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03-24 12:01
박정희 지지율? 똑같이 하면 하면 됩니다.
 글쓴이 : 기억의습작
조회 : 1,199  

그때처럼 언론의 자유 없애고
 
반감을 갖는 사람은 바로 잡아드리고
 
모든 언론에서 찬향일색
 
이러면 저런 지지율이 나오는거죠
 
인터넷이 없는 시대에서 정보습득 능력은 신문 라디오 TV에 의존할수 밖에 없죠
 
이걸 전부 박정희를 위해 선동한다고 처보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안재 13-03-24 12:04
   
하하 그러면 자기네 언론에서 찬양 일색하는 북한에서는 똑같이 김씨 일가를 지지한답니까?
오늘날 2만명에 달하는 탈북자들의 증언을 살펴보면 다들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기억의습작 13-03-24 12:06
   
그 2만명이나 불만을 품고 있는것이죠 ㅋㅋ
박정희때도 소수의 사람들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님은 2만명이 불만이 품는다고 뭐라도 바뀔것 같습니까?
북한의 인구수가 몇명입니까??
          
안재 13-03-24 12:11
   
그 2만명이 탈출 했다는 것은 가벼운 숫자가 아닙니다.
애초에 북한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하기 때문에 그 자체가 쉽지않습니다.
더구나 수십만명의 탈북자들은 중국이나 각종 해외에 채류중이구요.
이러한 숫자를 보면 못해도 수백만명 이상이 불만을 품고는 있지만 겉으로 표출을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선거 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김대중 대통령과의 지지율 경쟁이 얼마나 치열했습니까? 북한에서 이런 지지율 경쟁 자체가 안되니 겉으로 표출이 안된거 겠지요
               
기억의습작 13-03-24 12:15
   
그러나 박정희 정권때랑 그다지 틀린점이 없었습니다.
박정희 정권때는 불만표출이나 제대로 할수 있었습니까?
                    
안재 13-03-24 12:18
   
물론 그 당시 표현의 자유가 억압된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북한과는 달리 엄연히 투표로서 그 불만을 표출할 수 있었지요.
이것이 북한을 우리나라가 경제적 군사적으로 역전 할 수 있었던 발판일거라 생각합니다.
                         
기억의습작 13-03-24 12:23
   
투표로서 의견을 표출하려면 언론의 자유가 보장이 되어야만합니다.
그리고 국가기관이 선거개입을 하면 안되죠
그게 이미 무너졌는데 무슨 투표로 불만을 표출합니까?
                         
안재 13-03-24 12:31
   
어라 리플이 안달아지네 ;;;
뭐 기억의습작님과 저의 관점이 좀 많이 다르시군요..
저의 의견으로는 북한의 경제 군사력이 우리보단 앞선 시기에 너무 과도한 언론의 자유를 주게되면 분명 영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60-70년대의 언론 통제는 어쩔수 없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애초에 북한에서 언론의 자유를 이용해서 대남 공작하기도 편할 테니까요.
                         
현실론자 13-03-24 12:31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주장은 님이하는 주장이죠. 박정희는 어렵게 김대중을 선거에서 이겼어요. 그것도 영호남의 표로 이겼죠.
                    
현실론자 13-03-24 12:23
   
그 당시는 미국에서 흑인과 백인이 결혼도 못하게 했던 주도 있었고 같은 버스도 못타던 시기였어요. 박정희가 무슨 신적인 존재라도 되어서 지금의 서구처럼 민주화를 만들어내었여야 했다란 논린데 당시 국제 상황을 봤을때 우리나라는 절대 나쁜 국가가 아니였습니다.
                         
기억의습작 13-03-24 12:25
   
그래서  오늘 미국이 흑인과 백인을 결혼못하게 했던 그 과거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요?
                         
현실론자 13-03-24 12:29
   
미국인들은 잘못된 과거라고 생각하지요. 허너 미국의 정체성을 부정하지도 않죠. 자랑스러워합니다.
                         
