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보고 좀 웃었던게... "왜 예의없게 존댓말이냐?"  이걸 보고 빵 터졌었죠 ㅋ
굳이 이런걸로 지역차별은 할게 아니라,  특정 정당 몰표나 전교조가 많다.  이런 얘기는 할수있다고 봅니다
그런 얘기도 못하면 할 얘기가 없죠

특정정당 몰표는 전라도에 묻지마시고 일단 경상도에 묻고 오세요. 자기 지역부터 챙기셔야죠.
전교조는 전교조에게 물으세요. 전라도 사람이 전교조가 아니라 전교조가 전라도에 많은겁니다.

네 전교조가 전라도에 많다니까 그걸 "지역차별"이라 하셨잖아요

몰표가 전라도가 더 심한데 왜 그러심?  94%가 가능한 득표율이라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먼저 변해야 그 다음 경상도를 까겠죠

한 70~80% 정도면 이해할만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오십보백보입니다. 문재인이 경상도사람이 아니였으면 똑같았을겁니다.

그렇지도 않던데요? 무슨 지역만 보고 뽑는것도 아니고..  문재인도 손수조한테 발릴뻔했잖아요.. 엄밀히 따지면 당보고 찍는다면 수긍하겠다만

문재인이 전라도 사람이었으면 경상도도 똑같이 90% 지지율 나왔습니다. 다음!

그건 추측일뿐이죠.. 전라도출신 후보가 나와봐야 어떨지...

사실 박정희대통령 후광때매 박근혜를 많이 찍었죠

아마 박근혜가 전라도사람이었으면 전라도에서 지지율 나왔겠죠.

경상도도 70~80 나오는데
전라도는 94% ?

흑인이 오바마 찍은것도 94%가 안나옵니다 ^^
전라도는 뭐 특수인종이라 민주당 후보찍나요?

왜 경상도는 70~80이고 전라도는 94임? 전도도는 80~90입니다. 똑같이 해주세요.

허참...희안하신 분이네요.

경상도 지지율은 문제 삼으면서 전라도 지지율은 당연한 겁니까?
경남지역 새누리당 지지율도 70~80%나오던가요?

이보쇼. 국민의 투표 결과는 승복하세요.
특정 지역은 문제다..하고 시끄럽게 하는 것 참 보기 안좋네요.

희한하군요. 지지율 먼저 문제삼은거 저 위쪽 경상도분이십니다. 허허허..

아 나참.. 전 경상도 사람도 아님.. 서울출신에 경기도 살고있고요 ㅋ 전라도 득표율이 문제있다고 말도 못합니까?  꼭 그런 얘기 하는 사람이 경상도사람만이라는 생각을 좀 버려요..

허허 그러니까 문제삼을려면 같이 삼으라구요. 특정 지역에만 마녀사냥하시지 마시구

더 심한쪽이 있는데 뭘 어쩌라구요..  그리고 전 70~80은 이해할만한 수준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지역별로 우세한 정당이 있는건 당연한거죠..

뭐가 마녀사냥입니까..  90%나오는게 사실인데...  좀 받아들이세요

문재인이 전라도에서 표를 많이 받은 것은 야권단일화 때문입니다.
만약 야권 단일화 안되었다면 상당히 양상이 달랐을 것으로 봅니다.

어떻게 양상이 달랐을지는 총선마다의 비례대표 변화율을 참조하면 알 것으로 봅니다.

그렇지만 절대 민주당의 대안이 통합진보당이나 진보진의당 같은 진보당계열이 되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통합진보당이나 진보정의당 강령기본정책을 보면 이 정당들이 한국의 정당인지가 의심됩니다.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이나 문제가 많아서 통합진보당의 약진이 모든 지역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이나 정말 각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닙니다. 그 지역은 진짜 이상해요.

전두환에게 가장 표를 많이 준 지역. 그러면서 저희들은 독재타도만을 외쳤다던 지역...

정작 민주화 운동을 하던 경상도를 무시하면서 광주 사태를 민주화로 만드는 지역.

웃기는 곳입니다. 대책 없죠. 박정희 당시 가장 박정희에게 표를 안주던 지역은 아이러니하게도 경상도죠.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곳. 제 생각엔 전라도가 행동은 바르지 못하면서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곳 같네요.

우선 행동이나 바르게 처신하고 저딴 소리를 했으면 좋겠어요.

경상도인이 아니더라도 전라도인이 희한하게 보이는건 어쩔 수 없죠.

전두환에게 가장 표를 많이 준 지역? 박정희에게 가장 안주던 지역?
다른 차원 사람인가?

한국이란 나라는 이미 끝난 것 같습니다.
미래가 안보입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여러 정책들이나 벌어지고 있는 여러 상황들을 볼 때 한국의 미래는 엄청나게 어두워 보이는군요.
뭐 한민족만 소수민족이 되고 한국은 존재할지도 모르겠지만요.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미래의 한국을 생각해볼때 참 암담함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뭐 다 한국인의 자업자득인 것이겠죠.
누굴 원망하겠습니까?