇴 선언

▲2.12 = IAEA 특별이사회, 북핵문제 안보리 보고 결의안 채택

▲4.23∼25 = 북.미.중, 베이징에서 3자회담 개최

▲8.27∼29 = 제1차 6자회담 베이징에서 개최

▲10.2 = 북, 폐연료봉 재처리 완료 및 핵억제력 강화 방향으로 용도 변경 가능성 경고

▲10.20 = 부시 대통령, 다자틀내 대북 안전보장 제의

▲10.25 = 북 "부시 '불가침 담보' 발언 고려 용의 있다"

▲11.21 = KEDO, 대북 경수로사업 12월 1일부터 1년동안 중단 결정

▲12.9 = 북, `1단계 동시일괄타결' 제의

◇2004년

▲2.25∼28 = 제2차 6자회담 베이징에서 개최

▲4.7∼8 = 한.미.일 3자협의,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핵폐기(CVID)' 재확인

▲5.22 = 북ㆍ일 정상회담 평양서 개최

▲6.23∼26 = 제3차 6자회담(베이징)

▲7.24 = 북 "미국이 3차회담에서 내놓은 제안은 리비아식 선 핵포기 방식 이어서 논의가치 없다. 미 보상 참가가 핵문제 해결 열쇠"


◇2005년

▲2005.2.10 = 북, 핵무기 보유 선언

▲3.2 = 북, 조선중앙통신 통해 `부시2기 정부가 성의를 보이고 행동해 6자회담이 개최될 수 있는 조건과 명분을 마련할 경우 언제든지 6자회담에 나가겠다'는 요지의 외무성 비망록 발표

▲3.23 = 박봉주 북한 내각총리, 후진타오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 주석 면담

▲3.31 = 북 "6자회담은 군축회담 돼야"

▲4.18 = 김 숙 북미국장, 북한 영변 5㎿급 원자로 가동 중단 확인

▲4.25 = 북 외무성, 미국이 핵문제 유엔 안보리 회부시 선전포고로 간주

▲5.11 = 북, 영변 5MW 원자로에서 폐연료봉 8천개 인출 완료 발표

▲5.13 = 디트러니 미 국무부 대북협상대사, 포스터 한국과장, 뉴욕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서 박길연 대사 및 한성렬 차석대사 접촉

▲5.16 = 남, 남북차관급회담서 "6자 복귀시 실질 진전 위한 `중요한 제안'(중대발표제안) 마련" 제의

▲5.25 = 미, 북한지역에서의 미군 유해발굴 작업 중단

▲6.6 = 디트러니 미 국무부 대북협상대사, 제임스 포스터 한국과장, 뉴욕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서 박길연 대사 및 한성렬 차석대사 접촉

▲6.11 = 한미 정상회담, 북 핵포기시 북한의 체제안전보장은 물론 궁극적으로 북미간 전향적 관개개선 추진키로 합의

▲6.17 = 김정일, 정동영 특사 만나 7월 중 6자회담 복귀 시사 및 "비핵화는 김일석 주석 유훈" 발언. 정동영, 김정일에게 중대제안 내용 설명

▲6.23 = 남북, 서울 장관급회담(6월21∼24일)서 핵문제를 대화의 방법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합의

▲6.30 = 리 근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조셉 디트러니 미 대북협상대사, 뉴욕 전미외교정책협의회(NCAFP) 주최 비공식 토론회서 접촉

▲7.1 = 정동영 통일부 장관 "6자회담 재개시 제3차 6자회담 미국안과 '중대제안' 결합 추진". 정동영-체니 미 부통령 워싱턴서 면담

▲7.9 = 김계관-힐 베이징 접촉, 7월 마지막 주 6자회담 재개에 합의

▲7.12 = 남, "중대제안은 대북 200만kW 직접송전 계획" 공개 라이스, "중대제안은 창의적이고 유익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긍정적 방안"

▲7.14 =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서울서 고위급협의 개최 4차 6자회담 전략 논의

▲7.18 = 노무현 대통령, 방한한 콜린 파월 전 미 국무장관 접견에서 "6자회담 최종 열쇠는 미국이 갖고 있다"고 언급

▲7.22 =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 등 6자회담 북측 대표단 베이징 도착

▲7.23 = 송민순 6자회담 한국측 대표 베이징 도착

▲7.24 = 크리스토퍼 힐 미측 수석대표 베이징 도착 남북 대표단 양자접촉

▲7.25 = 힐 미 수석대표.김계관 북 수석대표 양자회동

▲7.26 = 제4차 6자회담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공식 개막

김계관 "조선반도서 핵위협 없애야"

힐 "북핵 프로그램 영구적이며 검증가능하게 폐기하면 안보우려 해결"

북.미 두번째 양자회동

▲7.27 = 6자회담 각국 기조연설

미 "현존하는 모든 핵무기 및 핵프로그램 검증 수반해 폐기해야"

북 "미국의 핵위협 제거되고 북.미관계 정상화되면 포기 용의"

▲7.28 = 북미 세번째 양자회동

▲7.29 = 수석대표 소규모 회의, 북미 네번째 양자회동

▲7.30 = 수석대표 회의, 중국이 마련한 공동문건 초안 논의

▲7.31 = 중국 수정안 2차안 제시

▲8.2 = 수석대표회의서 3차 수정안 논의, 중국 4차 수정안 제시

김계관 "의견차이 있지만 최대한 좁혀 결과물 만들겠다"

힐 "4차 수정안은 전반적으로 좋은 안"

▲8.3 = 북.미.중, 연쇄 양자접촉

수석대표 회의 예정됐으나 4차안에 대한 북한측의 입장표명 지연 등으로 중국이 회의소집을 통보하지 않아 불발, 긴장감 고조

힐, "회담 결말 향해 가고 있어"

송민순 "합의된다면 상당히 높은 수준"

▲8.4 = 남.북.미, 댜오위타이서 접촉, 중국의 `4차 수정안' 절충 시도.