기억의습작 13-03-24 12:32
   
정체성과 흑인과 백인의 결혼의 예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얘기입니다.
그 당시 과거를 자랑스러워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ㅋㅋㅋㅋ
                         
현실론자 13-03-24 12:38
   
왜 말이 안돼는지요?
                         
기억의습작 13-03-24 12:39
   
그러니까 그 과거를 자랑스러워한다는 말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론자 13-03-24 12:42
   
어느 나라던 과거의 잘못이 있죠. 그 잘못때문에 역사가 잘못되었다라고 말하지 않는 다는 점이 좌좀들과 선진국들의 차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카프 13-03-24 12:07
   
그럼 찬양하지 대놓고 불만 품습니까?? 아오지 콩밥 한뚝빼기 하실래예??
현실론자 13-03-24 12:06
   
인터넷 정보시대라서 광우지랄이라는 세계적 코메디가 있었나요? 정보는 그 질로 판단해야하는 겁니다.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많으면 인터넷은 해악이죠.
     
기억의습작 13-03-24 12:07
   
광우지랄을 만든 장본인한테 따지세요
조선일보와 한나라당이 그당시에 그렇게 선동했습니다.
          
현실론자 13-03-24 12:09
   
님같은 분이 인터넷 거짓 정보에 놀아난다는 겁니다. 조선일보가 보도한 광우병의 대부분은 1997-8년 영국발 유럽발기사였어요.
               
기억의습작 13-03-24 12:11
   
유럽발 기사인데 노무현 FTA 당시 그 지랄을 떨었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계시네요?
그 당시 기사나 보고 그런소리 하시죠
                    
현실론자 13-03-24 12:14
   
노무현 fta는 조선일보에서 극찬에 가까운 기사와 사설을 올렸습니다. 님 눈으로 사실을 확인하고 글쓰세요. 남이 하는 소리 반복해서 떠들면 그게 사람이 아니라 녹음기죠.
노무현정부의 fta를 가정 비판했던 언론은 좌성향언론이지 조선중앙동아가 아니였어요.
                         
기억의습작 13-03-24 12:15
   
헛소리하고 있네요
그 당시 조선일보와 한나라당이 광우병문제때문에 얼마나 깠는지 모르시는군요
기사를 직접 올려드려야하나요?
                         
현실론자 13-03-24 12:18
   
직접검색하세요. 노무현정부의 fta에 가장 지지를 보낸 것은 한나라당과 조중동이였어요.
                         
기억의습작 13-03-24 12:20
   
그렇겠죠 광우병빼구요
                         
현실론자 13-03-24 12:21
   
글쎄요 당시 mbc가 한나라당 편이였다는걸 오늘 첨알았네요.
                         
기억의습작 13-03-24 12:24
   
저는 조중동과 한나라당 입장을 말씀드렸는데 왜 MBC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현실론자 13-03-24 12:26
   
mbc피디수첩이 그 시초였기 때문이죠.
                         
기억의습작 13-03-24 12:33
   
피디수첩이 시초가 아니라 조중동을 비롯한 한나라당이 그 시초였습니다.
                         
현실론자 13-03-24 12:39
   
시초라면 시초조 1997-8년 기사를 가지고 조선일보가 먼저 그랬는데요~라고 떠들 정도면 님들도 부끄러운 줄 알긴아나 봅니다.
                         
기억의습작 13-03-24 12:40
   
1997-8년 기사가 아닌데요? 뭘 착각하시는거 같네요 ㅋㅋㅋ
노무현이 FTA 추진할 당시 조중동 기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이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을 경우 인간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미국이나 영국인에 비해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2007년 3월 23일자 <동아일보>몹쓸 광우병! 한국인이 만만하니?
 
