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서 선동 당해와서 그런지 한숨만 나오네요..
그 당시에 전국적으로 독재타도 민주화 운동이 유행이었어요.
수도권 강원 충청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가릴거 없이 그냥 민주화를 위한 데모가 유행이었어요.
대학가 시내에서 데모 수시로 일어나고 전국적으로 말도 아니었습니다.
무슨 5.18 하니깐 전라도에서만 일어난 폭동으로 아시는 중고딩분들있는데 한심 하네요..
그저 만만한게 전라도여서 첫빠로 보여주기식으로 희생당한거 맞아요.
군사정권 입장에서는 젊은것들 거리로 나와서 데모하는게 눈에 가시였고
멈출기미도 안보이자 전라도를 바리게이트 치고 희생시켜 작전 펼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