김계관 "미, 우리로 하여금 평화적 핵활동을 하게해 신뢰감 갖게해야"

톰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 "공동발표문 한반도 비핵화 원칙, 적확

하고 명료하게 표현돼야"

▲8.5 = 힐 "핵협상에서는 창의적 모호성 꺼린다"

북.미, 리 근( ) 외무성 미국국장-조셉 디트러니 대북협상대사간

차석대표회의 두 차례 가짐.

▲8.6 = 송민순 "한미 창의적 모호성 이견없다"

힐 "저녁되면 언제 호텔 떠날지 말하겠다"

힐-김계관, 양자 수석대표 협의 이견좁히기 시도.

▲8.7 = 남북, 미.중.일.러 6개국 수석대표회의 열어 휴회 결정, 8월29일부터 시작되는 주에 회담 재개키로.

▲9.4 = 제임스 리치 하원 국제관계위 아태소위원장 "미 의회, 신뢰문제로 경수로 보유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남영동 주한미대사관 기자회견)

▲9.8 = 외교부 "4차 6자회담 12일 베이징서 속개"

▲9.12 = 힐 차관보 "우리는 준비가 됐는데 북한이 준비됐는지 궁금"(방한중)

▲9.13 = 2단계 제4차 6자회담 휴회 37일만에 개막

김계관 외무성 부상 "평화적 핵 이용권리는 다른 측이 부여한 것도 아니고 승인받을 필요도 없는 것"(평양 순안공항에서)

▲9.14 = 정동영 장관, 에 공동문건 도출 호응 촉구(장관급회담 기조연설)

″ , 고위관계자에 `관계정상화 의지 분명' 힐 차관보 메시지 전달

힐 차관보 "경수로의 주간되면 곤란" "누가 경수로 펀딩하겠나"

, 2단계 4차 6자회담서 첫 양자협의 개최

▲9.15 = 힐 차관보 "경수로 문제는 논의조차 돼서는 안된다"

북미 6개국 전체회의서 경수로 문제로 이견

대표단 현학봉 대변인 기자회견 "흑연감속로 체계 포기 대신 경수로 제공해달라"

송민순 차관보 " 경수로 기회의 창 열려있다"

▲9.16 = 북 베이징 댜오위타이 기자회견 "경수로 주지 않으면 핵활동 안멈춰"

댜오위타이 6개국 전체회의, 중국 제4차 수정안 제시

북미, 세번째 양자협의

노무현 대통령 "조건 갖춰지면 평화적 핵 이용권 인정"

송민순 차관 "중대한 고비에 들어가있다"

신화통신,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이 라이스 미 국무장관

에게 전화로 미국의 결단 촉구"(미국시간으로 15일)

▲9.17 = 6개국 전체회의 개최 및 10분만에 정회

▲9.18 = 6개국 `수석대표+1' 회의

▲9.19 = 6개국 전체회의 개최, 북의 `모든 핵무기와 현존 핵계획 포기' 등을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 채택.





자 모든건 미국과  연계가 됩니다.
     
니가카라킴 13-03-27 21:59
   
핵도미노 현상이란건 아시죠? ^^
산악MOT 13-03-27 22:04
   
난 니가카라김님 말씀이 맞고 옳다고 느꼈는데 말이죠.  처음으로  제가 아마 동의 한걸거예요.

" 상식적으로 ^^
북핵문제에 있어서 우리나라 단독으로 처리할수 있는게 있다고 생각하시는분 손!  " 

네  상식적으로 우리가 혼자 할수있는건 전혀 없어요.  님 말씀이 옳아요. 
미국의 뜻과  반대해서 생각할수 없는 지경이예요.

그래서 김대중과 클린턴은 마음이 잘 맞았던 거죠.  같은 정책을 공유하고 있었기에.. 

그리고 그 공유가  틀려진건  강경파인 부시가 등장하면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와 정책기조가 달라진거죠.

대북강경책으로.  한국도 이명박정부가 등장하면서  대북강경책으로 돌아섰구요.

자.. 그럼  너무도 간단하게.. 백번양보해서

북 핵개발은  김영삼이전부터  시도했었고  개발 중이었고  김대중,노무현 정책으로 기름을 부었고
미국도 상당한 역할을 했다가  맞는거 아닐까요??
     
니가카라킴 13-03-27 22:06
   
뭐랄까 북한이 핵보유를 선언하기 전에는
그래도 우리의 발언권에 대한 범위가 있었겠지만
북의 핵보유 선언으로 인하여 우리의 손을 자꾸 떠나가는 상황이라고 전 봅니다.
산악MOT 13-03-27 22:06
   
자 전 이만 게임이나 하러 가야겠슴.

북한넘들 생각해서  아바 하면서 다 쏴죽여야지
바라기 13-03-27 22:12
   
북한 자체가
핵문제는 우리 정부와 대화안함..
핵은 무조건 미국과 협의하지
우리나라와 협의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
이스노 13-03-27 22:25
   
이분은 관심이 필요하십니다.
이해해드립시다.
싱싱탱탱촉… 13-03-28 09:04
   
햇볕정책은 종북이다.
좌파 정권 10년은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시간이다.
현재 새누리당에 반하는 사람들은 죄다 좌파, 종북이다. ㅎㅎㅎㅎㅎㅎㅎ
몇몇 어이없는 가생이 수꼴들 이야기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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