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탈세내각' 출범…
박 대통령의 복지공약을 시행하고 총 135조원에 달하는 복지재원을 마련하는데 핵심 역할을 담당할 박근혜 내각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러니하게도 '탈세'다.
이미 임명된 장관들과 임명장을 기다리고 있는 내정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박근혜 내각의 또 다른 이름은 '탈세내각'이다.
실제로 현재까지 새 정부의 장관 및 후보자 가운데 무려 12명이 탈세 및 세금 탈루 의혹에 연루됐다.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그동안 제대로 내지 않았던 세금을 부랴부랴 납부한 인사도 4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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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마담 세우고
뒤에서 해먹기 딱 좋은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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