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운동권은 먹고살기위한 것이아니였는데... 배고파도 순수했는데.....
요즘 운동권은 먹고살기위한..것으로 변질되면서
돈과 권력만 밝히는 집단으로 변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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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를 살아온 사람으로 대답하면 옛날 운동권(1980년대)은 순수하지도 배고프지도 않았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더러운건 마찬가지.

각 학교의 운동권 상위는 학생회 그 다음은 각 서클로 이루어져있는데
학생회장이 되면 집 한채가 생긴다고 할 정도로 부패했었습니다.
지금이 오히려 순수한 편.

mt가면 떼10도 불사했어요. 모르죠?
그건 배반하는 인간들을 배제하기 위한 수단이라는게 운동꼬니의 논리였습니다.
(지금도 지방대의 일부분은 그런 놀이를 하는 것 같음)

예나 지금이나 운동권은 비주류 아닌가요?  지금 40대 계층에서 좀 흥하긴 한것 같다만은..
그래도 옛날에야 그럴듯한 명분이라도 있었지, 요즘 운동권은 진짜 말그대로 돈,권력때매 하는듯

대학교 등록금 투쟁이나 할 작자들이 국회에 들어가있으니, 열불터집니다

지금은 운동권이 주류에 편승했죠.
국회, 언론, 종교, 시민단체, 노동계, 예술계 대부분 운동꼬니들이 주류입니다.

국민의 상식으로 더 이상 번져가는 것을 막고있을 뿐.

음 그렇긴 하네요.. 하지만 대학시절에는 분명히 비주류가 그들이고..
사실 학생회장 선거에서 매번 이기는 이유는, 받쳐주는 세력이 있기때문이죠.. 반대편 후보는 대부분 그런게 없으니.. 특히나 대부분 학생들은 그런거 별 관심이 없죠

어쨌거나, 예술계.. 특히 영화에서 저런 시각이 많긴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젊은 층들도 거기 빠지는거구요

1980년대 운동권 - 주류
1990년대 이후 운동권 - 비주류

지금도 정계에 있는 좌파 숙주들은 대부분 386 운동권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서 자란 비주류 운동권이 주류에 편승하고 있는 실정이죠.

그리고 운동권이 학교에만 머문 줄 아십니까 ?
신분 속이고 공장에 취직해서 공돌이, 공순이들 빨갛게 물들이고 거기서도 학교와 마찬가지로
10으로 뭉치자라고 선동도 하고.

그렇게 학교, 노동현장, 언론, 종교 등으로 번져서 지금의 좌파세력이 된겁니다.

조또 모르면서 ㅋㅋㅋ

주변환경이 그러셨다니 측은하네요. 제가 너무 순수하게 컸나봅니다.

오픈마인드면 오픈마인드답게 고집 부리지 말고, 어른들 하는 얘기 새겨 들으세요.
20대에 뭘 안다고 세상일에 설칠 수 있답니까.
지금 20대도 그건 불가능한 것이고 과거의 20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운동권 출신들을 정치적으로 숙청해야 나라가 반듯해집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들의 숙제인 겁니다.

어흥님 20대는 그러셨다니 측은하네요. 제가 너무 순수하게 컸나봅니다.

그래서 이명박은 찍었다는 말이죠?

운동권을 숙청해야하는데 말이죠.

제가 이명박을 찍었을리가요.

닉넴 바꾸 심이 적은글 보니 전혀 오픈마인드 아닌데...닫힌마인드 아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