"미국산 수입 쇠고기에서 광우병 위험 물질(SRM)인 등뼈(척추)가 발견됐다. 미국의 수출 검역이 이토록 허술해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확대하자고 우리 국민을 설득하기 어렵다."-2007년 8월 4일 <중앙일보> '미, 쇠고기 검역 제대로 하고 개방 요구해야' 사설
 
"미국이 지금처럼 수출검역을 허술하게 한다면 정부가 미국산 갈비 수입을 허용하기는 힘든 일이다. 미국은 왜 이번 일 같은 사태가 벌어졌는지 원인을 확실히 밝히고 우리 국민을 안심시킬 대책을 내놔야 한다."-2007년 8월 4일 <조선일보>'美 쇠고기 안전 확신 책임은 미국의 몫' 사설
                         
현실론자 13-03-24 12:45
   
검역이 허술하면 당연히 언론은 비판을 해야죠.

자막조작과 허위사실유포와 폭력시위유도 미국인도 미국소안먹는다 미국에 광우병걸린사람이 수십만명이다, 미국이 광우병걸린소만 한국에 수출할려고한다 등등의 괴담은 언론이 아니라 찌라시죠.

전자는 상식이고 후자는 몰상식입니다.
                         
기억의습작 13-03-24 12:49
   
검역이 허술했는데 이명박 정권때는 어떤 태도를 취했죠? ㅋㅋㅋ
검역주권이 어떻게 됐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론자 13-03-24 12:51
   
먼 소리죠? 우리가 검역하나가 톱에 잘린 뼈를 발견하고 일시 수입금지 했잖아요? 기사 안보셨수?
     
기억의습작 13-03-24 12:10
   
그리고 말씀잘하셨네요
선전선동이요?
국가기관이 최초로 선거개입해서 선동한 사례가 박정희때입니다
          
현실론자 13-03-24 12:12
   
이명박 후보시절 친인철 수백명 정부에서 조사했던 케이스 같은 겁니까?
     
카프 13-03-24 12:10
   
참내..ㅋㅋㅋ

광우지랄은 미국 공중파중에도 인기 많은 드라마에서도 단골로 다루는 소재에요
소목장 여주인이 왜 광우병 전수조사를 안하냐고 국가에 소송거는 내용이 선동입니까??
          
현실론자 13-03-24 12:11
   
ㅡ,.ㅡ;
          
카프 13-03-24 12:16
   
그만큼 민감하다구요 미국인들한테두요

미국인들도 지들 소에 그리 민감한데 30개월 넘는 소 수입해서 먹는 주체들이

그것도 타국에서 수입 안하는 소를 우리만 국제호구마냥 수입해서 쳐먹는

주체들이 광우병 걱정하는게 무슨 선동인가요?
               
카프 13-03-24 12:18
   
보스턴 리갈이라는 법률 드라만데 시간 나시면 한번 보시죠??

시즌 5동안 같은 소재로 몇번씩 나온게 아마 없을겁니다 광우병 빼고
               
현실론자 13-03-24 12:19
   
미국인들 미국소고기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소고기의 절대수는 초이스등급이상입니다. 아직까지 이딴 선동을 믿고 있는 님같은 부류가 있다는게 신기하기 하네요.
                    
카프 13-03-24 12:29
   
미국인들이 미국소고기에 관심이 없는데 드라마 작가가 같은 소재로 몇번씩이나
방송합니까??

한국 드라마는 여자들이 관심 없는 내용을 반복해서 노출하나요?? ㅋ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광우병 괴담 퍼질 당시 30개월 넘는 소가 이슈였습니다

조선일보가 같은 광우병 기사를 노무현때 타전하면 의혹이고 이명박때 타전하면
선동이라는 발상은 어느 뇌에서 가능한겁니까??
                         
