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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21 12:03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는 반드시 임명되어야 한다.
 글쓴이 : 씹선비
조회 : 1,242  

민주당의 반대는 한마디로 인간말종들의 발악이라 보면 된다.
 
미얀마 방문으로 뭐 엄청난 비리라도 저지른 양 지럴들 하는데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우리는 이런 식의 광우병 선동과 한미 FTA 선동을 경험한 바 있다.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온 사방 천지에 광우병 천지인 것 처럼 선동한 좌빨들 자 지금 광우병
환자 있나? 제 놈들도 미국서 햄버거 처먹이고 미국 유학도 잘만 보내더만 그리 위험한 델 왜
유학 보내나?
 
한미FTA 하면 나라가 망할 거처럼 선동질 하더만 자 지금 어떤가?
 
각설하고 김병관 장관 후보자도 저 인간말종 좌빨들의 온갖 선동질로 골로간 케이스다.
우선 미얀마 방문은 그 당시 한나라당서 요청해서 간 거고 주식 누락은 3,000만 원 투자했으나
주식이 깡통이 되어서 굳이 넣을 필요가 없어서 이다. 왜? 이미 휴지니까 관련자들은 김병관
후보 내정자도 피해자라고들 한다.
 
사실이 이럼에도 마치 주식으로 엄청난 비리를 저지른 양 씨,부려되는 저 인간말종들을
보면 참으로 어이가 없다. 그저 반대 반대 귀신은 뭐하나 몰라 저 인간말종들 안 데려가고. ㅉㅉ
 
 
한나라당, 군대가 장악한 미얀마 자원개발 ‘김병관에 국익차원서 SOS'
김병관, 조국을 위해 퇴역 후에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해외자원 개발 도왔을 뿐
성상훈, seong9642@gmail.com
등록일: 2013-03-20 오후 6:05:19
 
▲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출입국 기록 
김병관 국방장관 재정자 측에 따르면 법무부 출입국관리소를 통해서 받은 자료를 그대로 국회에 제출하였으며, 조작하거나 은폐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입출국을 하다보니, 출입국관리소 측 자료에 각종 자료들이 제대로 업데이트가 되어있지 못하여 벌어진 헤프닝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국익을 위해서 미얀마 자원외교에 도와달라고 김병관에 요청, “김병관, 국익차원에서 승낙”

그러나,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측은 <빅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한나라당 의원들이 자원외교를 위해서 외교 일정으로 미얀마에 가게 되었는데, 미얀마가 군 관련 인사의 영향력이 막강하다 보니 국익차원에서 자원외교를 성사시키려 했었던 한나라당이 4성 장군 출신이었던 김병관 내정자에게 요청을 했고, 김병관 내정자는 퇴역 후에도 국가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승낙을 해 이루어졌으며, 의원 외교 활동에 포함된 방문이었지 개인적인 투자를 위해서 간 것은 아니다.” 라고 밝혔다.

김병관 측, 미얀마 방문에 '미상'이라 적힌 것은 출입국관리소에서 기록한 자료, '조작한 적 없다.'

이 관계자는 미얀마 방문을 ‘미상’ 이라고 표기해 국회에 제출한 것에 대해서 “고의로 누락시킨 바는 없으며,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에서 받은 그대로를 제출한 것이며, 조작하거나 숨긴 바는 없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청문회에서 KMDC 방문을 숨긴 이유에 대해서 질문하자, “ 청문회 방식이 국회의원이 묻고 답하는 형식이었으며, 8일 오전에 시작해서 9일 오후 새벽 3시가 넘어서까지 이어진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기도 벅찼는데, 질문하지도 않은 사항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말 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되었다. 그러나 지금 물어보니 지금 답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의로 숨기거나 의도적으로 위증을 한 것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
 
▲ 2013년 3월 20일 진보정의당 박원석 대변인 브리핑 
진보정의당은 3월 20일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약 20만주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 그러나 김병관 내정자는 750주, 3000만원치의 주식을 샀으며 지금은 휴지조각이 되어 자산가치가 '0' 에 가깝다. 야당이 정확한 사실 확인은 하지 않은채 김병관 내정자를 낙마시키기 위해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는 상황이다.

증권계 전문가, 내부정보 활용한 사람이 투자금 3,000만원 날리나? ‘김병관은 사기당한 것’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주당 4만원을 주고 사들인 750주의 KMDC의 주식은 현재 상장되지 않은 상황이며 회사가 부도직전까지 몰려 거의 휴지조각인 것으로 드러나, 야당 및 언론들이 주장한 MB 정권 실세와의 유착설 및 내부자료를 활용한 투기 의혹은 모두 해명된 상태다.

즉, 내부정보를 활용하고, MB 정권의 실세들과 유착관계가 있었다면 투자금액 3,000만원을 몽땅 날리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게 증권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진보정의당, 브리핑 통해 김병관이 20만주 가졌다고 허위사실 유포, 그러나 '동명이인'

그러나 진보정의당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유비컴의 공시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9년에서 2010년 사이 ‘김병관’ 이라는 이름의 인물이 약 20만주의 주식을 보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관 후보자 본인일 것으로 강하게 의심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고 의혹을 부풀렸으나, 주민번호가 달라 동명이인으로 밝혀져 망신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의 ‘일단 지르고 보자, 아니면 말고’ 식의 수준 낮은 의혹제기와 언론들의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는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KBS·MBC·YTN, 농협, 신한은행이 북한으로 추정되는 세력들로부터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어 국방장관 임명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테러세력들의 사이버테러 공격으로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언제까지 국방장관 임명을 미룰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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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카라킴 13-03-21 12:05
   
잘됬네요 이휘호 하고 바꾸면 될듯 ㅋㅋ
     
씹선비 13-03-21 12:08
   
미과부도 원안 그대로 하자고 해놓고 지금 다시 트는 거는 늙은여우  경호
때문이겠죠? 아무튼 인간말종 집단이야 원안 그대로 해준다고 해놓고선
이제 와서 또 반대 질이니 ㅉㅉ
          
니가카라킴 13-03-21 12:12
   
이휘호씨도 생각이란게 있다면..
민주당에 폐를 끼치지 말아야죠..
ㅋㅋ
전임 대통령 영부인인데
기억의습작 13-03-21 13:00
   
당내에서도 반대기류가 형성되고 있는데 끝까지 우겨넣으려는 꿋꿋한 모습 ^^
ㅎㄴㅇㄹㅇ 13-03-21 14:12
   
역시 까보면 별것도 아닌걸 선동했군 ㅋㅋㅋ  김병관씨 꿋꿋이 버티길.. 좌파들 오금 저리나보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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