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전에는 환율을 보면
100엔 : 600원전후
1달러 : 800원대
이땐 물가도 쌌고 살만했었죠...
그후 IMF를 지나면서...
달러 환율이 1000원 이하대로 내려온 적이 업죠(?)
그래서 국민소득 2만달러시대가 열렸음에도 IMF이전보다 생활이 어려울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경제수준과 생활수준을 고려했을때 얼마정도의 환율이 적정수준일까요?
1. 1,200원대
2. 1,100원대
3. 1,000원대
4. 900원대
5. 800원대
전 개인적으로 800원대가 좋을것 같습니다.
수출기업들이 힘들다고 난리칠것이지만.. 지금까지 국가가 환율로 수출기업 이정도 밀어줬으면 경쟁력을 어느정도 갖추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국민들의 생활이 좀 나아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