현실론자 13-03-24 12:33
   
미국소고기의 생산량의 95%를 미국자체에서 소비하는 걸로 봤을때 그렇습니다. 인엔아웃에서 먹는 햄버거 소고기가 한국에 수입되는 소고기 보다 질이 안좋은 거니깐 드시지 마시길.
봄비 13-03-24 12:08
   
북한보세요 지지율 엄청날껄요? 세뇌는 무서운것이죠
     
현실론자 13-03-24 12:10
   
한강의 기적은 세뇌가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는 겁니다. 세뇌는 한강의 기적을 평가하는 사람을 지칭할게 아니라 한강의 기적은 세뇌다라고 배운 님같은 분에게 적당해요.
          
봄비 13-03-24 12:12
   
한강의 기적이 좋은거죠 근데 그걸 제가 인정안했다는 건가요?
               
현실론자 13-03-24 12:15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서 지지를 받는 겁니다. 3선 개헌에서 지지받는 줄 알았나요?
                    
봄비 13-03-24 12:15
   
한강의기적만들어서 누가 무슨 지지를 받았다는겁니까? 박정희가 한강의기적을 만들었다고 하나요? 누가요?
                         
현실론자 13-03-24 12:20
   
한강의 기적을 만든 장본인이죠 박정희 전두환 몰랐나요?
                         
OpenMind 13-03-24 12:22
   
박정희 전두환 세트 나왔다!!!!!!!!!!!!!!!!!!!!!!!!!!!!!!!!!!!!!!!!!!!!!!!!!!!!!!!!!!!!!!!!!!!!!!!!!!!
                         
봄비 13-03-24 12:23
   
박정희가 한강의기적을 ㅋㅋ박정희라고 누가 세뇌합니까? 북한처럼 모든 치적은 위대하신 령도자 김정은돼지라고 하는거 보셨죠? 그거보고 무슨생각이 드십니까? 진짜 똑같아보여요.
박정희가 신입니까?
                         
현실론자 13-03-24 12:25
   
독일 교과서가 박정희를 위해서 만들어진게 아니죠. 열내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능력 키우세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좋아요.
                         
OpenMind 13-03-24 12:32
   
독일 교과서 드립나오네 ㅋㅋㅋㅋㅋㅋ 그럼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일본교과서에 나오는데 그럼 독도는 일본땅이냐? 역사의식을 딴나라에서 찾네? 딴나라당 아니랄까봐ㅋㅋㅋㅋ
                         
현실론자 13-03-24 12:35
   
독일은 이해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본다는 겁니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이해당사자죠. 그래서 님의 비교는 잘못된겁니다. 초딩도 안할질을 하시는 것 보니 독일교과서에서 박정희를 평가하는게 님을 불편하게 했나봅니다.
                         
OpenMind 13-03-24 12:55
   
그러니 ㅋㅋㅋ 너가 모자라는거다. 스스로 답을쓰고도 답이 아니라라고 외치고있네.
이해당사자가 아니니까 그렇게 쓸 수 있는거다. 독일은 우리의 문화를 모르고 그저 방관자의 입장에서 쓴거다. 이해당사자의 말도 듣지않고 이해당사자가 아닌 곳의 판단만 맡기는 행태다. 스스로 초딩의 오류를 범하고 있구만.
                         
현실론자 13-03-24 12:59
   
문제가 심각한 분인듯. 독일이나 기타선직국들은 우리나라가 아니니깐 그런 애들 말 들을 필요없다란 논리인데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박정희는 공이 더 많아 절대적 지지를 사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아 그 놈들은 매국노들이니깐 들을 필요없다란 소리 또 하실려고요?

당신이 말한 "우리의 문화"란건 어떤 문홥니가? 종북좌팔 문화로 이해하면 되나요?
                         
OpenMind 13-03-24 13:03
   
또 나왔다!!! 절! 대! 적! 지! 지!  반역향은 왜 절대적지지를 좋아하지?
공이 더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반역향의 수준이다.
이게 전두환과 박정희를 빠는 이유지, 하극상쿠데타살인교사범죄 이런건 중요하지않아.
보고싶은것만 보는거지 공이 더 많기 때문에, 앞에 죄는 빼먹고
        공이 더 많기 때문에 절! 대! 적! 지! 지!
길기태가 경제발전시켜도 빨놈들이여 ㅋㅋㅋㅋ 히틀러와도 빨놈들이지 ㅋㅋㅋㅋㅋㅋ
                         
현실론자 13-03-24 13:05
   
내 예상이 맞았네요. 박정희를 지지하는 인간들은 반역노 매국노 타령.
                         
OpenMind 13-03-24 13:08
   
반역향만 지지한다니까 ㅋㅋㅋ 왜 인간속에 반역향을 넣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론자 13-03-24 13:15
   
전지역에서 다 그런 경향이 보이던데요. 심지어 호남에서도
                         
OpenMind 13-03-24 13:19
   
전지역에서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체성을 잃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두머리 잃었으니 뭐 할게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penMind 13-03-24 12:10
   
반역향 주특기 아니노
결이조아 13-03-24 12:23
   
시대 상황을 무시하는 무리수...역대 대통령업적에서 왜 박정희 대통령이 1위이고 현싯점에서 가장 필요한 대통령 1위가 왜 노무현 대통령인지 그 차이점이 무엇일까.
     
기억의습작 13-03-24 12:25
   
언론의 통제와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이겠죠
숲속의참치 13-03-24 13:30
   
나도 우파 스탠스지만 언론통제한건 부정할 수 없음...
박정희 유신, 전두환의 언론 통폐합이 부정적인 점에 찬성,,,
우파가 반성해야 할 점임... 좋은 지적임..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82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159
25577 박정희 전두환 찬양. (13) 봄비 03-24 980
25576 박정희 지지율? 똑같이 하면 하면 됩니다. (64) 기억의습작 03-24 1200
25575 아니 박정희 대통령 지지한다고 일제 식민지배가 정당화… (7) 안재 03-24 934
25574 과거 문재인의 공무원 2만명 확대주장 (16) 봄비 03-24 1653
25573 일베논란으로 가장 즐거워할 사람은.. (19) exercisead 03-24 941
25572 흔한 좌파의 행동거지. (13) 컴맹만세 03-24 756
25571 올 경제 성장률 하향조정 (2) 봄비 03-24 823
25570 정게의 흔한 협박 (26) 카프 03-24 712
25569 좌파가 박정희를 까지않으면 안되는 이유. (36) 컴맹만세 03-24 992
25568 박근혜 지지율 역대 최저 (12) 봄비 03-24 910
25567 심심이가 바라보는 일베충 (1) 기억의습작 03-24 891
25566 도둑놈으로 몰리면.. 경찰에 신고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25) 블루로드 03-24 1130
25565 . (8) 하늘2 03-24 197
25564 이젠 별의 별 정신나간 소리 다 듣는다. (15) 메탈 03-24 2732
25563 자칭보수 니가카라킴의 정신세계 (35) 블루로드 03-24 1266
25562 박정희 이야기가 꽃을 피웠군요.. (11) 니가카라킴 03-24 862
25561 만주군 소위로 복무한 친일매국노 박정희 (1) 블루로드 03-24 894
25560 증거없는 맹목적인 일베 비난? (3) 카프 03-24 1053
25559 일베에대한 맹목적인 비난관련. (6) 이스노 03-24 1073
25558 잠금 (5) 뻑이가요 03-24 260
25557 일베, 지슬 관련 논란이 있어서 다시 살림--;;; (4) 가거라 03-24 2839
25556 한국의 아픔, 세계의 공감 (19) 카프 03-24 1929
25555 다까끼 얘기가 나오니 다이쥬 로 대응하는데. (5) zxczxc 03-24 1584
25554 북괴섬멸 단기속결전 돼지도축작전 동영상 (1) 이스노 03-24 3492
25553 아주 개독들은 씨를 말려야 한다. (41) BKBKBK 03-24 1375
 <  7721  7722  7723  7724  7725  7726  7727  7728  7729  7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